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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탐색과 그에따른 아이템 거래가 주 산업인 미궁도시. 짤막 짤막한 에피소드를 이어붙여 커다란 스토리가 이어지는 재밌는 구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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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 하토타로 / 김예진 - 미궁도시의 앤티크숍 미궁에서 모험을 하는 모험가가 주인공이 아닌 제목에서 나와있다 싶이 물건을 감정하는 앤티크숍의 이야기 입니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각 인물들이 가게로 물건을 의뢰하러 오면 그 물건을 점장이 감정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가게의 점장을 중심으로 한 여러 에피소드들이 어우러져서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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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들이 많이 오가는 미궁도시에서 주인공은 앤티크숍을 운영하며 매직 아이템을 전문적으로 감정해주는 감별사 일을 합니다. 그런데, 이 감별사가 전신 갑주를 입고 프릴 앞치마를 두르고 밥 먹는 것보다 매직 아이템 감정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여자가 아니라 남자네요. 이 가게에 독특한 물건들을 가지고 찾아온 손님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내용이 전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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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들이 끊이지 않는 미궁도시에서 오래된 물건을 감정하는 앤티크숍, <그리운 옛 마도사들의 시대(Old goods)> 독특한 아이템이 찾아오는 이 가게에 오늘은 어떤 물건이 의뢰되었을까?
앤티크숍을 찾아오는 아이템과 그 아이템의 주인에 얽힌 사연들이 소소한 재미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저자 본인이 권말의 신기한 도구 도감 같은 것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저도 그런 설정집 읽기를 좋아했던 사람이라 이 책도 설정집 모아 놓은 것이라 생각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요즘은 잔잔한 이세계물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