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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가 더해지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캐릭터들의 에피소드가 쌓이며 무거워지는 감정들… 휴의 이야기가 특히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그 전까지 옴니버스 식으로 전개가 되어서 세계관을 보여주는 느낌이라면 스토리의 전개는 휴가 시발점이었다고 생각해요. |
|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의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6권. 머스탱이 거짓말로 둘러대긴 했지만 결국 마리아 로스 소위의 처분 문제로 인해 엘릭 형제들은 휴즈 중령에게 일어난 일을 알게된다. 현자의 돌에 관해서는 군 상층부가 관련이 있을거라고 꾸준히 암시되긴 했는데, 역시나가 역시나. 정체를 추측하긴 어렵지 않지만, 앞으로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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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6권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은 만큼 또 이야기가 그렇게 밝지만은 못하다보니까 죽어버리는 캐릭터들도 등장하는데 그런 캐릭터들이 만약 너무 정이 들어버리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번 휴즈의 죽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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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선역이고 악역이고 버릴 캐릭터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다 매력적인 캐디입니다. 갈수록 무거운 분위기의 스토리가 진행되기는 하지만 작가님의 유머가 있어서 중간중간 웃을 수 있는게 좋습니다. 처음엔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보긴 했지만 애니도 잘 나와서 그렇게 스토리가 크게 다르진 않지만 그래도 원작으로 보는게 개인적으로는 훨씬 좋은 거 같긴 합니다. 잘 봤습니다 ㅎㅎㅎ |
| 휴즈의 죽음을 알리지 못한 암스트롱을 질책하다가도 정작 눈 앞에 에드와 알에게 거짓말을 하고 마는 대령이 마음 아팠다. 하지만 어른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지켜주려고 해봐도 성장하는 아이들은 진실을 알게 되고 밖으로 뛰쳐나가기 마련이다. 아직도 누군가 문을 두드리면 아빠를 부르며 뛰쳐나가는 어린 알리시아를 안아주며 애플파이를 굽고 자기 나름대로 슬픔을 극복해보려고 하는 윈리가 안쓰러웠다. 강철의 세계는 드라이한 듯하면서도 인정이 많고 분노와 슬픔을 완벽하게 가리지 못하는 인물로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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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mu Arakawa 작가의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06권 리뷰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는 인물 하나하나가 헛투로 나오지 않고 조연이라할지라도 조연의 사연이 인간적인 면이 있어서 가끔은 악역에게도 연민이 생기네요. 어릴적 티비애니 판으로 볼때는 이런걸 전혀 몰랐는데 확실히 어른이 되어 낡은이의 시점으로 보니까 그게 확 와닿네요. 죽은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금지된 연금술을 사용하게된 에드와 알 형제가 잃어버린 자신의 몸을 찾기위해 국가 소속 연금술사가 되어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너무 재밌습니다. |
| 6권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깊어집니다 여러호문쿨루스들이 나오고 싱에서온 메이도 등장합니다 린도 만나게 됩니다 한판 거하게 붙지요 다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로불사의 비밀을 가진 현자의돌을 찾으려합니다 일단 에드는 센트럴로 올라가게 됩니다 마리아소위는 휴즈의 살인의 용의자로 잡혀가고요 휴즈이야기는 나올때마다 눈물나요ㅠ 뒷얘기를 알고있더라도 눈물이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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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들이 주인공들과 비등비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강해보여요. 형제 주인공들이 어떻게 잘 해쳐나갈까 궁금해지네요. @@ 초반에는 흥미로운 내용이 주를 이루는 도입부로 진행돼서 흡입력 있게 쑥쑥 읽어나갔지만 점점 이야기가 심오해지는 것 같아요. 보통 이런 스토리는 커다란 비밀이 뒤에 숨어있는데 어떤식으로 풀어질까 궁금하네요~~!!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추천해요.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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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표지인 양면 페이지 일러스트 상태를 보고 새삼 감탄했습니다. 두 페이지를 따로따로 스캔한 것이 아니라 마치 한 장을 두 장으로 분할한 것처럼 너무 깔끔하고 완벽하게 이어지는 상태네요. 진정 편집/구성 점수에 별5개가 어울리는 완전판다운 퀄리티입니다.
드디어 등장하는 흑막.. 과 호문클루스들이 소개되는 31화.. 의미심장합니다. 마침 표지도 러스트네요. 최고입니다!
동방의 제국 싱과 야오, 메이도 등장합니다. 최종장에서 연단술의 존재감은 팔콤의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중 공명마법을 쓸수 없는 상태에서 엘 필딘의 마법은 쓸 수 있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메스트리스의 주변 국가들은 묘사가 딱 필요한 만큼(굉장히 적게) 된 관계로 상상의 여지가 많네요.
배리 더 쵸파가 또 한번 날뜁니다. 마음에 안 드는 놈... 곧 갈놈이라 생각하고 한번만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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