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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책을 썼다고 해서 어떻게 하면 나도 인싸가 될까, 어떻게 하면 이렇게 에너지 뿜뿜 하며 재밌게 살 수 있을까 팁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구매했는데, 나름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이 자리에 올라왔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가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나오는데, 레시피나, 인테리어, 술게임 등의 정보들도 있고, 인맥이 넓어 절친들도 많이 실려 있고, 볼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
우울한 요즘 같은 시대에는 역시 밝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경쟁력이 높은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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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을 쑥쑥 읽었다.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나래바를 보면서 나도 저기 가고싶다 ㅠㅠ 는 생각을 어찌나 했던지. 개그우먼 박나래가 성공하기까지의 삶, 그리고 성공 이후 자신을 도와준 이들에게 되갚아주기위해 술과 음식으로 대접한 그녀.
'박나래'라는 한 여자가 사는 유쾌한 방식. 누구나 알고있지만 실천하기는 힘드므로. 그러나 그녀는 모든것을 실천한다. 나래바, DJ, 옷 등등..
여전히 한곳만 바라보는 나에게,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다는 길을 제시해주었다. 실천하는 삶이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녀의 대단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PS. 오랜만에 매우 비비드한 책!! 기분이 쨍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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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를 처음 본 건 5년 전 코빅에서였다. 그때 자신의 이미지를 포장하지 않고 온몸을 던져 웃기던 그녀가 인상적이었는데 과연 요즘 가장 핫한 개그맨으로 떠오른 것 같다. 박나래 출연의 방송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터라 호기심에 책을 집어 들었다. 책까지 사서 봐야 할까 하고 조금 망설였는데, 스트레스가 많았던 어느 날, “커피 한 잔 마시는 셈 치자.”하고 구입해서 유쾌하게 읽었다. 요리 레시피가 생각보다 많았고, 손님들에 대한 얘기는 예상보다 적었다. 개인적으론 전형적인 ‘책’이라기보다 이미지 위주의 브로셔 같아서 읽을 내용이 많지 않다는 느낌인데 그래도 작가 박나래 씨를 색다르게 만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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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나래바 Welcome Narae Bar! 는 개그우먼으로 유명한 박나래가 쓴 책으로, 기존 TV나 미디어 프로그램에 많이 노출되었던 '나래바'를 모티브로 쓴 책이다. 성공하지 못했던 무명 시절 얻어먹고 도움을 받았던 선배들과 동기들에게서 받은 것들을 다시 되돌려주기 위해 만들었다는 나래바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궁금한 영역이 아닐까 싶다. |
|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씨의 매력적인 삶을 정말 재미있게 봐서 이 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에세이라고 되어있지만 본문에서도 밝히고 있는 것처럼 흔히 생각하는 에세이의 구성은 아니다. 그저 하고싶은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조합해서 하나의 책으로 담아내었다. 나래바의 손님, 박나래씨가 하는 요리, 술 모두 이렇게 다채로운 사람과 재료가 뒤섞여 어우러지는게 매력인데 그런 부분이 책에도 녹아들어있는 것 같다. 나혼자산다를 보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