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인터브랜드 선정 100대 글로벌 브랜드 3위에 빛나는 100년 기업 IBM, 그들이 전하는 참신한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자. 한국의 이휘성 사장은 최신 글로벌 IT 이슈와 함께 '스마터 플래닛’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면서,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일반인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큰 기업은 몸집만 거대한 것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 또한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야말로 기업의 존재 목적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만든다. 똑똑한 세상은 무엇일까? 우리는 왜 똑똑해 질 필요가 있는 것일까? 지구적 관점에서 더 큰 가치를 창조하고 나누기 위하여, Think Big을 실천하는 IBM, 그들의 노력에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IBM이 200주년을 맞는 2111년에는 정말로 똑똑한 세상이 되어 있으리라. 그 때엔 과연 또 어떠한 메시지로 문제점을 해결하고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지 궁금해진다. |
|
정보기술의 발전은 그야말로 '폭주'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인류의 예측 범위를 벗어나 달려가고 있다. 그 방향이 어디인지, 기술을 만든 사람도 예측하기 힘든 이 상황은 우리에게 상당한 불안감을 안겨주는 것이 사실이다. 기술은 기술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정보기술의 발전에 압도만 되는 바보가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이를 인류와 세상이 움직여가고 있는 방법 - 시스템과 프로세스 - 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 책의 주장은 참으로 공감을 일으키게 된다. |
| 정전사태를 보면서 전기 수요 예측의 어려움을 봅니다. 자연재해를 보면서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자연의 힘을 읽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좀 더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화하면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또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생활속의 비합리적인, 오래된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기 위한 생각의 단초를 제공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서적이지만, 세상의 다양한 현상과 참여에 대해 관심 많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제가 대학교에 다니던 약 15년전 과거를 회상해 보면 오늘날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가히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웹이 활성화 되지 않아서 PC통신에 접속해 수강신청을 했고, 휴대폰도 상업화 전이라 연락할 일이 있을때는 주로 무선 호출기와 공중 전화를 이용했었죠.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탐색할 수도 있고, 차량에 탑재된 네비게이터를 통해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거나 막히는 길을 피해 갈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