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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으로 사회성으로 기르기]
뇌과학자 정재승이 추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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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사회성을 어떻게 연계하여 책을 만들었는지
궁금해집니다
거기에다가 정재승박사가 추천하였다고 하니 더더욱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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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체가 친근합니다
서로 대화하는 대화체인데 그래서 더 잘 이해가 되고
우리 생활에서 이루어진 일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대화하는 주인공들이 한정적이고 우리 주위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것으로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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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이 주제인만큼 다양한 뇌과학에 관련된
사실이 들어있는데 과학적인 근거를 직접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회성을 설명하는데 이용하는 근거가 되지요
뇌과학은 사회성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람과 관련된 일이라면 뇌과학이 항상 존재할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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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공부하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
항상 궁금한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영어노출이 자면서도 가능하니 자더라도 30분이상을 계속 틀어주라고 하였는데
실제로 그게 정말 효과가 있나봅니다
위 실험에서 자면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학습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자더라도 영어듣기를 시켜주고 싶네요
이 책을 보면서 저는 사회성보다는 뇌과학에 더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뇌라는 것은 정말 신기하고 어메이징한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인류가 지금까지 이렇게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더더욱 발전할 사회를 만드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리고 더불어 사람들이 모두 같이 사는 사회여야만 인류의 가치가 있으니
사회성을 떼어놓을 수 없는 인류라면
뇌과학과 사회성도 떼어놓을 수 없는게 당연하겠지요
처음에는 뇌과학과 사회성을 어떻게 연결시키나 싶었는데
읽고나니 이렇게 당연한 게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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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더불어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누군가와 항상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보통신이 발달하고 혼자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사람과의 관계를 어려워하고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중3이 되는 큰 아이가 어려서부터 혼자 있는 걸 좋아해서 항상 사회성이 결여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핸드폰만 들여다 보네요.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고 싶은 마음에 또 전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많던데 아이가 흥미있어할만한 책을 발견하고 얼른 보여줬습니다. 궁리에서 나온 '뇌과학으로 사회성 기르기' 는 뇌과학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행동에서 보여지는 사회성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도록 알려주는 책입니다. 뇌과학이란 조금은 생소한 분야의 이야기를 대학생 호준이와 친구인 재민, 지영이를 통해 대화 형식으로 뇌과학 이론과 지식을 알려주고 있는데 아이와 같이 책을 읽어보니 전혀 어렵지 않고 소설책 읽듯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책을 처음 보고는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책을 읽어가니 그동안 내가 궁금했던 친구의 행동이나 동생의 행동과 같은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들이 들어있어 뇌과학이라고 해서 어렵거나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책 중간 중간에 나와 있는 실험이나 뇌과학 이론에 대한 설명, 시각적인 자료를 통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뇌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더 커지고 흥미를 많이 느끼게 되었다고 하네요. 뇌과학을 통해 사람에 대한 이해가 커졌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면서 책을 읽고 뇌과학과 사회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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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이라는 학문적인 이름만 들어도 어쩐지 전문적인 영역일 것 같은
내용이 부담스러워서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지만 어쩐지 관련 책을 보면
어려운 전문 용어들이 난무하여 선뜻 접근하기 힘들지 않으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쉽고 재미있으면서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궁리출판사 뇌과학으로 사회성 기르기 신간도서가 출간되었답니다.
두뇌라는 신체 영역 개념들을 내 주변에 한 명씩 있을 것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번 도서는 뇌과학과 사회성이라는 주제를 놓고 다채로운 접근을
하고 실질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무척 흥미로웠는데 우리가 몰랐던 사회성이
뇌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뇌가 느끼는 감정까지 배울 수 있어서 신기해요.
책을 읽다보면 그 주제별로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이 나도 모르게 공감이 되고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서 뇌과학이 굉장히 멀고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일상적이고 친근하며 진짜 내 두뇌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호준 재민 호섭의 대화 속에서 나도 몰랐던 뇌과학의 비밀 작용이
어떤 모습으로 발현되는가를 알 수 있어서 신기하면서도 뇌라는 존재가 이렇게
특별하다고 느끼면서도 의외의 허당미도 갖추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감정의 전이가 뇌가 어떻게 인식하는지
시각으로 인지한 감정을 뇌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신기하면서도 어쩐지 나도 따라하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할까요?
사회성과 관련된 수많은 뇌과학적 지식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지식과 사실에 대한 접근를 용이하게 할 수 있고
충분히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도서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일상적인 나의 말이나 행동 표정 하나가
사소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뇌과학이 가진 신비로움인 것 같아서 신기하게 느껴지고 재밌더라구요.
아이들과 직접 마음의 이론을 수행하는 뇌를 알아가면서 함꼐 소개된
샐리 앤 테스트를 해보면서 내가 마음의 이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고민되는 분들도 충분히 자가진단테스트를 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우리가 몰랐던 뇌의 신기한 기능과 작동 원리를 친근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유전자 편도
역시나 변함없는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남기는 교양과학 입문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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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본인을 정확히 알고 이해한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을 지금까지는 본 적이 없다. 하물며 타인을 알고 이해하는 일은 어떨까? 우리가 각자 가진 평가의 잣대를 들이대게 되는 ‘타인’은 말 그대로 ‘他人’이다. ‘나’와 함께 끊임없이 알려고 노력해야 하는 ‘다른 사람’인 것이다.
‘뇌과학으로 사회성 기르기(박솔 글, 궁리출판 펴냄)’는 뇌 작용의 원리를 통해 너와 나의 행동을 이해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는 동물의 사회적 행동,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뇌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답게 우리가 미처 알지 못 했던 뇌의 메커니즘을 대화체로 풀어 소개하고 있다. 총 18장에 걸쳐 개인의 성격이나 습관, 교육 정도 혹은 유전적인 영향의 문제로만 생각했을 법한 주제를 다루면서 각 사안마다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기술한다.
‘사회성 기르기’에 도움이 될까 하여 읽었는데 사회성 자체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나’가 실제 내가 맞는지 고민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를 성찰하는 시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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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중심사회, 과학적인 정책수립..한동안 우리사회에서 꽤나 회자되던 구호중의 일부이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요소가 과학적‧합리적 사고임을 보여주는 상징이 아닌가 싶은데 요즘 들어 과학도서가 꾸준히 팔리고 있다는 소식을 신문기사에서 본 적이 있다. 이는 과학분야 전문출판사들의 좋은 저자 및 분야 발굴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생각된다. 특히 뇌과학의 경우 2016년 3월 바둑 프로기사를 대표한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 이후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커지면서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해에는 신문사들이 연례적으로 선정하는 올해의 책 중에「지능의 탄생」이라는 책이 포함되었는데 인간의 ‘사회적 지능’과 ‘메타 인지능력’을 강조하므로써 인간 존재에 대한 본질적 고민과 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묵직한 도서 이외에도 청소년이나 과학을 어려워하는 일반인을 위한 많은 뇌과학 도서들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데 생명과학과 바이오및뇌공학을 전공한 박솔 작가의「뇌과학으로 사회성 기르기」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뇌의 활동을 통해 드러나는 여러 사회적 감정과 행동 양상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남동생이 있는 대학생 호준이와 친구 재민과 지영, 그리고 주변 가족들이 화자로 등장하여 그들이 겪는 일상생활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상황과 행동 그리고 그 과정에 느끼는 감정 등이 소재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은 총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미와 벌 등에 비해 인간은 과연 어느 단계의 사회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인 진사회성부터 입양한 동생에 대한 사랑을 통해 알아보는 혈연선택의 문제, 사회적 감정으로서의 수치심‧질투심‧사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일상생활 속의 소재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뇌활동 영역에 대한 실험과 이론, 사례 등을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일례로 고정관념과 편견을 다룬 답은 정해져있다 편을 보면 평소에 우리가 별차이가 없으리라 생각하는 편견과 고정관념의 개념적 구분, 작용할 때 활성화되는 회로의 차이, 없애는 방법에 대한 고찰과 그를 뒷받침하는소설「멋진 신세계」수면학습 실험결과까지 망라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운 에피소드와 더불어 체계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은이는 마치는 글에서 마음과 뇌, 그리고 과학과 연결지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희망을 피력했는데 그 나름의 사명을 다한 것으로 생각된다. 예전에 우리는 실체가 불분명했던 마음이라는 개념을 통해 많은 것을 설명하려한 때가 있었다. 그러나 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우리가 느끼고 행동하는 기저에 뇌의 작용과 활동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이런 내용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렴풋이 뇌의 기능에 대해 알게 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지식을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특징중 하나인 사회성과 연결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서 전달하려는 시도는 많지 않았다.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이에 관련된 뇌의 비밀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을「뇌과학으로 사회성 기르기」를 통해 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