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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인기 없는 상품은 사라지기 마련이고 출판작의 경우도 인기 없는 작품도 출판사 입장에서는 굳이 더이상 끌고 나갈 이유가 없는 게 사실이다. 이 작품이 그런 어른의 사정에 의해서 3권으로 끝난건지는 작가와 출판사만이 일고 있겠지만 완결까지 함께한 독자입장에서 보면 작가는 앞으로 풀어낼수 있는 내용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 되는데 일본에서 인기가 없는 작품이라 조기 종결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어찌어찌 3권내에 무난하게 마무리 한 작품이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짧은 권으로 완결나서 너무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