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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빛 39궙입니다. 표지는 후련해보이나 스토리는 왜 점점 암울해져가는가 미래가 보이기 때문인가..하는 불안함이 엄습합니다. 오키타가 늘 해맑고 웃는 모습으로 나오니 점점 눈물이 앞을가리고ㅠㅠ 드라마화 되면 꽤 좋겠다 싶은 작품입니다. 작가의 그 유명한 사건만 아니라면요..역사적 내용이 꽤 있어서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순정물로 보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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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바람의 빛을 접했을때만 해도 세이자부로와 소우지의 이야기가 재미있었고 중간중간 코믹도 나오기도 하고 주변 인물들과의 과거의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읽어왔지만 30권대 후반이 되고나니 계속해서 나오는 전쟁이야기에 세이자부로와 소우지의 분량도 거의 몇페이지 수준에 둘의 이야기가 진행이 더디다보니 슬슬 지루해지고 있는 참이다. 이제는 아예 이북으로 갈아타서 이야기 진행만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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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빛 39권. 37권 리뷰 쓸때 했던 얘기를 또 반복하게 될듯.. 늘 사던 책이니 습관적으로 사긴 했는데 이번권은 읽으면서 정말 한 4,5번 중간에 멈췄던거 같다. 분명히 새로운 내용이 전개되고 있기는한데 읽는 입장에서는 그 내용이 그 내용이라서. 소우지와 세이자부로는 여전히 답답하고 스토리 전개되는 건 1도 없고 일본 정권 다툼속에서의 싸움 내용을 구구절절 자세히 보자고 이 책을 구매하는게 아닌데. 진짜 이제는 놓아보내줘야하나 싶다. 40권은 정말 구매를 깊게 고민하게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