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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퇴직을 신청할까? 아니면 더 버틸까를 고민하는 동료에게 흰소리 하지말고 책을 고르라고 기회를 주었더니 이 책을 선택하네요. 그리고 마음에 든 문장 몇 개를 골라 준 것과 제 마음에 든 문장을 섞어서 적었습니다.
저자의 글을 읽다보니 논산 연무대 근처의 000펜션이 생각났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주인 장, 그러니까 사장으로 보이는 분이 친절하고 말 한 마디라도 챙겨주려는 마음이 보여서 입소문 으로 아들을 군대에 보낸 엄마들에게 소문이 나서, 저희도 소문을 따라 아들 면회 때 그 펜션을 사용했습니다. 좁지만 왠지 편하게 느껴지고 복도에 깨끗한 전자레인지와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좋네. 적당한 가격이고......"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017년 10월의 일이지요. 펜션 사업도 잘 하려면 신경 쓰고 즐거운 마음으로 손님을 접대해야 성공하는 시대가 요즘이지 싶습니다.
펜션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할 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펜션 사업은 숙박업이 아닙니다. 그러니 숙박업으로 바라보고 접근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은 펜션은 숙박업이지만, 숙박업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13쪽
철저하게 준비해서 사장이 되고 정성으로 손님을 모실 생각을 해야지 성공할 수 있다는 평범하지 만 실행하기 쉽지 않는 주장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부동산을 팔 때도 화장을 해서 보기 좋게 만들어 야 잘 팔린다는 말이 있지요. 설비를 바꾸거나 정원과 보일러 등을 손봐야 손님이 보기 좋아 구입한 다는 것을 생각나게 하는 글들이 참 많이 들어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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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컨셉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책에서는 펜션 사업이 결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소개하는 대박펜션들의 성공사례를 읽어 보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특하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잘 만든다면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펜션사업을 준비한다면 꼭 읽어야 할 추천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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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펜션 운영 9년차다. 지난 9년간 펜션시장은 점점 척박해져만 갔다. 그와중에 '대박 펜션의 비밀'이라니 읽지 않고는 못배기는 제목이다. 업이 업이니만큼 책을 받고 만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김성택 작가가 책에서 말하고 있는 펜션시장의 현시점(레드오션)은 사실이다. 치킨집보다 많은 펜션들이 전국 각지에서 생존을 위해 '박 터지게'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펜션운영'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다. 막연하게 여유로운 노후/전원생활을 꿈꾸며 펜션시장에 뛰어드는 것이야말로 짚을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거지꼴을 못면한다. 지금도 수많은 펜션주들은 김성택작가의 컨설팅처럼 체계적인 수순을 밟거나 공부를 하지 않는다. 아니 몰라서 못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머리속에 흩어져만 있던 정보와 방법들이 정리가되어나갔다. 자신감과 희망이 생겼다. 책에서의 내용은 어찌보면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매우 필수적이고 꼭 알아야 할 것들이다. 처음 책에 줄을 치며 읽다가 줄 치는 것을 멈췄다. 줄을 친 부분이 안 친 부분보다 더 많아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지난 내 펜션 운영 방식이 창피해지기 시작했다. 현직 펜션운영 혹은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기본서처럼 필독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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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남짓 펜션을 운영을하고있는 지기입니다. 펜션일에 지쳐가는 요즘 혹시나 하는 맘으로 책을 구입해 읽어 봤습니다 .책을 읽으며 느끼는 부분이 정말 많이 있었네요 . 자극도 많이 되구요. 마침 내년에 펜션을 리뉴얼 할계획에 여기저기 자료들를 찾고 있었는데..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펜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필독 도서로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