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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꼐서 어느 날 티비를 보시더니 주문해 달라고 하신 책이에요. 바로 주문은 못하고 며칠 끌다가 주문을 해서 가져다 드렸는데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저자 분이 연탄길? 이라는 책을 지은이라고 들었는데 연탄길 처럼 좋은내용으로 가득찬 책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다 읽으시면 저도 제대로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따듯하고 좋은 내용의 책 추천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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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는 조금 달랐지만 우화와 함께 그림이 들어가있는, 가격대비 퀄리티는 높은 책이에요. 어미 판다의 이야기에 세상사에 생각없이 휘둘려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이야기들을 투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생각보다 무게가 있는 이야기라서 다음에는 좀 더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봐야겠어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두고두고 떠오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