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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들의 다과회 겸 상디와 푸딩의 결혼식 날에 빅맘 암살 계획이 진행된다. 어떤 조건 아래 5초만 있으면 총이나 대포도 통하지 않는 빅맘의 목을 칠 수 있다는데... 미끼 역할을 맡은 루피는 위험보다는 재미있는 등장방법에 더 신경을 쓴다. 지옥의 다과회 겸 피에 물든 결혼식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상디는 연기하고 있는 줄 알면서도 푸딩의 미모에 이성을 잃고 만다. 계획대로 빅맘의 약점이 통하며 언제나 그렇듯 과거 이야기로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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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펼친 원피스 86권. 앞서 리뷰한 진격의 거인과는 달리 이번엔 확실히 앞 부분을 안 읽었더라. 그것도 무려 15권 이상을. 나중에 한 권 한 권 스토리를 되짚어 가보니 내가 정작 읽어야 할 책은 71권부터였다. 거기서는 루피 일행이 이제서야 도플라밍고의 실체에 대해 처음으로 알아가는 단계인데, 여기서는 이미 도플라밍고를 격파하고 빅 맘을 상대 중이니 잘못 집어도 한참 잘못 집었다. 간략하게 이번 편을 이야기하자면, 도플라밍고 격파 후 상디가 갑자기 일행을 이탈하고 빅 맘 샬롯 링링의 딸 푸딩과 정략 결혼을 선언한다. 그런 상디를 다시 일행으로 복귀시키려는 과정에서 루피와 상디가 약간의 갈등을 겪지만 결국 상디가 본심을 이야기하며 다시 일행에 합류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마치 예전 니코 로빈이 CP9과의 일 때문에 일행을 떠나게 된 것과 비슷한 플롯)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상디가 일행을 떠났던 이유. 즉, 제르마 살해 저지 및 상디의 가족을 구출해야만 하고 이 과정에서 서로 목적은 다르지만 비슷한 결과를 원하는 뱃지와 손을 잡고 빅 맘의 암살을 시도하는데.. |
| 유명하지만 살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는데 상디가 86권쯤 되니 결혼하나? 하고 표지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85권까지는 어찌사야하나 엄두가 안나네요. 왜 이제사야 구매하게 되었는지... 아무튼 86권 부터 그냥 펼쳐들고 읽었는데 재밌게읽었습니다. 상디와 푸딩의 결혼예식에서 푸딩이 제3의 눈을 떳을때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반응에 무너지는 푸딩... 상처를 감싸안아주는 상디 멋있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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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구매해서 보는중인데 매번 살때마다 설레이고 다 읽을때쯤엔 아쉬워진다. 산으로 간다지만 정해진 길이 있고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을뿐 딱히 어긋나있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스토리에 대해 아쉬운게 있다면 몇년동안 떨어져서 수련을 한 루피일당이 그렇게 쎄진거 같진 않다는거.. 뭐 요새 원펀맨같이 압도적인 주인공의 힘으로 압살하는맛이 오히려 시원시원해서 좋은 시대에 지지부진하며 뭔가 약해보이는 루피는 조금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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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치여 살다가 문득 생각나서 읽을 때마다 학창시절의 추억과 함께 여전히 설렌다. 원피스를 하나하나 모아 가면서 완결 되었을 때 휴가를 내고 원피스만 완독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원피스가 끝나지 않아서 계속 추억하고 현재에도 팍팍한 일상을 벗어나 가끔 설레는 시간이 계속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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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봐도 재밌습니다.빈스모크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에 와노쿠니까지 보다 멈췄는데 이번에도 와노쿠니에서 고비를 느끼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끝까지 볼 거예요. 머리커서 다시 보니 여캐 성적 대상화가 꾸준하게 있어서 거슬리긴 하네요.그래도 완결까지 무사히 잘 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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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에이치로 작가님의 원피스 86권 리뷰입니다~~~ 최근에도 떡밥 풀리면서 완전 핫했었죠ㅋㅋㅋㅋ 애기 때 투니버스에서 보던 만화를 아직까지 보게 될 줄은 몰랐지만 롱런하는 만큼 재미있고 전개도 탄탄해서 추천합니다!!! 결말도 기대중 |
| 원피스 86권 리뷰. 근래 들어서 이번 권이 제일 재밌다ㅋㅋㅋㅋ 다들 마피아처럼 꾸미고 있는것도 귀엽고 빅맘이 최고로 행복할때 깽판쳐놓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 빅맘이 루피 평생 미워할듯ㅋㅋㅋ 과거 빅맘얘기 완전 호러물... 어릴때부터 대단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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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86권: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결의가 맞물린다. 감정 묘사가 섬세해 캐릭터의 무게가 느껴지며 성장과 관계 변화가 잘 드러난다. 세계관 확장으로 향후 기대감도 커진다. 과연 신세대가 구세대인 사황을 무찌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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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864화) 루피와 동료들의 비그맘 암살 계획이 본궤도에 오른다. 카타쿠리와의 대결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산지의 선택이 감동을 준다. 오다의 연출과 캐릭터 심리 묘사가 탁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전개입니다.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