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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나본적 없는 역대급 스케일과 상상력을 크게 확장시키는 세계관을 가진 우수 어린이 청소년 소설로 평가받고 있어요. 개학 연기로 생각보다 길어진 시간적 여유를 얼리틴스 출판사의 케플러62 시리즈로 독서로 채우고 있는데 1권 초대 소개합니다. 모든 것이 피폐하여 신선한 음식과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사치가 되어 버린 세상에서 정작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것은 따로 있었죠.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도 멋진 컴퓨터 게임 케플러62 하나에만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고 문제는 그 게임의 끝이었답니다. 누구도 끝까지 해본적이 없다는 전설의 게임 케플러62 결말에 대한 루머는 정말 끝도 없이 양산되었고 그것이 사람들을 매혹시켰죠. 우리 아이들도 궁금하게 생각했던 역대급 게임 케플러62 속 세계는 무척이나 신기했는데 특히나 미지 속 막다른 길이라는 설정이 그랬나봐요. 굉장히 섬세하면서도 애니메이션적인 요소가 느껴지는데도 생생한 감각이 묘사되어 있는 삽화의 매력도 상당한데 작품 속에 더 깊이 빠져들게 하죠. 게다가 올컬러판이라서 작품을 읽는 내내 일러스터의 그림 전체를 색감까지 모두 느끼면서 읽을 수 있고 도서의 용지 자체도 무척이나 SF적인 느낌이라더군요. 제가 웃으면서 도대체 뭐 어떤 종이 재질이 에프에프틱한 감각을 전달하느냐고 질문했더니 비닐로 코팅한 것 같은 매끈한 용지가 가상의 게임 속 공간을 연상시킨다나요?!? 요니와 아리가 미지의 여자에게 게임 케플러62를 받고 시작된 여정의 진정한 시작점에서 1권이 끝났는데 과연 그들이 어떤 인류의 희망이 되어 여행을 할지 궁금해서 2권을 보려고 다급해진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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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다!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각각 최고의 어린이 작가로 손꼽히는 두사람 티모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은 높은 독서율과 많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북유럽에서도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손에서 책을 놓기 시작한 것을 문제로 삼고 스마트 게임을 비난하기 보단 아이들이 읽을만한 올바른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만든책이 케플로62 책이다 요즘은 스마트 기기들의 발달로 아이들의 독서량이 많이 줄어서 저도 늘 고민을하고 아직 고학년이 된 지금까지 핸드폰을 사주지 않은 이유도 그때문이지요~ 케플러62는 과연 무얼까 ? 생소한 단어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게임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누구나 열광하고 하고싶어하는 게임을 아리와 요니도 하고싶어한다.. 우연한 게기로 게임을 손에 넣게되어 게임을 시작하게되는데 이렇게 밤낮없이 몇일 게임을하며 최종단계 레벨까지 다다른다 게임 화면은 갑자기 푸른 목초지에서 연을날리며 신나게 웃는 요니와 아리의 모습이 비춰지며 화면은 어두워진다. 그후 형제들은 게임을 아니 어쩌면 게임이 아닐지도 모르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들에 휘말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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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요니와 아리 형제는 케플러 62 행성에서 어떤 모험을 할지 궁금하지요? 어린이 SF 동화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밌고 아이와 함께 긴장하며 다음 내용이 어떨지 긴장감에 손에 땀을쥐며 읽었네요 케플러 62 2권도 궁금해서 언능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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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62 VOL.2 카운트다운에서는 부유한집의 무기상의 딸 마리에가 나오네요 마리에는 게임을 해결하기위해 큰 자본으로 케플러62 게임을 사서 세명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게임을 시켜 클리어를 하게 만들고 그중 한명의 전문가에게서 엔딩내용을 듣게되는데요 그 엔딩 화면에는
라고 적혀있었다는 말을 전해 듣게되지요 어떻게 마리에의 정체를 알고있는것인지 궁금증에 휩싸이게 되고 몇일뒤 문앞에 전갈그림이 있는 빨간 편지 봉투가 놓여진다 뜯어보니 속엔 숫자들이 적혀있고 곧 그게 좌표라는 것을 깨닫는다. 북위 37도 14분, 서경 115도 46분 그리고 두개의 암호 ! 전갈 마리에는 그곳에 가게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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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감돌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상상해보기도 하며 이렇게 책에 몰입해서 본건 오랜만이라 흥미진진했다 1편에서는 아리와 요니 형제가 2편에서는 마리에가 3편에서는 어떤 캐릭터가 나올까 궁금하다. 2020년 애니메이션 방영도 계획중이라하니 기대되고 우리나라에도 방연한다면 꼭 보기로 아이와 약속도 했다 빨리 3편의 이야기도 빠져서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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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62 VOL.1 - 초대 (2017년 초판) 저자 - 티모 파르벨라, 비외른 소르틀란 그림 - 파시 팟캐넨 역자 - 따루 살미넨, 권명수 출판사 - 얼리틴스 (자음과 모음) 정가 - 9800원 페이지 - 117p 이른 십대를 위한 본격 SF동화책 북유럽에서 출간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북유럽 해리포터 시리즈라 불리는 SF동화가 국내 출간되었다.그쪽 나라에선 10권정도 출간된것 같은데 국내선 1,2편이 동시 출간되었다. 10세에서 15세 사이 이른 십대를 타깃으로 소설이라긴 그렇고 그렇다고 동화라기도 어려운 그림소설책이랄까...페이지 마다 삽화와 함께글이 실려 있어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것 같은 책이다. 동화던 만화던 유아용이던SF라면 일단 읽고보는 지라 출간 소식을 듣고 기억하고 있다가 이번에 읽게 되었다. 웬지 제목만 봐서는케플러 법칙과 연관이 있을것 같은데 1편에서는 그닥 그런 내용은 없었고...일단 케플러62는 외계행성군 이라는것만 밝혀진다. 인구과잉, 자원고갈,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극단적 부익부 빈익빈의 디스토피아 사회...극빈층인13살 아리와 8살 요니는 집나간 엄마 때문에 단둘이 상점의 주전부리를 훔치며 겨우겨우 생계를 연명한다.하루 하루 힘든 생활이지만 요니는 우연히 세간의 선풍적 인기를 끄는 게임 케플러62 얻게되고 형제는밤낮없이 게임에 빠져든다. 게임 클리로 항하는 마지막 관문에서 계속 캐릭터를 죽이다 요니의 재치로 아무도 깨지 못했다는 게임을 클리어 하게 되고 게임 화면은 갑자기 푸르른 들판에서 연을 날리는 형제의모습을 비추고 꺼져 버린다. 자신들이 등장하는 의문의 엔딩을 본 이후 형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휘말리게 되는데...... 여기서 등장하는 케플러62 게임은 실제 케플러 행성으로 가기 위한 선택받은 사람들을 선택하기 위한 일종의 시험으로 이용된다. 이걸 보니 게임을 통해 지구의 종말을 막으려던 [삼체]에서 삼체게임이 생각나는데,과연 형제는 케플러62 행성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다음권을 읽어봐야 알겠다...-_- 좌우간...정부는 친구라 주장하며 정책에 반하는 사람들은 '우정'이라 일컫는 신경튜닝을 당하게 된다. (이건 [20세기 소년]의 친구랑 비슷한듯...) 작품속 자동화에 일자리를 빼앗기고 지극히 빈곤한 생활을 하는 디스토피아 사회상은 얼마전 아마존 무인 마트 임시 오픈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작금의 현실에서 피부에 와닿는 설정이었다. 테크놀러지의 격변은 우리들을 기다려 주지 않으니...참..미래사회가 어찌 흘러갈지... -_-;;; 부제 그대로 [케플러62]에 초대하는 첫 권이니 만큼 아직 스토리는 이렇다 하게 할만한 이야기는 없던것 같고, 2권을 보면 뭔가 윤곽이 잡힐런지...보는 내내 삽화가 상당히 개성적이고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앵그리버드의 일러스트레이터란다...2020년 핀란드에서 애니메이션 방영확정이라는데, 그럼 애니 그림도 앵그리버드 작가가 그리는건가?...2020은 원더키디인데....참 세월 빠르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