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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표지는 동급생 카론이며, 이번 권은 카론과 메이(그녀의 친오빠이다)의 이야기가 주로 다루어지고 있었다.(그래서 작중 챕터들도 하나같이 Sister라는 단어가 들어있다) 이번 권의 요지는 2학기가 시작되고 그동안 나태한 생활로 주요 인물들에게 낙인찍힌 카론의 생활태도를 바꾸기 위해 요스케 들이 발벗고 나선다는 것과 수영장 이벤트를 통해 주요 인물들이 화해를 하게 되었다는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이번 권보다 크리스마스 기간 영국 런던을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질 다음 권이 더 기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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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권들까지는 뭐 그냥저냥 읽기에 부담이 없었는데 이번권은 여러모로 으악 소리가 나오는 권이였다. 내용전개 자체와 캐릭터들은 이번권도 나쁘지 않았는데 이번 권에서 나오는 작품의 소재가 여기다가 쓰면 직접 볼때의 재미?? 충격?? 이런 부분이 떨어질것 같다고 생각하기에 굳이 적지는 않겠지만 말 그대로 이 작품의 제목에 맞는 내용이였다. 생각보다 엄청난 내용으로 뒷통수를 때린 4권인지라 다음권에서는 과연 어떤식으로 뒷통수를 때릴지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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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녀들의 밥이 맛없는 100가지 이유도 4권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상하게 읽는 속도가 잘 나지 않는 이야기로 어떻게 보면 요즘 트렌드와는 다른 조금은 옛날 라이트노벨 느낌의 작품이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번 그녀들의 밥이 맛없는 100가지 이유 4권을 읽으면서도 무언가 탐탁지 않은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전반적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이 어디선가 익숙한 패턴의 이야기들이라 그런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캐릭터성 이라든지 일러스트는 무척 만족스러운 라이트노벨임에도 스토리 자체가 조금은 지지부진하다는 느낌이며 작가의 필력도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러브코미디 작품이 거의 없는 요즘 라이트노벨에서 이쪽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너무나 많은 작품이며 조금만 더 보완하면 괜찮은 작품이 될 텐데 하는 무언가 떨떠름한 인상이 남게 만드는 권입니다.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이번 4권의 이야기 전개라 기대를 했었는데 그저 무난한 이야기가 되어버려 특별한 개성을 찾지 못한 것이 아쉬웠고 다음 권에서는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야기의 소재 자체는 많은 독자들에게 어필할만한 소재임에도 이렇게 이야기가 아쉽게 전개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