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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권! 사야와 함께 4권. 1,2권이 나온 후 한참동안 뒷권들 소식이 없다가 AK로 바뀌면서 쓱쓱 정발되어 나와 깔끔하게 완결까지! 이 자리를 빌어 AK에 감사의 절을 올리면서 (_ _);; 마지막까지 순수하고 깔끔하게 끝났다. 마지막은 좀 열린 결말 느낌이지만- 사서가 되어 스즈란으로 돌아온 사야와 여전한 선생님의 모습은 끝까지 이 책 답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행복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달까. 에피소드 같은 형태로 다른 아이들의 미래 모습도 좀 엿볼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싶지만 뭐 충분히 괜찮은 완결이였다. |
| 네네스토어 기간에 구매한 사야와 함께 4권을 읽었다. 3학년으로 진학하고 입시 공부를 하고 가끔은 원예부 활동도 하며 결국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사야. 그리고 고백을 받고 고백을 하는 과정도 모두 겪게 된다. 개인적으론 사야가 호시노와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말이 애매한 열린 결말이라 호시노와 된 건 아닌 거 같다. 정말 잘 자라서 선생님으로 돌아온 사야를 보니 괜히 기특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어쨌든 사야의 밝은 얼굴을 마지막에도 봐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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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참 오래 기다렸던 완결이었어요. 정말로 한국에 정발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기에 3,4권을 종이책,이북으로 내준 ak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참 순수하고 빛나는 우정과 꿈, 사랑을 그린 순정만화라고 생각해요. 퓨어하게 느껴져서 단조로울수도 있지만 그 풋풋함이 특별합니다. 명문 스즈란 여학교를 무대로 한 소녀들의 이야기 드디어 4권으로 막을 내립니다. 고등학교는 졸업이 있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그 전에 호시노의 갑작스런 고백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야 흔들림없지만 처음이라 고민되기 마련입니다. 잠시의 혼란은 사야뿐만 아니라 그녀의 친구들에게도 찾아와요. 그리고 계절이 지나고 시간이 흘러 졸업할 때가 다가오고 사야는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 끝이 날까 늘 궁금했던 작품이었어요. 종이책으로 먼저 읽었을때도 지금도 참 잘 어울리는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의 미래도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멋진 결말이에요. 이 풋풋하고 싱그러운 청춘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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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와 함께 4권 ]
타나카 사야가 명문여자고등학교에 다니며 겪는 잔잔한 이야기. 표지에 환하게 웃고 있는 여자 아이가 바로 타나카 사야. 교복이 참 잘 어울리는 주인공임.
남학생 호시노의 고백을 받게된 사야. 어찌어찌해서 좋은 친구로 지내게 됨. 사야와 가까워진 히라이즈미와 그런 히라이즈미를 경계?하는 미야비. 오해는 풀리고... 이윽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된 사야와 친구들. 3년 간 선생님을 좋아했던 마음을 품고, 학교를 떠나는 사야. 몇 년이 지나고 사야는 스즈란 고등학교에 도서관 사서로 부임하게 되고, 장미 정원에서 선생님과 다시 만나면서 끝. (성숙해진 사야와 환하게 웃는 선생님)
+ 선생님이 졸업하는 사야에게 "내 인생에서 특별한 사람"이라 말해주는 장면이 감동적이었음. 이후, 사야와 선생님이 이루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해피엔딩일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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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즐겨읽기 747 찬찬히 자라는 풋사랑은 앞으로 ― 사야와 함께 4 타니카와 후미코/문기업 옮김 AK comics, 2017.10.25. ‘알 것 같아. 처음이지만 확실히 알 수 있어. 그런데 나는 들떠서 선생님에 관한 일을 잔뜩 얘기해 줬다. 내가 그런 일을 당했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반대 입장이었다면 어땠을까? 어쩌지?’ (5쪽) 태어난 아이는 자라는 푸름이로 살아갑니다. 어버이 곁에 머물면서 사랑을 듬뿍 받던 아이는 어느새 한결 넓은 마을을 바라보고 퍽 너른 이웃을 마주합니다. 그동안 받고서 누린 사랑을 가슴으로 키운 뒤, 이 사랑을 둘레에 살포시 나누고 싶습니다. 동무를 즐겁게 사귀고, 이곳저곳에 상냥한 손길을 뻗으며, 그리운 마음이 드는 이를 생각하고 싶습니다. ‘나 같은 사람의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들었던 거지? 언제부터 날 그렇게 바라봐 주었던 걸까? 보기만 해도 기쁘고, 웃으며 이름을 불러 주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고……’ (12쪽) 고등학생쯤 되는 푸름이라면 대학바라기가 제 삶에서 가장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긴 삶을 가로질러 헤아린다면, 대학교는 숱한 살림살이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리고 긴 삶에서 대학교라는 자리는 꼭 있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고등학생이 대학교에 가서 학문을 닦아야 하지 않습니다. 모든 푸름이가 대학바라기로 푸른 나날을 보내야 하지 않아요. 이러면서 모든 고등학생이나 푸름이가 살피고 받아들이며 삭이면서 키울 한 가지가 있다고 여겨요. 바로 ‘사랑’입니다. ‘성교육’이 아닌 사랑을 배우면서 나누는 길을 비로소 헤아릴 때가 푸름이 나이라고 여깁니다. “난 타나카가 좋아. 아주 좋아. 그러니까 응원할게. 힘내. 타나카도 쌤한테 꼭 고백해야 돼?” (27쪽) 모두 네 권으로 이야기를 맺는 만화책 《사야와 함께》(AK comics, 2017)는 푸름이 나이에 맞이하는 새로운 숨결을 넌지시 짚습니다. 동무들이 서로 좋아하거나 다투는 흐름을 짚고, 저마다 마음에 어떤 이야기를 담으면서 끌리거나 멀어지는가를 짚습니다. 이러면서 또래하고는 다른 어른을 마주하면서 ‘어른스러운’, 아무래도 어른이니 어른스러울 텐데, 또래한테서는 느끼지 못하는 깊거나 너른 마음씨를 마주하면서 조금씩 싹트는 ‘좋아한다’는 느낌하고, 이를 ‘사랑’으로 키우고 싶은 나날을 짚어요. “미야비, 고마워. 내 친구가 되어 주어서. 이렇게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 줘서 고마워. 미야비를 만나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는 법을 배웠어.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할 때의 기쁨도. 미야비와 함께한 3년간은 내 보물이야. 난 미야비를 정말 좋아해.” (114쪽) 우리 사회를 돌아보면 학교에서 온갖 말썽이 불거지곤 합니다. 따돌림이 불거집니다. 아직 주먹질이나 주먹다짐이 불거집니다. 또래끼리 때리거나 맞기도 하지만, 한두 살 위라고 해서 동생을 마구 다루거나 들볶기도 합니다. 가녀린 또래나 동생을 여러 가지로 괴롭히기도 하고요. 몸을 빼앗을 뿐 아니라 돈도 빼앗으며, 끝내 마음에 깊이 생채기를 내어 죽음길에 이르도록 내몰기까지 해요. 학교폭력이나 성폭력을 막자는 길만으로는 갖가지 말썽을 잠재우기는 어려우리라 봅니다. ‘폭력은 안 돼’라는 말만 하기보다는, 우리가 서로 어떤 목숨이고 사람이며 삶인가를 제대로 알고 느끼도록 이끌어야지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태어났고, 사랑을 먹으면서 자랐으며, 앞으로 이웃이나 동무나 누구를 사랑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살아가리라 하는 길을 보여주고 가르치며 이끌 수 있어야지 싶어요. ‘만약 힘든 밤이 오더라도 괜찮아. 아주 좋아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보낸 나날들을 떠올릴 수 있다면.’ (149쪽) 만화책 《사야와 함께》는 푸름이가 하루를 새롭게 마주하고 기쁘게 돌아볼 수 있도록 북돋우는 사랑을 짚어요. 좋아하는 마음이란 무엇인지 짚고, 좋아하는 마음이라면 어떤 몸짓으로 어떤 말을 하는가를 짚습니다. 좋아하기에 아낄 수 있고 믿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느낌을 사랑으로 키우고 싶기에 동무한테 기운을 내라고, 씩씩하게 맞서라고, 다시 일어서라고, 모두 할 수 있다고, 이제 하나씩 해 보자고 곁에서 상냥하게 웃으면서 손을 내밀 수 있어요. 흔한 말로 이르기를,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재산도 겉모습도 안 따진다고 해요. 더구나 사랑은 책이나 지식으로 가르치지 못하고 배울 수 없지요. 어쩌면 이런 대목 때문에 학교에서 사랑을 보여주거나 가르치기 어려울는지 몰라요. 아무런 틀이 없는데다가 책(교과서)으로는 못 배우는 사랑이다 보니, 학교에서는 입시교육만 하는지 모르거든요. 그렇지만 우리가 어른이자 어버이로서 푸름이를 사랑으로 마주하면서 이 사랑을 가르칠 수 있으면 집·마을·학교·나라는 차츰 아름다이 달라지리라 봅니다. 온누리 푸름이가 어른하고 어버이한테서 즐거우면서 곱게 사랑을 지켜보고 배울 수 있다면, 참말 모두 거듭날 만하리라 봅니다. 찬찬히 자라는 풋사랑이 알뜰히 영글도록 따사로이 마주하고 어깨를 겯기를 바라요. 사랑을 속삭이고 사랑을 노래하며 사랑을 꿈꾸는 배움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8.1.24.물.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에서 만화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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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리고 기다린 완결편 <사야와 함께 4>권 리뷰입니다. 계속해서 기다렸어요. 중간에 출판사가 바뀌었지만 기다리니 완결편이 정발되었습니다. A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완결편까지 내주어서 진심으로 기뻐요. 기다린만큼의 멋진 엔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사야에게 어울리는 엔딩이요. 최종화 페이지의 컬러일러스트도 겉표지 속 숨겨진 콘티도 만화가님의 후일담도(그렇지만 여전히 완결까지 7년이 걸린건 아주 조금 이해가...안..가기는 합니다.) 전부 다 좋았습니다! 짧지만 정말 순수하고 빛난 사야의 이야기가 정말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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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카와 후미코의 '사야와 함께' 4권을 구입하였다. 보통 4권쯤 되면 다른 만화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 분량인데, 이 만화는 4권이 마지막이라 아쉬운 기분이 든다. 개인적으로 주인공 타나카 사야의 성장을 좀 더 지켜보고 싶었었다. 아무튼 적당히 감동적인 전개로 마무리가 되어 좋았다. 여운이 남아 이 후 타나카 사야와 그 친구들이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궁금해지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 짓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 첨에 사고선 좀 후회했어요. 너무 밋밋하고 건전한 이야기인것 같아서 괜히 샀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볼수록 너무 귀엽고 자극적인 세상에서 볼수록 힐링 되는 느낌이랄까.. 순수한 감정들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첨 잡긴 쉽지 않지만 볼수록 괜찮은 작품이에요. 사야와 친구들.. 선생님들.. 전부 같이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가 순수한 감정에 잠시 퐁당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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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중단편작을 선보였던 타니카와 후미코 님의 <사야와 함께>의 마지막 4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책 속에 작가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일본에서도 무려 7년만에 연재가 종료되었다고 하는데 정식발행을 통해서도 얼추 비슷한 시기에 완결을 보게 되었네요. 특히 중간에 판권이 바뀌는 바람에 더 오랜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했지요. 명문 스즈란 여교에 재학 중인 순수하고 밝은 여고생 타나카 사야의 사랑과 우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사랑스러운 에피소드가 가득했던 <사야와 함께>! 엔딩 장면 역시 그런 작품의 이미지와 부합되는 깔끔한 마무리라 더 좋았습니다. 나중에라도 후속편이 다시금 선보인다면 더 반갑고 즐거울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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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 머리의 타나카 사야. 그녀는 명문 여고인 스즈란 여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이 좋은 친구들과의 학교생활도 좋고, 교내에서 시행하는 여러 가지 이벤트도 좋지만,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모토야와타 선생님.
맑은 날 아침에도 바람이 부는 날에도 비가 내리는 밤에도 항상 어디에 있든지 선생님의 행복을 빌게요. 만약 힘든 일이 있을 땐 저를 떠올려주세요. 저는 언제나 선생님을 응원하고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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