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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히로무 작가의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7권. 센트럴 시티에서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확실히 클라이막스라는게 느껴집니다. 흩어져 있던 모든 점이 하나로 뭉치고 이윽고 플라스크의 난쟁이가 각성(?) 하는 연출은 압도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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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7권입니다. 이야기가 확실히 클라이막스에 다다랐습니다. 아버지의 목적은 나라전체를 이용해 현자의 돌을 만들어 자신이 이용하기 위함이었고 그 계획이 실행되고 있었죠. 그리고 주인공 일행들은 막아서게 됩니다. 재미있네요. |
1. 브래드레이의 귀환과 전세 역전
2. 그리드(링)와 브래드레이의 격돌
3. 지하의 진실 — ‘아버지’의 움직임
4. 머스탱, 호크아이, 그리고 ‘눈의 작전’
5. 브릭스 & 반란군의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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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시점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적과 전투를 하고, 그 전투들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권. 누구는 죽고 누구는 상처를 입는 처절한 전투를 벌이지만 그래도 승리하며 큰 세력에 맞서 싸우는 연출. 너무 멋있고 좋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전투를 향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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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까지도 루즈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박진감이 느껴져서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이 작가님 강철 이후 차기작은 그렇게 취향은 아니라서 도중에 하차하긴 했는데 강철은 언제 봐도 재밌네요. 물론 호불호 요소가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누가 봐도 잘 쓰여진 만화라는 건 반박 불가일 것 같네요. 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재밌고 캐디나 설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만화입니다. |
| 마침내 센트럴로 모든 제물이 모이고 마지막 다섯번째의 제물을 위해 프라이드가 강제로 문을 열어 대령을 문 안으로 집어넣는다. 시력을 빼앗기고 돌아온 대령과 자신의 말라 비틀어진 몸을 뒤로한 채 돌아온 알까지 제물이 갖춰지고 일식으로 인해 태양의 빛이 만들어내는 가장 거대한 원이 완성되는 순간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진리의 문을 열어 행성의 모든 혼을 흡수하고 새로운 몸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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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mu Arakawa 작가의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7권 리뷰입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인간의 오대죄악이 호문클루스로 화지면서 그들의 욕망을 곁에서 지켜보는게 꽤 흥미롭고 한편으로 섬뜻하네요. 갈수록 치열한 전투공방을 벌이면서 프라이드와의 전투에서 머스탱은 시력을 잃게 됩니다. 눈앞이 깜깜하다고 호소하는 그에게 프라이드는 그 깜깜한 어둠속에서 절망을 느끼고 있으라며 일갈하죠.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순진한 얼굴로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속이 뒤틀리네요. |
| 내용이 막바지로 가니 죽는 사람이 많이 생겨서 슬프네요ㅠㅠ 진짜 전쟁은 누군가에겐 영원한 상처만 남기는 법이네요ㅠ 린은 맹약을 지키기위해 문을 지키고 에드네 제물들은 아버님에게로 소환됩니다 다섯번째 제물을 만들기위해 로이머스탱을 이용해 인체연성을 억지로 시키죠 진리는 잔인하게 모든것을 알려주고 가장 소중한걸 빼앗아 가죠 머스탱은 시력을 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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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인물들 한명한명에게서 작가님이 들인 공이 느껴지고, 저마다의 서사가 있기 때문에 작품의 퀄리티도 그만큼 높게 느껴져요. 어떻게 이야기가 풀어지는 데에 구멍이 없을까 싶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을만 해요! 요즘 시대에 나왔어도 팬층을 많이 모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제 엔딩이 코앞인데 아쉽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
다시 보니 브레이드레이를 만드는 프로젝트의 저 박사는 좀 갑툭튀한 감이 없지 않네요 ㅋㅋ 저 정도 인재가... 최종보스보다도 나중에야 등장하다니 ㅋㅋㅋ
문을 열고 돌아온 제물들을 모두 아공간으로 납치하지를 않나 현자의 돌 주입도 되지 않은 상태로 스카와 머스탱 호크아이 엘릭 형제를 압도하는 대총통 후보들을 무려 60년(..)동안 전투훈련만 해서 육성시켰다는데.. 아니 안 지겹나요???ㅋㅋㅋ 60년동안 전투후련만..ㅋㅋㅋ 대총통 후보들은 헤일로 시리즈의 스파르탄이 연상되는 설정입니다. 헤일로도 다시 해보고 싶네요.
아무튼 박사님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같은 활약으로 제물들이 한 자리에 간편하게 모여서 최종전이 시작될 분위기를 자아내네요!
괴테의 파우스트에서도 인간은 지향이 있는 한 방황한다는 말이 나오죠.. 지향하는 바가 있으니 방황도 하고 발버둥을 끝까지 치는 것 아닐까요? 그것이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