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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스승과 뇌과학자의 대담으로 명상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다루고 있다. 책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한 페이지를 넘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반복하고 반복해보지만 철학적이고 심오한 내용이다보니 마치 대화에 끼지 못하고 벌쭘하게 서 있는 기분이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삶의 외부적인 조건들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결국 세상에 대한 경험을 만들어 내고 이를 행복이나 고통으로 해석하는 것은 언제나 정신이다. 우리가 사물에 대한 인식의 방식을 바꾼다면 삶의 질도 바꿀 수 있고 정신 수련이 가져다 주는 변화를 우리는 명상이라고 부른다. 명상은 뇌의 인지부분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명상을 통해 뇌, 정신, 자아, 인지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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