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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교육은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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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학부모이다. 한국형 주입식 교육은 아이에게 행복을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암기위주의 공부 보다는 놀이와 경험을 통해 아이가 성장하기를 바라며, 초등학교도 생태학습 위주의 학교로 선택했다. 하지만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불안해지는 것은 아이가 아닌 "나" 였고 나의 선택을 믿지 못하게 되었다.‘이러다가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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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학부모이다. 한국형 주입식 교육은 아이에게 행복을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암기위주의 공부 보다는 놀이와 경험을 통해 아이가 성장하기를 바라며, 초등학교도 생태학습 위주의 학교로 선택했다. 하지만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불안해지는 것은 아이가 아닌 "" 였고 나의 선택을 믿지 못하게 되었다.이러다가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 보다 뒤쳐지면 어쩌나...강남아이들은 중학교 과정을 초등학교 때 모두 선행한다는데...'그래서 이런 저런 학습지를 신청하고 학원을 보내며, 내 스스로 안심했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아이에게 시키는 일방적인 이 교육이 과연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것인지 나 스스로 의문이 들었고, 그러던 중 이 "교육은 바꿀 수 있습니다"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옛날식 교육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려고 하는 우리. 그러나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가치는 무엇인가? 

이 책의 저자 손윤하는 협업, 소통, 공감, 인간존중 교육이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구글 같은 기업에서 원하는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10가지 미래핵심역량을 제시한다. 단순한 정보전달 수준이 아닌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글은 교육이 왜 바뀌어야하는지, 교육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본인처럼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라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의 생각도 빠르게 변화하여 우리의 교육을 바꿀 수 있는 실천의 힘이 모아지기를 바란다.

s*****a 2017.12.20.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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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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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5개월된 아기의 아빠로서 아직 교육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저는, ‘교육은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책은 현재의 교육을 바꾸기 위한 단순 지침서 정도의 교과서와 같은 재미없고 지루한 책일 줄 만 알았습니다.  처음 생각과는 달리 결코 지루하지 않은 책을 읽는 내내 미래의 제 아이의 삶과 더 나아가 제 삶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4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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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15개월된 아기의 아빠로서 아직 교육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저는, 교육은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책은 현재의 교육을 바꾸기 위한 단순 지침서 정도의 교과서와 같은 재미없고 지루한 책일 줄 만 알았습니다.

 처음 생각과는 달리 결코 지루하지 않은 책을 읽는 내내 미래의 제 아이의 삶과 더 나아가 제 삶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4차산업혁명

 가까운 미래에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많은 사회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는 막연히 알고 있었지만 이토록 직접적으로 제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최첨단 핸드폰을 보며 당연한 듯 스스로 놀고 있는 말도못하는 아기를 보며, 앞으로 10년 후의 미래사회가 명확히 그려지고, 인공지능 로봇과 경쟁을 해야 하는 시대의 인재로 키우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거기에 대한 답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상황과 저자 손윤하님의 경험을 통해서 이러한 생각을 충분히 이끌어 내 주었고 그에 대한 답은 부모, 교육의 변화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의 삶과 교육변화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준 저자 손윤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4차산업혁명에  맞추어 진행되어야 할 아이들의 교육은 단순한 걱정, 또는 시도로만 끝나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저자 손윤하님께 다시 한번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t*******1 2017.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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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은 바꿀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은 바꿀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있다. 현재 우리는 정보통신과 전자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이 속도속에서 아직도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만 진행한다면 우리 아이는 이 속도에 적응하지 못할것이다. 이 책의 저자 손윤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복합문제 해결 능력, 창의력, 협업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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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있다. 현재 우리는 정보통신과 전자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 속도속에서 아직도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만 진행한다면 우리 아이는 이 속도에 적응하지 못할것이다.

 

이 책의 저자 손윤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복합문제 해결 능력, 창의력, 협업 능력, 인지적 유연력, 감성능력, 서비스 지향력 등의 역량을 실제로 성장시킬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이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안내하고 있다.

 

교육은 바꿀 수 있다.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공감하고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변화할 교육에 있어서 이 책이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h*******6 2017.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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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이데아' 아직도 우리 공교육은 제자리 걸음인가
"'교실이데아' 아직도 우리 공교육은 제자리 걸음인가" 내용보기
* 서태지의 ‘교실이데아’를 들었던 소년소녀들  공교육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다. 산업의 변화 속도만큼이나 기업의 규모와 업무 형태도 빠르게 변해가고 있지만, 이런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인재를 찾기란 힘들다. 이는 주입식 교육체제에 순종했던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이 없는 상태에서 사회에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에서 그다지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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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의 ‘교실이데아’를 들었던 소년소녀들

 

 공교육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다. 산업의 변화 속도만큼이나 기업의 규모와 업무 형태도 빠르게 변해가고 있지만, 이런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인재를 찾기란 힘들다. 이는 주입식 교육체제에 순종했던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이 없는 상태에서 사회에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에서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는 과잉 학습 때문에 입시 경쟁, 학교 폭력, 사제 간의 체벌 신고, 사교육 시장의 포화 상태 등 각종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
90년대 서태지의 ‘교실이데아’를 듣던 그 소녀들은, 어느덧 학부모들이 되었다.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를 외쳤던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주입식 교육정책에 대한 관심과 비판을 할 때이다. 현재 교육계에 몸 담고 있는 저자의 주장처럼,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사교육비를 노후 대책의 생계비로 저축하고, 교육부에 건의해야 한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과다한 교과 학습과 주입식 교육 정책 좀 바꿔달라고. 
 

* AI와 대결해야 하는 미생들
 
 현재 취업 관문은 입시 관문보다 치열하고 잔혹하다. 전쟁을 치르고 들어온 회사원 입장에서 볼 때, 입시와 입사는 전혀 다른 걸 요구했다. 기업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가장 보편적인 인재 조건으로 뽑는 '창의성(Creative)'. 12년간 주입식 교육을 시켜놓고 지원자의 창의성을 본다는 게 우습긴 하다. 지원자의 소양과 가치관, 그동안의 경험, 업무지식 등을 검증하는 지원서의 내용 보다는 대학 서열과 점수 맞추기식의 스펙만으로 판단하려는 기업 인재 시스템이 지금의 교육부 정책과 무엇이 다를까.  
​ 이제부터 진짜 기계(로봇)와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이 책에서도 밝혔듯이, AI의 연산능력은 이미 인간의 뇌를 능가하여 현존하는 직업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책에서 '자동화 대체 확률이 높은 직업군'을 소개한 부분이 있어, 실무자로서 한 가지 사례를 덧붙이고자 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당장 축소되고 있는 현장은 은행이다. '금융은 필요하지만, 은행은 아니다(Banking is necessary, banks are not).' 1994년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 빌게이츠가 한 말이다. 이 말은 무서운 속도로 빠르게 현실화 되고 있다. 전산업무가 주를 이루는 은행은 고스펙자들자들로 넘쳐나지만, 은행지점 통폐합과 인터넷뱅킹 서비스로 은행원들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과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으로 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거래하던 고객수도 크게 줄어들고 있다. 과거 은행 지점에서 재무 상담을 하던 금융 전문가 대신에 AI기술을 접목시킨 로봇어드바이저가 고객의 재무 포트폴리오를 설계해주고 있다. 내가 아는 은행직원은 구조화된 행정업무와 고액 연봉으로 지내다가 갑작스런 퇴직으로 노후를 어찌 보내나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기업 ERP시스템 경우에도 회계/재무처리를 쉽고 빠르게 처리하지만, 그만큼 회계/재무부서의 인력은 필요 없게 되었다. 기업의 입장에선 '고스펙의 미생' 대신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여 인권비를 줄일 수 있게 된 셈이다.
 
 
* 영원한 건 절대 없어. 조금 '삐딱하게' 바꿔도 괜찮지 않나?
 
 지금의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추천해줘야 할까? 사실 현재의 시각으로 미래의 각광받을 직업군을 추측하기는 어렵다. 과거 포털사이트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 '인터넷정보검색사'을 유망 직업으로 손꼽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쉽게 구글과 네이버에서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직업들이 자동화로 대체되지 않으며, 인간을 위해 좀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될 거라 믿는다. 몇몇 직업군들이 없어지는 추세이지만, 또 다른 산업에서는 신종 직업들이 생겨날 것이고 기업은 거기에 맞는 인력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 시기가 4차 산업이던 5차 산업이던 간에, 저자가 소개한 대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복합문제 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 능력', '창의력', '인적자원 관리 능력', '협업 능력', '감성 능력', '판단 및 의사결정 능력', '서비스 지향성', '협상 능력', '인지적 유연력'이다. 이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지금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실무자들도 반드시 가져야 할 필수 자질이기도 하다. 이러한 능력은 10년 간의 주입식 입시 교육에서는 배우고 체험하기 어렵다. 또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해도 대학 4년 동안 전공과목이나 기타 스펙쌓기 등으로 저런 자질을 키우기도 쉽지 않다.
 얼마 전,  교육부에서 코딩 의무화로 학부모들이 코딩학원을 보내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다. 과연 코딩 교육의 필요성과 적용 시기가 필수적인 지 의문이다. 이러한 정책은 또 다른 주입식 교육과 사교육 등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 아이들이 기계화된 산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는 공감한다. 하지만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것은 지식 습득이 먼저가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족 구성원으로서 친구로서 '공감과 배려', '담합심', '예절과 문화' 등을 체험하는 학습이 선행되어야 한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정서적 교감과 거리가 먼 '컴퓨터 언어'를 가르치기 전에, 위에서 제시한 열 가지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정책이 시급히 개선되었으면 한다.

h*****s 2018.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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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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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소득, 직업, 집안의 환경 등에 따라서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이 담보된다는 것은 무척 서글픈 일이지만 이제는 진리가 되어버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일부 특정지역의 학원들과 과외, 명문사립 고등학교는 나와 내 아이에게는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그 진입장벽은 너무 높아 자연스럽게 포기하고 그저 덤덤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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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소득, 직업, 집안의 환경 등에 따라서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이 담보된다는 것은 무척 서글픈 일이지만 이제는 진리가 되어버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일부 특정지역의 학원들과 과외, 명문사립 고등학교는 나와 내 아이에게는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그 진입장벽은 너무 높아 자연스럽게 포기하고 그저 덤덤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설명할 수 없는 불안함, 상실감과 내 아이의 행복한 삶을 동시에 꿈꾸며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사실 부모가 된 이후에 늘 고민해왔고, 누구든 고민할 것이다. “과연 어떠한 철학을 갖고 아이를 키워야 할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며, 과연 부모의 선택이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내겐 어려운 질문이다.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내 아이에게 끊임없이 투자해야한다는 일종의 강박과 이게 과연 옳은 일인지에 대한 의문을 늘 동시에 갖게 한다.

 

 이 책은 최소한 부모의 위기의식이나 불안감을 달래보고자 내 아이를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과 현재의 흔하고 흔한 주입식 교육이 결코 아이의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주고 있다. 또한 아직까지 우리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예상치 못한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며, 그 안에서 부모가 준비하고, 유념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함께 말해주고 있다. 결국 내가 느끼는 일종의 강박과 의문에 대한 작은 해답이 되어준다.

 

 아이들의 행복을 기준으로, 개성과 능력을 반영하는 차별화된 교육.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회가 주어지는 보편적인 교육. 작가가 교육자로서 갖고 있는 그 철학이 더 늦기 전에 하루 빨리 시행되기를 기대해본다.

s******9 2018.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