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의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5권. 이제 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호문쿨루스의 음모를 막기 위한 본격적인 최종 결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처음의 맹한 모습에서 눈빛이 완전히 달라진 호엔하임의 캐릭터 변화는 살짝 갑작스럽게 느껴지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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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부로 절정을 달해가는 권. 총독의 음모를 알게되고 머스탱, 암스트롱남매, 에드워드의 각 위치에서 전쟁을 합니다. 각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여태까지 쌓아온 그들의 신뢰가 후반부의 절정을 향해가는데 스토리 구조가 치밀해서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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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오면서 반전도 있고 박진감 넘쳐서 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완전판이 아쉬운 부분이 4컷 만화가 빠져 있어서 그 부분이 아쉽네요. 따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해도 중간 중간 같이 봐야 재밌는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워여. 그렇게 많은 분량도 아닌데 ㅠㅠㅠ 차라리 가격 좀 더 올리고 같이 추가됐으면 더 좋았을듯... 여튼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 알은 호엔하임에게 작전을 제안하고 스스로 미끼가 되어 셀림과 함께 갇힌다. 에드는 아빠 보자마자 씨근덕대면서 툴툴거리고 짜증냈는데 알은 합리적으로 사이 좋은 부자마냥 아무렇지 않게 협조 요청하는 거 부모가 배신했을 때의 터울 차이 있는 형제의 기억의 차이 때문 같기도 하고 타고난 성격 차이 같기도 해서 귀여운 장면이었다. 셀림이 뭔 목탁 두드리듯이 화난 초딩 표정으로 나무작대기 땍땍 두드리는 것도 아마 에드였으면 신혼줄 뭔줄 몰랐어도 짜증 버럭 내면서 성가시다고 쥐어박고 못하게 했을 듯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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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mu Arakawa 작가의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5권 리뷰입니다. 어릴적 연금술사인 아버지와 다정한 어머니를 둔 에드와 알은 어머니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아버지의 연금술서적을 토대로 어머니를 되살리기 위해 금지된 연금술을 행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 상상하지 못할 만큼 나쁜결과를 가지게 되었고 그들은 신체의 일부마저도 잃게 됩니다. 그 결과 형제는 결국 현자의 돌을 찾기 위해 국가소속 연금술사가 되어 세상을 누비게 됩니다. 그렇게 겪게되는 일들이 일반인들이 상상할수 없는 에피소드와 이어지며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
| 전편에서 란팡이 너무 멋지게 등장했어요! 머스탱은 예전부터 준비했듯이 동료들과 일을 하나씩 처리하고 있고요 에드네는 프라이드랑 글러트니랑 전투를 치르고 있습니다 알의 계략으로 프라이드를 잡아두고 다른 계획을 실행합니다 머스탱과 브릭스 군인들은 센트럴에서 군을 몰아내기 위해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알과 프라이드에게 킴벌리가 오고 알의 전투가 시작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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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형제의 아버지의 정체가 이야기 초반부터 매우 궁금했었는데, 종종 스토리가 풀리면서 그 과거가 나오니 궁금증이 해소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야이가 정말 끝을 향해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약간의 이 철학적이기도 한 소재를 어떻게 풀어내고 매듭을 지을지 궁금해져요. 한켠에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서, 마지막권까지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
그래서 역시 인간은 재밌어! 이해하기 쉬우면 아무래도 재미가 없겠죠. 철학, 의학(해부학, 정신의학), 경제학 등 거의 모든 학문이 인간이 대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한 학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나마도 인간의 보편적인 특성을 장님 코끼리 만지듯이 파악하려 하는 시도일 뿐 인간 개개인의 개별적 특성 성향까지 파고 내려가면 이해하지 못하는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의 한탄도 납득이 갑니다.
동료를 중시하는 그리드와 린의 역린을 제대로 건드려버린 프라이드..
호엔하임의 부성애를 자극해버린 프라이드...
타겟인 인간이 흔들림 없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작전을 진행했다는... 꽤나 황당하고 어이없게까지 느껴지는 호문쿨루스들의 계획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인간인 저보다 더 인간을 믿는, 인간찬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호문쿨루스들이라는 묘사는 인간의 이해가 얕아서일지 아니면 오랜 세월 훌륭한 인간들의 모습을 보아온 까닭일지... 작중 보여주는 제물들의 모습은 저 흔들림 없는 마음(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요. 14권에서도 암스트롱 소장은 가족들을 나라 밖으로 피신시켰으나 에드워드는 결국 윈리를 대피시키진 못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암스트롱 소장도 굉장히 흔들림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잖아요. 역시 인간은 이해하기 어려워!!!
신규 키메라 4인방 중 하인켈이 가장 비중이 높고 수난도 많이 당하네요.. 백수의 왕의 숙명이다 받아들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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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5권 리뷰 (스포주의)
15권 표지의 인물로 반 호엔하임이 선정되었다. 작품의 열쇠라고도 할 수 있는 인물. 그와 관련된 과거의 떡밥이 회수되면서 그에게 인간적인 연민 내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용할 수 없는 아내와 아들에 얽힌 안타까운 과거가 읽는 내내 양가감정을 느끼게 한다. 다소 드라마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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