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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만약 종이책으로 나왔다면 지금보다는 인지도도 높아지고 나름 인기를 끌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 자꾸만 들게 만들었던 이번 6권이었다. 이미 5권 에필로그에서 이번 권에 대한 중요한 복선-카가미 가 사람들의 미각에 대한 것-이 깔렸고 여기에 밸런타인 데이라는 이벤트와 묶이면서 요스케는 다시 한번 죽음(?)의 문턱에 가게 된다. 여담이지만 이 시리즈 경우 시작부터 진히로인은 결정되어 있는 상태였던지라 이번 권에서 그녀가 1권에 이어 다시 한번 표지를 장식해 주었고, 그녀가 보여주고 있는 미소가 이 시리즈의 완결이 어떤가를 보여주는 네타가 아닐까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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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인 엄마 때문에 입맛만 고급인 소년 요스케 거의 완벽하지만 미각치인 소꿉친구 베니오의 사랑이야기(?) 가 6권으로 끝났습니다.반쯤 열린결말로 끝났는데 밥 맛 없는 그녀들에 나온 을 보면, 영국인 사촌 릴리 , 대식가인 합법로리 누나 같은반에 브라콘 인 매운맛 마니아 카론 벌레 좋아하는 브라콘 여동생 카나 와, 카나의 친구인 부잣집아가씨 오메가 (영양을 중요시 해서 밥에 약을..) 등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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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다른 이북취급하는 플랫폼에서도 볼수 있는 사프트노벨이지만 사프트노벨이 처음 YES24 독점으로 시작한데다 실물책으로 발매되지 않는 작품이라서 그런지 독자들간에 소통이라고 할수 있는 리뷰를 내가 올린것 빼고는 찾아볼수 없다는게 여러모로 아쉽다. 2~3권에서 완결되는 경우가 많은 다른 사프트노벨에 비해 2배 가량되는 분량이지만 6권정도밖에 안되는 짧은 작품이고 재미면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한번 읽어보시면 재밌게 읽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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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코미디 라이트노벨 작품이 그리 많이 발행되지 않는 요즘의 분위기에서 나름 시리즈 작품으로서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그녀들의 밥이 맛없는 100가지 이유 6권입니다. 이번 권은 이런 장르의 라이트노벨 작품에서 빠질 수 없는 이벤트인 발렌타인 이벤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야기의 전개 자체는 그리 무리한 전개는 아니었고 등장하는 히로인들의 개성을 잘 살려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권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작품의 근본적인 콘셉트인 맛없는 밥을 하는 히로인과 뛰어난 미각의식을 가진 주인공의 관계에서 오는 갭에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인데 시리즈가 뒤로 갈수록 그 부분에만 너무 집착하고 강조함으로서 이야기의 진행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이야기의 중심 소재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것은 사실이나 이야기의 흐름에 거슬릴 정도로 무리수를 두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 외의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나름 괜찮은 러브코미디 작품의 전형적인 전개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하며 이번 그녀들의 밥이 맛없는 100가지 이유 6권도 읽는데 나쁘지 않은 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기는 하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얼른 다음 이야기를 볼 쇼ㅜ 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