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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장도리 단행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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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어둠을 넘어>는 일단 4컷만화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인 동시에, 4컷만화의 경계를 여러 의미로뛰어넘은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이 책은 4컷 시사만화 '장도리'의 2017년 연재분을 묶은 단행본이다. 만화 자체도 4컷만화의 기승전결 구도에 인상적인 내용이 많고, 또한 시사풍자만화에서 다루는 대목의 당시 시사 사건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붙여넣어서, 시간이 흐른 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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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어둠을 넘어>는 일단 4컷만화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인 동시에, 4컷만화의 경계를 여러 의미로뛰어넘은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이 책은 4컷 시사만화 '장도리'의 2017년 연재분을 묶은 단행본이다. 만화 자체도 4컷만화의 기승전결 구도에 인상적인 내용이 많고, 또한 시사풍자만화에서 다루는 대목의 당시 시사 사건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붙여넣어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구성이다. 완성도 높은 단행본이다.

d****3 201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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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어둠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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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2017년까지 우리나라 정치는 혼란과 아수라장이었다. 촛불 시위부터 대통령 탄핵과 재벌의 뇌물까지 말로 정리하려고 해도 정리가 안된다. 시사만화를 보니까 혼란스럽던 일들이 순서대로 좌악 정리가 되었다. 지금은 정치 안정이 되어 다행이지만 이때는 뭐가 뭔지 온통 뒤죽박죽이었다.  티비도 많이 보고 인터넷도 많이 하고 정말로 관심이 많았는데 누구한테 설명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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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2017년까지 우리나라 정치는 혼란과 아수라장이었다. 촛불 시위부터 대통령 탄핵과 재벌의 뇌물까지 말로 정리하려고 해도 정리가 안된다. 시사만화를 보니까 혼란스럽던 일들이 순서대로 좌악 정리가 되었다. 지금은 정치 안정이 되어 다행이지만 이때는 뭐가 뭔지 온통 뒤죽박죽이었다.  티비도 많이 보고 인터넷도 많이 하고 정말로 관심이 많았는데 누구한테 설명 하라면 못하겠다. 시사 만화가 단순하게 정리하면서 비판하고 있는 걸 알게 되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공감하고 감탄을 하면서 재미나게 봤다. 전편도 보고 싶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한국은 40명 중 25명(62.5%)이 상속을 통해 부를 물려받아 상속형 부자 비중이 가장 높았고, 미국, 중국, 일본은 상속 부호 비중이 10명 중 3명 이하인 것으로 조사됩니다. 금수저 천국임이 다시 한 번 확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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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드 배치가 현실화 되면서 중국의 보복 공세가 본격화 됩니다. 중국 관광객의 한국 여행 중단으로 관광 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사드 부지를 맞교환한 롯데는 중국에서 영업정지를 당하는 등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드 배치와 중국의 보복 등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지만 한국의 정부는 아무런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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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파문은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이끌어냅니다. 농축산 마피아의 문제뿐 아니라 공장식 축산의 야만적 실태, 그리고 대량생산과 대량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사화 시스템에 무거운 메시지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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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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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어둠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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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단행본 시리즈를 봐온지도 꽤 오래되었다2009 삽질공화국에 장도리를 던져라2010 나는 99%다2012 516 공화국2013 세월의 기억2014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2015 굿바이 사이비 전성시다써놓고 보니 근 10년이다. 정권으로 따지자면 이명박~박근혜 10년이라고 봐도 대충 일치한다(+문재인 반년~1년)지금까지의 책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참 우울하고 답답하고숨이 콱 막히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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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단행본 시리즈를 봐온지도 꽤 오래되었다


2009 삽질공화국에 장도리를 던져라

2010 나는 99%다

2012 516 공화국

2013 세월의 기억

2014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

2015 굿바이 사이비 전성시다


써놓고 보니 근 10년이다. 정권으로 따지자면 이명박~박근혜 10년이라고 봐도 대충 일치한다(+문재인 반년~1년)


지금까지의 책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참 우울하고 답답하고


숨이 콱 막히는 내용들이 많았다. 하지만 부정할 수 없고 도망갈 수 없는 


한국의 근현대사임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단행본과 다른 점이라면 조금씩 희망이 보이는 사회를 묘사했다는 점일까.

(그렇다고 지금 정권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찬양하거나 동조를 보내는건 아니다)


열심히 봐왔던 장도리. 작가의 코멘트와 함께 1년을 되돌아보며 감회에 젖어본다.

u*********o 2018.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