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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첫째 공주 나이 : 15세 피너츠 완전판 10 이번책에 제목 밑에는 찰리 브라운이 그 야구할때 자신의 자리에 서서 “겨울이든 여름이든 내겐 다를 게 없군” 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ㅜㅜㅜㅜ 너무너무 불쌍한 찰리 아마 이 내용이 그 야구할때 또 져서 그런 걸꺼에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 책이 만화가 한줄씩 끊기는 스토리로 되어있어요. 거의 대부분 한 줄에는 4컷이 있고 그런데 이게 4컷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다음 4컷에서도 이어지고 한 번 어떤 내용이 나오면 그게 은근히 쭉가요. 뭐 루시가 팔씨름을 제일 잘한다 이거면 다음 컷에서 애들이 소문내서 루시랑 대결을 하러 온다던지 이런 식으로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근데 그 다음에 어떻게 넘어갔는지 모를정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요 ㅋㅋㅋㅋㅋ 이번 책에서 재밌는 부분은 루시와 라이너스가 함께 말 하는 장면이에요. 루시와 라이너스는 정말정말정말정말 맘이 약하지 않은 현실 남매 느낌이랄까? 제 오빠랑 저 같기도 하고 말이죸ㅋㅋㅋㅋ절대 지지 않아! 라이너스 : 눈이 올 때면 온 세상이 평화로운 것 같지? 왠지 그냥 모든 게 기분 좋게 느껴지지 않아? 라이너스 : 있잖아, 커다랗고 보드랍고 하얀 눈송이가 떨어질 때 정말로 까칠하게 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니까... 루시 : 여기 있거든!! ( 폰트가 엄청 커질정도의 목소리로 ) 이거에요 정말 현실남매...ㅋㅋ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 꼭 사세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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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인터넷 서점마다 다른 굿즈를 줘서 어디서 사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는데 한동안 새로운 증정 이벤트가 없어서 미뤄두고 있었다가 만년달력 때문에 동시에 몇 권을 구매하느라 약간 부담된다. 박스를 채우려면 한 권 더 남았는데 혹시 다른 증정품이 나올까 싶어 보류 중이다. 몇 문장 안 되는 이야기를 타자기 두드리느라 바쁜 스누피와 드디어 이름을 가지게 된 우드스탁. 점점 우리가 기억하는 피너츠가 완성되어가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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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을 타고있는 스누피가 그려진 피너츠 완전판10권. 1권부터 한권 한권 야금야금 아껴가며 사고 아껴가며 읽고있는 아이를 위해,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yes24를 클릭하네요^^ 첨엔 뻔한 만화이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가 읽는걸 옆에서 보며 슬쩍슬쩍 보고 있자니 저 역시 빠져들어 읽게되네요. 그림이야 말할 필요조차 없고, 풍자와 위트가 넘치는 내용에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훌륭한 작품입니다. 오래 사랑받는 작품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좋은 작품 너무 감사합니다, 찰스 술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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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권이 한번에 발간돼고 부지런히 ㅊ출간해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러나 ㅠ ㅠ... 가격이 너무 사악하네요 ㅠ_ㅠㅎㅎㅎ 2권만 질러도 4만원돈이니 너무 슬픕니다..ㅋㅋ 그래도 패키지들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항상 귀여운 제품들을 같이 출시해줘서.. 스누피팬인 저로서는 안살수가 정말이지 없네요 ㅠ_ㅠ.... 그림체가 드디어 제가알던 피너츠 그 그림체를 찾아가는군요 ^^~~ㅎㅎ 처음엔 스누피가 이상해보이더니 ㅎㅎㅎ 점점 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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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완전판 10권입니다. 25권이 완간인 피너츠 완전판이 어느새 10권까지 왔네요. 중간에 한 권을 구매 못하고 있지만 10권부터 먼저 구매했습니다. 왜냐면 10권에는 초판한정인 박스판이 있기 때문이지요. 피너츠 책이 양장본이다보니 박스에 보관하면 확실히 좋은 거 같습니다. 근데 이게 5권 10권 15권 이런식으로 주다보니 좀 아쉽습니다. 11권 16권 이런식으로 주면 책 보관하기 편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매년 5권의 책이 나오니 비싸긴해도 큰 부담이 없긴합니다. 한 꺼번에 구매해야한다면 부담인데 1년에 5권이면 괜찮은 거 같긴합니다. 우리나라에 피너츠 책 제대로 나온 거 없었는데 북스토리 덕분에 피너츠 책을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어 좋은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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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완전판 소장용으로 좋아요! 부록으로 주는 냄비 받침, 만년 달력 등이 너무 귀엽기도 했고, 평소에 스누피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기도 해서 우연히 한 권 사서 보게되었는데, 이렇게 한 권 두 권 모으다 보니 어느새 10권이 넘어갔네요. 한 권당 가격은 너무 비싸지만 스누피와 친구들 피너츠 캐릭터들이 완전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그냥 전부 다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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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라 다 모으려면 돈이 엄청난데 그에 비해 책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 받아볼때마다 이번엔 하자 없나 체크하느라 숨막힘. 내용이야 워낙에 명작이니 평할 필요 없음. 워낙 캐릭터가 귀여워서 처음엔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내용이 완전 철학적임. 모아가는 재미도 있고 밤에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생각도 하데 해줌. 수납박스는 5권씩 소장하기에 좋음. 약간 빡빡함(가로 길이). 가끔 가격 프로모션 있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