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사봐도 좋을 책 같습니다. 사실 레시피 책은 많은데 요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이런 레시피 책도 중요하지만 주방 도구나 여기서 말하는 과학적인 지식도 많이 필요하잖아요. 그런 것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칼의 쓰임새와 냄비의 사용법 등 첫 페이지부터 유용하네요. 요리에 대한 지식이 얻고싶을때 사면 좋을거 같습니다. |
| 기존의 요리책은 레서피 위주의 책이 많았다. 왜 이렇게 해야 단 맛이 나는 것인지, 왜 이런 요리법으로 해야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 할 수 있는지, 왜 열을 가하면 색이 변하는지 등 궁금한데 알려주는 곳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요리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되었고 더 심도 있는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른 사람의 레서피를 봐도 이해가 더 잘되었으며, 나만의 레서피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권장한다. |
|
이런책을 찾고 있었다. 단순히 레시피만 보여주는 책이 아닌 요리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책. 아직 정독하진 않았지만 대충 훑어만 봐도 좋은내용 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조금 아쉬웠던 건 아무래도 요리에ㅎ대한 내용 들이 너무 광범위하다보니 세세히 엄청 자세히 나와있는거 같진 않았다. 이제 여기서 배운것들에 대해 궁금한건 좀더 공부를 해야할거같다. |
|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깨달은 것은 창의성을 아무 곳에나 막 발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밀가루 반죽이 케이크가 되는 화학적 과정을 이해하면 내가 만든 케이크들은 왜 부풀어오르지 않았는지 알 수 있다. 나는 더 많이 부풀어오르라는 마음으로 레시피에 나와 있는 베이킹 파우더의 양보다 훨씬 많이 넣었고, 그러다 보니 '팽창 단계'에서 기체가 지나치게 많아져 반죽이 스스로 무너져 내렸던 것이다. 케이크가 부풀어오르는 정도는 반죽을 만드는 방법, 재료의 양, 그리고 오븐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이 규칙들을 알아야 내 입맛에 맞는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