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러트니를 상대하다 엔비와 린과 에드는 통째로 먹히고 진리의 문을 모방한 무한한 공간에 떨어진다. 엔비의 본 모습을 보게 된 에드는 떨어져 있던 크세르크세스 유적의 일부를 보고 호문클루스 패거리들이 크세르크세스인을 희생시켜 현자의 돌 실험을 했다는 것을 추리한다. 자기 자신을 인체연성해 진리의 문을 열고 알폰스의 몸이 그 곳에 남아있다는 걸 확인하고 가까스로 진짜 현실로 빠져나온 에드는 호엔하임과 똑같은 얼굴을 한 호문클루스들의 아버님을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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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를 거듭할수록 탄탄해지는 스토리에 점점 몰입하게 됩니다. 주인공 외에도 매력있는 캐릭터, 그리고 서브만으로 끝나지 않는 매력적인 주변 캐릭터들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여겨집니다. 적들까지도 매력있는 작품이라 정말 몰입됩니다. |
| 아라카와 히로무의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9권. 폭주하는 글리트니와 싸우다가 잡아먹힌 엘릭과 린, 엔비는 이상한 공간으로 떨어지게 된다. 기지를 발휘해 빠져나오자 호문쿨루스들을 만들었다는 '아버지' 앞에 모이게 되는데... 떡밥을 제법 알기 쉽게 던져준다고 생각했는데, 본격적인 전개에 돌입하니 다음장이 예측되지 않고 흥미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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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9권입니다. 이야기가 본격적인 궤도에 들다보니까 흑막이던 호문클루스도 그렇게 대치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나 사실들도 밝혀지기도 하고 상당히 재미있는 진행이 이어지고 있네요. 다음권 기대됩니다 |
1. 마리아 로스 사건
2. 엘릭 형제의 여정과 중앙의 음모
3. 스카의 행적
4. 글러트니의 폭주 — “삼켜진 자들”의 시작
5. 호엔하임의 등판 (짧지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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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볼수록 연금술 이라는 소재를 쓴 것도 엄청 신기한데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개성이 강하고 이런 능력을 어떻게 생각해냈지 감탄의 연속입니다ㅋㅋ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도 엔비 캐릭터는 되게 좋아하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은 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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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학산문화사에서 2017년 발간된 히로무 아라카와 작가님의 강철의 연금술사 9권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표지에 그려진 엔비부터 완전 반가워요~ 사실 강철의 연금술사는 인간의 탐욕을 악당으로 물화시켜 그렸다는 점에서 아주 좋아하는 만화인데요. 표지의 엔비만 봐도 엔비의 서사가 떠오릅니다. 악당도 미워할 수 없는 강철의 연금술사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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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mu Arakawa 작가의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09권 리뷰입니다. 어릴때 오리지널판으로 봤던 애니는 현재 완전판으로 나온 작품과 전혀 다른 작품같이 느껴지네요. 이야기의 흐름도 다르고 깊이도 다른거 같아요. 살까말까 고민했던 과거의 저한테가서 화내고 싶네요. 이번권에서는 호문클루스와의 전투가 두드러지네요. 와 과연 얘네를 이길수는 있는걸까요. 사라진 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드. 그의 앞에 엔비가 나타납니다. 과연 이번 전투는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
| 글러트니를 잡아왔는데 로이이름 듣고 폭주합니다 러스트를 죽여서 말이죠 쓸모없는 어른들은 다 보내고 어린애들만 전장에 남죠 열심히 싸우다가 글러트니에게 먹히고 같이 먹힌 엔비와의 전투를 시작하게됩니다 그리고 나가는 방법도 떠올리게 됩니다 알은 에드를 잃게되서 글러트니에게 아버지에게 데려가달라하죠 위험한 만남이 시작됩니다 에드는 진리의문에서 알을 만나고 너무 소름돋는 명장면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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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전18권의 딱 중간지점인 9권입니다. 워낙 다양한 비밀들이 포..포풍처럼 밝혀져서 리뷰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표지는 엔비입니다! 질투라는 뜻의 envy, 그 녀석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리라고 누구나 예상할 수 있겠죠?
글러트니의 뱃속을 탈출하는 장면은 드래곤볼 마인부우전에서 피콜로와 오천크스가 정신과 시간의 방을 탈출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다시 보니 린 야오와 에드워가 가죽 구두를 삶아 먹어서 원기를 회복했던 거였네요. 피바다 속을 헤메는 장면은 다행히도 흑백으로 표현되어 끔찍함이 조금이나마 희석되었는데 그 속을 헤매고 다닌 구두를 먹는 장면은 제가 초독 시에는 잘못보고 지나친 듯합니다. 표지는 엔비였지만 그리드(탐욕) 역시 못지 않게 중요하게 등장합니다. 인간이 범하는 7대죄(칠죄종)가 모티브인 호문쿨루스들을 작가 아라카와 히로무가 굉장히 멋있게 묘사하고 있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작가가 가장 긍정적? 호의적으로 묘사하고 작중 가장 입체적인 호문클루스는 그리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의 그 욕망/탐욕(그리드)이 어쩌면 색욕(러스트), 식욕-폭식(글러트니), 명예욕-공명심(프라이드), 수면욕-나태(슬로스), 질투-우월욕망/인정욕구(엔비), 분노-‘자신의 욕구 실현이 저지당하거나 어떤 일을 강요당했을 때, 이에 저항하기 위해 생기는 부정적인 정서 상태'(래스) 등 다른 죄악들의 원인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그런 상승욕구, 개선욕구가 인간을 더 나은 상태로, 진보하게 하는 원동력이란 점에서 작가가 보여주는 인간찬가적인 주제를 떠올려봤을 때 가장 다이나믹하게 묘사되는 그리드를 포함한 다른 칠죄종들 모두를 긍정하고 포용하자는 메세지가 담긴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