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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어린왕자' ! 우연히 책의 독특한 일러스트에 반해 펼쳐보았는데, 내용 또한 블랙홀 처럼 흡입력이 강하다! 정말 책읽는 속도가 느린 내가 '고3이되자마자 대학생이되는 속도'로 읽어버린 책이다. 기존의 어린왕자가 청소년을 위한 필독도서였다면, 정희재 작가님의 에세이가 추가된 이번 책은 어른들을 위한 감성동화라고 생각된다. 20대, 가장 빛나고, 가장 아름다울 때이지만, 그만큼 가장 고민도 많고 복잡한 시기이기도하다. 이 책은 그런 불투명한 미래와, 불확실한 자신의 모습에 던져주는 한 줄기 빛과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ㅡ'ㅋ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꽃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수백만 개의 별들 중에 그 꽃이 살고 있는 별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할 수 있어요. '내 꽃이 저 별 어딘가에 있겠지....'하고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라는 어린왕자의 말이 왠지모르게 가슴속에 다가왔다. 이 외에도 어린왕자의 말 하나하나, 정희재 작가님의 에세이 속에서의 상황과 이야기들이 우리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고 깨달음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이닷! 누구든지 꼭꼭! 한번씩은 읽어보았으면 하는 나의 작은 소망이 담긴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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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탓에 책을 보는 순간 '색다른 어린왕자'라는 느낌을 받고 책을 폈어요! 각 파트별로 전하는 메세지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ㅠㅠ 고개를 끄덕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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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 상자에 담긴 양', '바오밥나무', '꽃과의 사랑', ' 여우 길들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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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어린왕자를 만난 조종사처럼 한번쯤은 호기심으로 조바심을 내며 이렇게 물었어야 했다. 순수함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시절과 그 순수함에서 벗어가기 시작하면서 느끼게 되는 아프고 외로운 그런 이야기들인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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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읽었던 어린왕자, 고등학생이 되어 읽었던 어린왕자, 그리고 어른이 되어 읽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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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가 명작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이 있을까? 또, [어린왕자]를 안 읽어보고 어른이 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세계 명작 중에서 독자의 사랑을 받는 주인공을 투표한다면 어린왕자는 과연 몇 위를 할까? 단연코 상위권에 위치하지 않을까 한다.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라는 정희재 씨의 글은 바로 이 사랑스러운 소설 [어린왕자]에 대한 일종의 오마주 작품이자 저자의 진솔한 자기 고백서이자 동시에 어린왕자를 사랑했지만 어린왕자가 이상하다고 말하던 어른이 되어 버린 서글픈 사람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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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 :D
누구나 한번쯤은 읽었던 어린왕자 어린아이들도 알고 있는 어린왕자 어린왕자......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가끔씩 생각나서 읽다보면 마치 처음 읽은 사람 인것 처럼 다시 또 어린왕자 이야기에 빠져든다. 내용도 다 알지만 다시 읽어보면 그때 그때 느낌이 다르다. 이것이 바로 어린왕자의 매력이 아닐까?
-아직 어른이 되기 두려운 그대에게 건네는 위로, 그리고 가슴 따뜻한 격려- 책 표지에서 부터 따뜻함이 느껴진다. 어떤 위로와 격려의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하다.
어린왕자 책의 이야기가 먼저나오고 작가님의 에세이가 등장하는 마치 작가님과 어린왕자가 대화를 하며 읽는 독자 까지 같이 참여를 하게 되는 느낌의 구성이다. 제일 처음 보아뱀이야기!! 어린왕자 이야기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다!!!! 모자로 보이는 그림이 보아뱀이 코끼리를 삼키는 그림으로 해석이 되는~ 정말 대단한!!!상상력이 아닌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고..자신이 보고 싶은 데로 보려고 하는 내마음 속의 또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왠지 색다르게 읽어서도 좋았지만 작가님의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작가님의 생각에 공감이 굉장히 많이 가는 책이다.
중간중간 어린왕자의 일러스트와 예쁜 일러스트가 책을 더욱더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가 힘들고 외롭고 지칠때가 있지만 인생의 모든 문제는 언젠간 조용히 지나가게 된다. 순간 순가은 항상 변하고 기쁜과 슬픔은 우리곁에 있지만 항상 남아 있지 않다. 어린왕자는 읽을때 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른 감정으로 전달 된다. 이번에 읽은 어린왕자는..나에게 따뜻함으로 다가왔다. 어린왕자의 순수함이 지금 나에게 깨달음을 주고 어떻게 가야할지에 대한 방향을 알려준다. 나도 작가님 처럼 지구별에서 나만의 어린왕자를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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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한다. 난 어른이고 학생신분일때 어린왕자,어린왕자 노래를 부르는 주위의 권유?강압에 못이겨 어린왕자를 만난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뿐이었다 노래를 부르던 그들과 같은 감동을 전혀 못 느끼고 사막과 같은 맹숭맹숭한 감정 그대로 국어책 읽듯이 읽었고 아무꺼리낌 없이 휙~ 던지고 말았다.창피한 일인줄 알지만 지금도 내 감정은 참 단단하고 모래알 같다 그래서 더욱 지구별어른에 가깝기도 하다. 사막에 추락한 비행기를 고치는 중에 만난 어린왕자는 여전히 미소년?이었고 숫자만을 사랑하는 어른들은 여전히 그를 제대로 보지도 못할뿐 아니라 외형을 보고 못본척도 하고 꺼리낌없이 거부도 한다. B612행성에 사는 어린왕자는 순수한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지구별에 땅을 딛고 사는 사람이라는 이름을 가진이들에게 남아주길 바랄뿐이다.
어린왕자가 "어른들은 언제나 설명을 해 주어야 안다"고 말하듯 당시에 나에게 설명을 해 주었다면 버석버석한 모래알까지는 아니었을지도 모르는데 하는 아쉬움을 안고 다시한번 어린왕자를 만난다. 솔직을 빼면 시체인 나, 또한번 솔직해지면 떨린다. 나이로 보아도 두려워서 떨리는건 아닌것 같고 기대가 찬 떨림인것 같다.아니다 바오밥나무를 보게되어서 두려운건지도 모르겠다 마흔네번이나 해지는걸 본 어린왕자의 그날과 같은 슬픔일지도.이렇게 지구별 어른으로 단단해 지다가 버섯이 되는건 아니겠지 두렵운건지도. 혹시나 처음 꽃을 발견하고 당황하여 숨어있는 사랑을 발견치 못한것처럼 나도 어린왕자를 그렇게 보내버릴 수도 있겠구나 싶은 두려움인가? 길들여지기를 원하는 여우와 어린왕자의 헤어지기 안타까운 눈물같은 것일까? 아니야 어쩌면 "어른이(어린아이로 돌아간 어른)"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시선을 옮겨 주위의 별들을 돌아본다 어쩜그리도 지구별에 사는 어른들의 치부를 부끄러움을 간직하고 있는지 대나무찰밥에 노란국수사리를 팔던 열대소녀와의 첫사랑같은 설레임을 제외한다면 하나같이 약간은 터무니없고 약간은 짜증도 나며 또 약간은 슬프기도 이탈에대해 한심함보다 열정으로 보이는 여기저기 도움이 안되는 어른들 징그러운 뱀마저도 어린왕자를 가엷어 하며 격려를 하는데 외로운 지구는 사랑스런지구로 변할수가 없다 사랑을 안주는게 아니라 사랑이 없어서 못주는거니까. 이런 슬픈 지구별에 사는 우리들은 하루에 한번씩은 꼭 빛나는 별을 찾아 볼 수 있기를 가로등에 불을 켜고 끄는 숨가뿐 일상일지라도 하늘을 우러러 어린왕자가 잘 지내기를 양이 꽃을 먹지 않기를 기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서평은 지식의 숲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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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삶은 지치는 생활의 연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