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의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5권. 땅굴을 파 국토연성진을 만드려는 호문쿨루스의 계획은 진즉에 달성되었고, 이제 실행의 날만 기다리고 있는 듯. (아마도)결전을 앞두고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가 분명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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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독자들이 계속 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진실을 알았을 때 그걸 직면하는 게 쉽지 않은 문제지만 회피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거나 책임을 지거나 하는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여정이 순탄치는 않지만 몰입도가 너무 좋은 만화입니다. |
| 엔비를 붙잡은 마르코와 스카 일행은 센트럴로 돌아가고 에드와 키메라 일행도 알과 연락하기 위해 글러트니가 먹었던 은신처로 돌아오지만 그리드와 공존하는 린을 만난다. 기억의 혼란으로 호문쿨루스 일당과 적이 된 그리드의 정보를 위해 에드는 기꺼이 그리드의 부하를 자처한다. 하지만 프라이드가 빼앗은 알의 몸과 글러트니가 에드를 노리고 찾아오고 위기에 빠진다. 마지막 순간 다시 가짜 진실의 문을 열려는 글러트니를 오토메일을 단 란팡이 제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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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mu Arakawa 작가의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4권 리뷰입니다. 갈수록 전투씬이 격해지네요. 부상은 끊이지 않고 아군 적군 할것 없이 정신력을 갉아먹는것 같습니다. 엔비는 작은 연체동물의 형태로 마르코박사의 일행에게 사로잡혀 그들에게 끌려다닙니다. 그리고 싱을 위해 엔비를 메이에게 건냅니다. 엔비를 데리고 싱으로 떠나려던 메이는 결국 발길을 돌리네요. 갈수록 치열해져가는 상황속에서 이보다 더 굉장한게 나올거 같아서 긴장을 풀수가 없네요. 너무 재밌어요. 다음권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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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르코의 계략으로 엔비는 원래모습으로 돌아와잡히고 말죠 메이에게 잡은 엔비를 줘버리고 헤어지지만 마음약한 메이는 돌아오게됩니다 알폰스네는 옛날 그 교회로 가보는데 거기서 호엔하임을 만나게됩니다 아버지에게 과거이야기를 모두 듣게되고 앞날을 준비하죠 에드는 정신차린 린과 조우하게 되고 린과 합세하게 됩니다 모두 예정된 약속의 날을 대비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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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깊어지고 과격해지는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들과 그 주변인들이 워낙 든든해서인지 걱정이 되질 않습니다. 최종보스에 얽힌 이야기도 슬슬 풀려나가고 있고, 등장인물들간의 관계도 은은하게 풀어져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진리의 문에 관한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더 자세하게 많은 분량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결말이 얼마 남지않아 아쉬워요! |
원피스도 그렇고 소년만화를 읽다보면 동료, 친구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의미 부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소년만화의 하나의 기준을 제시하는 점프의 3대 표어인 우정, 노력, 승리 중 우정이 가장 먼저 나오는 단어이기도 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소년만화에서라도 그런 꿈, 희망을 찾아봅니다..ㅋㅋ
수없이 언급되는 약속의 날! 최종장으로 돌입합니다..!!
소년만화의 히로인다운 대사가 나오네요..ㅎㅎ 다시 읽으면서 느낀 점인데 가족을 외국으로 피신시킨 암스트롱 소장과 대비가 되는 마인드네요. 여성작가가 그린 두 여성 캐릭터의 대비되는 모습도 흥미롭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에서 밀은 쾌락을 고상한 쾌락과 저급한 쾌락으로 구분하고 고상한 쾌락을 한번 느껴본 사람은 저급한 쾌락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해제에서도 다소 이상론적 관점이라고 비판받았다고 하는데 저도 그리드처럼 감정이나 욕심, 쾌락에 고상함과 저급함이란 잣대로 구분하기보단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선로의 양을 치운 군인 아저씨는 동부 이슈발 내전 종전 당시 머스탱에게 말을 걸었던 군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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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4권 리뷰 (스포주의)
정신없이 읽다 보니 어느덧 14권이다. 슬슬 누군가는 다치고 누군가는 무언가에 잡아 먹혀 사라져 가며 누군가는 과거의 열쇠와 함께 재등장하기도 한다. 읽을수록 이 이야기를 창조해 낸 작가에게 감탄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거대한 이야기들을 이토록 깔끔하게 한 방향으로 끌고 나아갈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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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종족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성장이 아닐까 싶다.
다른 동물들은 그렇게 큰 성장폭을 가지고 있지 않은 반면,
인간들은 세대차이라는 것이 존재하듯이 엄청난 성장폭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옛날에 주판, 계산기,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등등 기술의 발전이 엄청나다.
<강철의 연금술사>에서도 주인공을 비롯한 인물들이 마지막장을 위해서 엄창난 성장을 한다.
인물 하나하나가 모여서 서로를 보좌 도와줄때 어떠한 고난도 이겨낼 수 있지 않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