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와 후반부의 스케일을 비교해보면 에어트랙이 스포츠의 도구로써 사용되지만,
뒤로 가면 신개념 에너지원으로 전세계적인 규모의 분쟁원인으로 발전한다.
또한 등장하지 않은 인문들에 대한 떡밥을 마구 뿌려대지만 오구레 이토 답지 않게
꽤나 흐름성 좋은 스토리의 연결을 보여준다.
초반부에 뿌려졌던 떡밥들도 후반부에 나름대로 신선하고 충격적인 반전들을 제공하며
떡밥 회수도 충실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