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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별 어른의 MUST HAVE I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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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어린왕자' ! 우연히 책의 독특한 일러스트에 반해 펼쳐보았는데, 내용 또한 블랙홀 처럼 흡입력이 강하다! 정말 책읽는 속도가 느린 내가 '고3이되자마자 대학생이되는 속도'로 읽어버린 책이다. 기존의 어린왕자가 청소년을 위한 필독도서였다면, 정희재 작가님의 에세이가 추가된 이번 책은 어른들을 위한 감성동화라고 생각된다. 20대, 가장 빛나고, 가장 아름다울 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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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어린왕자' ! 우연히 책의 독특한 일러스트에 반해 펼쳐보았는데, 내용 또한 블랙홀 처럼 흡입력이 강하다! 정말 책읽는 속도가 느린 내가 '고3이되자마자 대학생이되는 속도'로 읽어버린 책이다. 기존의 어린왕자가 청소년을 위한 필독도서였다면, 정희재 작가님의 에세이가 추가된 이번 책은 어른들을 위한 감성동화라고 생각된다. 20대, 가장 빛나고, 가장 아름다울 때이지만, 그만큼 가장 고민도 많고 복잡한 시기이기도하다. 이 책은 그런 불투명한 미래와, 불확실한 자신의 모습에 던져주는 한 줄기 빛과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ㅡ'ㅋ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꽃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수백만 개의 별들 중에 그 꽃이 살고 있는 별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할 수 있어요. '내 꽃이 저 별 어딘가에 있겠지....'하고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라는 어린왕자의 말이 왠지모르게 가슴속에 다가왔다. 이 외에도 어린왕자의 말 하나하나, 정희재 작가님의 에세이 속에서의 상황과 이야기들이 우리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고 깨달음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이닷! 누구든지 꼭꼭! 한번씩은 읽어보았으면 하는 나의 작은 소망이 담긴 책 :> 


l*********4 2011.10.09.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감성을 흔들어놓은 책.
"내 감성을 흔들어놓은 책." 내용보기
평소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탓에 책을 보는 순간 '색다른 어린왕자'라는 느낌을 받고 책을 폈어요! 각 파트별로 전하는 메세지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ㅠㅠ 고개를 끄덕이며읽었던 것 같아요!  옛날의 저의 모습과 현재의 저의 모습이 공존해있는 듯한 느낌.어린왕자= 옛날의 나지구별 어른= 현재의 나참 묘하죠 ㅋㅋㅋㅋ 하이튼 보는내내 제 마음을 흔들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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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탓에 책을 보는 순간 '색다른 어린왕자'라는 느낌을 받고 책을 폈어요! 각 파트별로 전하는 메세지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ㅠㅠ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던 것 같아요! 
옛날의 저의 모습과 현재의 저의 모습이 공존해있는 듯한 느낌.
어린왕자= 옛날의 나
지구별 어른= 현재의 나
참 묘하죠 ㅋㅋㅋㅋ 하이튼 보는내내 제 마음을 흔들어놓은 책이었어요!

w******6 2011.10.1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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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있던 어린왕자와 다른 이미지의 표지디자인이 눈에 띄었고..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집에가는 퇴근길 버스에서 거의 다 읽고, 출근길에 다시 읽었는데 어린왕자의 매력이란게..어제읽고 오늘읽고 또 내일 읽어도 미묘하게 다른 감정을 끄짐어 낸다는....회사친구도 표지보고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다는 가을엔 역시 책이 제맛이구나~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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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있던 어린왕자와 다른 이미지의 표지디자인이 눈에 띄었고..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집에가는 퇴근길 버스에서 거의 다 읽고, 출근길에 다시 읽었는데 어린왕자의 매력이란게..어제읽고 오늘읽고 또 내일 읽어도 미묘하게 다른 감정을 끄짐어 낸다는....
회사친구도 표지보고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다는 가을엔 역시 책이 제맛이구나~어린왕자야 다시 만나서 반갑다!

p*******i 2011.10.0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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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만난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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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 상자에 담긴 양', '바오밥나무', '꽃과의 사랑', ' 여우 길들이기'. 아주 가끔씩 <어린왕자>를 들춰보지만 그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이야기들.어린왕자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까~~어린왕자는 나에게 말한다."눈으로는 보지 못해요. 마음으로 찾아야 해요" (p245) 이기적이고 욕망에 불타고 모순투덩이인 어른들.어린왕자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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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 상자에 담긴 양', '바오밥나무', '꽃과의 사랑', ' 여우 길들이기'.


아주 가끔씩 <어린왕자>를 들춰보지만 그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이야기들.
어린왕자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까~~
어린왕자는 나에게 말한다.
"눈으로는 보지 못해요. 마음으로 찾아야 해요" (p245)


이기적이고 욕망에 불타고 모순투덩이인 어른들.
어린왕자가 "정말 이상하다"고 말하는 어른들의 모습.
그것이 내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어린왕자>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나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썼던 '정희재'도 역시 <어린왕자>를 통해서 자신의 삶을 되짚어 본다.
<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가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던 것처럼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도 참 좋은 느낌을 선사한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놓치기 아까운 문장들이기에 언제 읽어도 가슴 속에 깊은 샘을 만들어 주는 <어린왕자>에 지구별 어른인 '정희재'는 자신의 에세이를 덧붙이는 흥미로운 시도를 한다.
혹시라도 불후의 명작인 <어린왕자>에 한 점 흠집이라도 남길까 겁나서 감히 시도할 수 없는 그런 시도를 한 것이다.

     
 
    


<어린왕자>가 2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정희재'의 글도 27편이 실리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지구별 어른은 B612 소행성에서 온 순수한 어린왕자를 만나게 된다.
어린왕자가 지구별에서 느꼈던 그 이야기들은 어쩌면 청춘들이 고민하고 힘겨워 했던 것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사막에서 어린왕자를 만난 조종사처럼 한번쯤은 호기심으로 조바심을 내며 이렇게 물었어야 했다.
" 넌 어느 별에서 왔어? '네가 사는 곳'이란 어디를 말하는거지?"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한 번쯤은 이렇게 물었어야 했다.
당신은 나의 누구로 왔는가.
나는 당신의 누구로 왔는가.    (p41)


순수함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시절과 그 순수함에서 벗어가기 시작하면서 느끼게 되는 아프고 외로운 그런 이야기들인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그런 이야기들을 <어린왕자>을 통해서 함께 생각해 보게 해주는 것이다.
어린왕자는 " 어른들은 다 그 모양이다. 그렇다고 그들을 탓해서는 안 된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을 너그럽게 대해야만 한다. " (p51)고 청춘들에게 충고를 하는 것은 아닐까.....

<어린왕자>를 읽으며서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갔던 것처럼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를 읽으면서 힘들거나 외롭거나 했다면, 자신만의 샘을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
 






" 아무리 사막처럼 메마른 사람일지라도, 아무리 남들 눈에 보잘 것없어 보이는 인생일지라도 누구에게나 샘은 있다. 그 샘을 발견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내가 얼마나 편견과 아집을 버리고 순수한 눈으로 그를 응시하느냐에 달려 있다. 타인의 샘을 발견하고 나면 다음은 스스로에게 놀랄 차례이다.  내 안에 아직 발견되지 못한 채 모래 더미에 묻혀 있던 샘이 이제는 보이기 때문이다. 자기 혐오에 빠져 때로는 부정하고 싶었던 면이 별처럼 빛나 보일 때 얼마나 경이로운지 모른다. "(p239)



이달의 사락 n******5 2011.10.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어른이 되어 깨달은 어린왕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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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읽었던 어린왕자, 고등학생이 되어 읽었던 어린왕자, 그리고 어른이 되어 읽었었고이제 30대 후반이 되어 다시 읽은 어린왕자는 그때그때 느낌이 달랐던것 같다어릴때는 코끼리를 삼켜 불룩했던 보아 뱀과 앉은 채로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수 있다는 어느 나라의 왕여러 이상한 등장 인물과 장미만이 기억에 남았었는데지금 마흔이 다되어 읽은 어린왕자는 왜 이리 쓸쓸한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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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읽었던 어린왕자, 고등학생이 되어 읽었던 어린왕자, 그리고 어른이 되어 읽었었고
이제 30대 후반이 되어 다시 읽은 어린왕자는 그때그때 느낌이 달랐던것 같다
어릴때는 코끼리를 삼켜 불룩했던 보아 뱀과 앉은 채로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수 있다는 어느 나라의 왕
여러 이상한 등장 인물과 장미만이 기억에 남았었는데
지금 마흔이 다되어 읽은 어린왕자는 왜 이리 쓸쓸한지 모르겠다
한마디 한마디가 내가 겪어온 삶과 지금 짊어지고 있는 삶의 무게에 하나씩 하나씩 대비가 되고
가슴속에 남는 듯하다.

어릴적엔 나만 생각하면 되었으니 그냥 즐겁고 재미있는 것만 느끼면 되었는데
이렇게 나이가 들고 보니 그때의 어린왕자가 느꼈을 수많은 감정과 길들여진 사막 여우와 자신만을 바라보고 가꿔주길 원했던 어린왕자의 장미꽃이 이해가 된다
어릴때는 그 장미의 오만함이 밉기도 했었는데 말이다.

어린왕자가 거쳐간 별들중에 왕의 의자만으로도 꽉 차서 일출과 일몰을 여러번 볼수 있는 별이 있었다
그 별의 왕은 어린왕자에게 이것저것 명령을 했고 그것을 이행하기를 원했지만
왕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싫증이 났기 때문이다. 할일도 없고 명령하는 왕도 그랬는데 끝에 가서 왕은 심판할게 아무것도 없으면
너 자신을 심판하라고 말하면서 그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남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 훨씬 어려운 일이라고 네가 너 스스로를 훌륭히 심판할수 있다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매순간 명령을 내리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길 원하는 왕을 보며 어른들은 참 이상해!
란 말을 남기고 그 별을 떠난다.
그 글을 보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금 나도 그 왕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도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고 친구와 놀고 공부를 하는 것인데 때로는 내가 지나치다 싶을 만큼 이것 해라 저것 해라 명령조로 이야기할때가 많다
평소 늘 잊고 안하는 걸 볼때마다 그런 행동을 했으니 아이들은 나와 사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엄마 입에서 나오는 말의 절반 이상이 잔소리라고 여기는 듯하다.
난 필요한 말들만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으면서 어린왕자처럼 어릴때도 읽고 나이들어도 읽고 좀더 늙어서도 읽는 그런 책이 있을까 싶다
참 단순한 이야기인데 읽을때마다 그글을 읽을 때의 나이와 맞게 다른 생각이 든다는 것도 그렇고
이렇게 어린왕자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놓으면서 자신의 하고 싶은 이야기와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이
어른들의 세계에서 어떤 식으로 연결이 되는지를 말해주는 책은 처음이었다.
읽는 내내 내 마음이 여유를 느끼고 풍요로워진다는 느낌이 들어 하루하루 사는데 급하고 아이들 다그치는데 급했던 나의 시간들이 따뜻해져 가는것 같았다.

f******d 2011.11.0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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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 더해진 또하나의 감성-지구별 어른, 어린 왕자를 만나다
"어린왕자에 더해진 또하나의 감성-지구별 어른, 어린 왕자를 만나다" 내용보기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가 명작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이 있을까? 또, [어린왕자]를 안 읽어보고 어른이 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세계 명작 중에서 독자의 사랑을 받는 주인공을 투표한다면 어린왕자는 과연 몇 위를 할까? 단연코 상위권에 위치하지 않을까 한다.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라는 정희재 씨의 글은 바로 이 사랑스러운 소설 [어린왕자]에 대한 일종의 오마
"어린왕자에 더해진 또하나의 감성-지구별 어른, 어린 왕자를 만나다" 내용보기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가 명작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이 있을까? 또, [어린왕자]를 안 읽어보고 어른이 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세계 명작 중에서 독자의 사랑을 받는 주인공을 투표한다면 어린왕자는 과연 몇 위를 할까? 단연코 상위권에 위치하지 않을까 한다.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라는 정희재 씨의 글은 바로 이 사랑스러운 소설 [어린왕자]에 대한 일종의 오마주 작품이자 저자의 진솔한 자기 고백서이자 동시에 어린왕자를 사랑했지만 어린왕자가 이상하다고 말하던 어른이 되어 버린 서글픈 사람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이다.

  나는 어린왕자를 좋아한다. 지금까지 어린왕자를 몇 번을 읽었는지 세어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무의미한 일이다. 때로는 [어린왕자]를, 때로는 [어린왕자]를 재창작한 작품을 읽어왔다. 그리고 그 때마다 [어린왕자]가 참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 주었고, 재창작된 작품은 다시 원작에 대한 갈증을 불러 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원작에 대한 갈증을 불러오지 않을 수 있는 원작을 보존시켜 주어 더 고마운 책이다. 그리고 정희재씨의 덧붙임들은 그녀의 아픈 성장통과 사색이 투명한 수채화처럼 표현되어 점점 무덤덤한 어른이 되고 있는 우리의 감성을 다시 일깨워준다. 길들여짐의 의미를 생각하고, 참된 어른의 사랑을 생각하는 '어른이'를 소망하는 그녀의 이야기가 자신을 반성하게 한다. 

  이 책의 구성은 [어린왕자]의 모든 내용이 장 별로 나누어 제시되고, 각 장의 뒤에 그 장에 관련된 저자의 수필을 덧붙이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글쓴이의 의견이 궁금한 사람들은 어린왕자의 내용을 건너뛰고 읽는다면 읽는 속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냥 천천히 원작과 글쓴이의 의견을 서로 연관지어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6 2011.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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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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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D        누구나 한번쯤은 읽었던 어린왕자 어린아이들도 알고 있는 어린왕자 어린왕자......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가끔씩 생각나서 읽다보면 마치 처음 읽은 사람 인것 처럼 다시 또 어린왕자 이야기에 빠져든다. 내용도 다 알지만 다시 읽어보면 그때 그때 느낌이 다르다. 이것이 바로 어린왕자의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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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D 

 

 

 

누구나 한번쯤은 읽었던 어린왕자

어린아이들도 알고 있는 어린왕자

어린왕자......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가끔씩 생각나서 읽다보면 마치 처음 읽은 사람 인것 처럼 다시 또 어린왕자 이야기에 빠져든다.

내용도 다 알지만 다시 읽어보면 그때 그때 느낌이 다르다.

이것이 바로 어린왕자의 매력이 아닐까?

 

-아직 어른이 되기 두려운 그대에게 건네는 위로, 그리고 가슴 따뜻한 격려-

책 표지에서 부터 따뜻함이 느껴진다.

어떤 위로와 격려의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하다.

 

어린왕자 책의 이야기가 먼저나오고 작가님의 에세이가 등장하는

마치 작가님과 어린왕자가 대화를 하며 읽는 독자 까지 같이 참여를 하게 되는 느낌의 구성이다.

제일 처음 보아뱀이야기!!

어린왕자 이야기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다!!!!

모자로 보이는 그림이 보아뱀이 코끼리를 삼키는 그림으로 해석이 되는~

정말 대단한!!!상상력이 아닌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고..자신이 보고 싶은 데로 보려고 하는

내마음 속의 또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왠지 색다르게 읽어서도 좋았지만

작가님의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작가님의 생각에 공감이 굉장히 많이 가는 책이다.

 

중간중간 어린왕자의 일러스트와 예쁜 일러스트가 책을 더욱더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어린왕자를 통해서 작가님의 에세이를 통해서

우리가 힘들고 외롭고 지칠때가 있지만 인생의 모든 문제는 언젠간 조용히 지나가게 된다.

순간 순가은 항상 변하고 기쁜과 슬픔은 우리곁에 있지만 항상 남아 있지 않다.

어린왕자는 읽을때 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른 감정으로 전달 된다.

이번에 읽은 어린왕자는..나에게 따뜻함으로 다가왔다.

어린왕자의 순수함이 지금 나에게 깨달음을 주고 어떻게 가야할지에 대한 방향을 알려준다.

나도 작가님 처럼 지구별에서 나만의 어린왕자를 만나보고 싶다.


 



z*****y 2011.10.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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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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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한다. 난 어른이고 학생신분일때 어린왕자,어린왕자 노래를 부르는 주위의 권유?강압에 못이겨 어린왕자를 만난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뿐이었다 노래를 부르던 그들과 같은 감동을 전혀 못 느끼고 사막과 같은 맹숭맹숭한 감정 그대로 국어책 읽듯이 읽었고 아무꺼리낌 없이 휙~ 던지고 말았다.창피한 일인줄 알지만 지금도 내 감정은 참 단단하고 모래알 같다 그래서 더욱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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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한다. 난 어른이고 학생신분일때 어린왕자,어린왕자 노래를 부르는 주위의 권유?강압에 못이겨 어린왕자를 만난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뿐이었다 노래를 부르던 그들과 같은 감동을 전혀 못 느끼고 사막과 같은 맹숭맹숭한 감정 그대로 국어책 읽듯이 읽었고 아무꺼리낌 없이 휙~ 던지고 말았다.창피한 일인줄 알지만 지금도 내 감정은 참 단단하고 모래알 같다 그래서 더욱 지구별어른에 가깝기도 하다. 사막에 추락한 비행기를 고치는 중에 만난 어린왕자는 여전히 미소년?이었고 숫자만을 사랑하는 어른들은 여전히 그를 제대로 보지도 못할뿐 아니라 외형을 보고 못본척도 하고 꺼리낌없이 거부도 한다. B612행성에 사는 어린왕자는 순수한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지구별에 땅을 딛고 사는 사람이라는 이름을 가진이들에게 남아주길 바랄뿐이다.

 

어린왕자가  "어른들은 언제나 설명을 해 주어야 안다"고 말하듯 당시에 나에게 설명을 해 주었다면 버석버석한 모래알까지는 아니었을지도 모르는데 하는 아쉬움을 안고 다시한번 어린왕자를 만난다. 솔직을 빼면 시체인 나, 또한번 솔직해지면 떨린다. 나이로 보아도 두려워서 떨리는건 아닌것 같고 기대가 찬 떨림인것 같다.아니다 바오밥나무를 보게되어서 두려운건지도 모르겠다 마흔네번이나 해지는걸 본 어린왕자의 그날과 같은 슬픔일지도.이렇게 지구별 어른으로 단단해 지다가 버섯이 되는건 아니겠지 두렵운건지도. 혹시나 처음 꽃을 발견하고 당황하여 숨어있는 사랑을 발견치 못한것처럼 나도 어린왕자를 그렇게 보내버릴 수도 있겠구나 싶은 두려움인가? 길들여지기를 원하는 여우와 어린왕자의 헤어지기 안타까운 눈물같은 것일까? 아니야 어쩌면 "어른이(어린아이로 돌아간 어른)"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시선을 옮겨 주위의 별들을 돌아본다 어쩜그리도 지구별에 사는 어른들의 치부를 부끄러움을 간직하고 있는지 대나무찰밥에 노란국수사리를 팔던 열대소녀와의 첫사랑같은 설레임을 제외한다면 하나같이 약간은 터무니없고 약간은 짜증도 나며 또 약간은 슬프기도 이탈에대해 한심함보다 열정으로 보이는 여기저기 도움이 안되는 어른들 징그러운 뱀마저도 어린왕자를 가엷어 하며 격려를 하는데 외로운 지구는 사랑스런지구로 변할수가 없다 사랑을 안주는게 아니라 사랑이 없어서 못주는거니까. 이런 슬픈 지구별에 사는 우리들은 하루에 한번씩은 꼭 빛나는 별을 찾아 볼 수 있기를 가로등에 불을 켜고 끄는 숨가뿐 일상일지라도 하늘을 우러러 어린왕자가 잘 지내기를 양이 꽃을 먹지 않기를 기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서평은 지식의 숲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t*********8 2011.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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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_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_ by.yu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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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 누구나 유년시절 한번 쯤은 읽어 보았을 책 . 어린왕자! 나 역시도 이 책을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어린왕자 책을 읽으며 보아뱀을 알았고, 장미를 바라보는 어린왕자를 보며 나도 몰래, 화단에 심어진 장미를 물끄러미 바라보곤 했습니다. 그렇게 어린시절의 추억이 된 어린왕자를, 올해 여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올해 여름 중국에 2달동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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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인 누구나 유년시절 한번 쯤은 읽어 보았을 책 . 어린왕자!
나 역시도 이 책을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어린왕자 책을 읽으며 보아뱀을 알았고,
장미를 바라보는 어린왕자를 보며 나도 몰래, 화단에 심어진 장미를 물끄러미 바라보곤 했습니다.

그렇게 어린시절의 추억이 된 어린왕자를, 올해 여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올해 여름 중국에 2달동안 일을 하러 가면서 아무런 책도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하루하루 읽을 책 없나 하고 돌아다니다가, 한 대형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어린왕자.

중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는 그 책 앞에서 어린시절 처음 어린왕자를 집어들 때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곤 아련한 추억에 잠겨 그 책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돌아와 서점에 갔을 때, 중국에서 느낀 아련함을 다시한 번 느꼈습니다.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새로운 어린왕자에 호기심과, 어린시절 느꼈던 어린왕자를 다시 찾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전의 어린왕자와는 사뭇 다르지만 그 속에는 이미 훌쩍 커버린 나를 위로하고, 감싸주고, 이해하는 어린왕자가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어린왕자를 보며 마냥 순수한 나를 보았다면,
지금은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를 보며 24의 현실에 상처받고, 아픔을 가지고 있던 나를 상처를 딛고 다시 한번 일어나 성장하는 나를 봅니다.

흔히들 '전편보다 나은 후편 없다' 란 말을 많이 하곤 합니다.
하지만, 전편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후편.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입니다.
책을 읽으며 어린시절의 향수를 추억하며, 지금의 상처를 위로받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q*******8 2011.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단비 한줄기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단비 한줄기" 내용보기
요즘 내 삶은 지치는 생활의 연속입니다.물밀듯이 쏟아지는 과제와 토익그리고 외부 공모전과 활동들,게다가 집안일까지무언가를 하다 지치고지쳐서 잠시 손을 놓아버려 더 지치는 삶의 연속이지요책을 읽는다는것은 지친 삶에 일종에 휴식을 주는 일이었답니다.'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를 읽으며이보다 떠 따뜻한 위로를 받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마음아플 정도로 아름다운,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단비 한줄기" 내용보기

요즘 내 삶은 지치는 생활의 연속입니다.
물밀듯이 쏟아지는 과제와 토익
그리고 외부 공모전과 활동들,
게다가 집안일까지

무언가를 하다 지치고
지쳐서 잠시 손을 놓아버려 더 지치는 삶의 연속이지요

책을 읽는다는것은 지친 삶에 일종에 휴식을 주는 일이었답니다.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를 읽으며
이보다 떠 따뜻한 위로를 받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아플 정도로 아름다운, 아름다워 더 마음아픈 어린왕자와
그런 어린왕자에게 조금더 다가가, 상처와 지친 마음을 그와 함께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벌하고 건조한 일상에 단비 한모금을 마신 기분이었어요:)

예쁜 일러스트와 작가가 건내는 정감이 넘치는 조근조근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더욱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지친날 뜨거운 홍차와 함께 잠시의 휴식과 위로가 필요할때
자주자주 꺼내들어 보게되는 책이 될 듯 합니다.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 드네요

침대 머리맡에 모셔두고 있답니다:)

k********1 2011.10.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