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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호인과 나리가 투닥투닥 대는 것도 굉장히 웃기고 귀엽긴 하지만요(사실 투닥투닥은 아니죠. 나리가 일방적으로 호인을 가르치고...ㅋㅋ 괴롭히는 관계). 호인이... 너무 안타까워요.... 은근히 소설이 자조적이고 냉소적이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랄한 분위기 사이에서도 드문드문 뿜어져 나오는 씁쓸함이 굉장히 아이러니해요. 호인은 체질 자체가 마를 흡수하는 체질인데, 인간의 몸으로는 당연히 굉장한 고통을 안게 됩니다. 문제는 이것 때문에 그의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다는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랑받았고, 이 기억으로 인해 그로 인해서 호인은 돈을 중요시하는 물질 만능주의인 척 하면서도, 실제로는 그렇게 냉정하게 행동하지는 못합니다. 호인아ㅠ_ㅠ..... 우리 호인이 꽃길만 걸어야하는데...ㅠㅠㅠㅠ 2권에서는 에피소드가 크게 3가지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도 한을 품은 혼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을 해결하러 다닙니다. 1. 물고기 잡아먹는 지렁이 -> 강제로 납치되어 범인의 집에서 발견될 때마다 살을 도려내지는 숨바꼭지를하다 죽은 아이. 이 아이는 결국 마혼이 되고, 마혼에 의해 다섯명의 아이들이 식물인간이 됩니다. 이 중 4명의 부모가 호인의 스승이었던 수진에게 의뢰를 하고, 수진은 호인을 마혼을 불러낼 미끼로 쓰기 위해 찾아옵니다. 2. 열정페이라도 경력을 쌓고 싶어! -> 위험한 마혼이 몰라온다는 예보가 뜬 상태, 당연히 정부는 국가 공인 영능력자들을 모아서 이를 처리하려고 합니다. 물론 남는 것은 선택이나 나중에 심사때 반영해준다고. 그리고 의뢰가 너무 적던...ㅠㅠㅠ 호인은 와, 실적에 밥까지 준다는데 가야지! 하고 당연히 참여하는데... 이 때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만난 2권 표지에 나오는ㅋㅋ 아린도 여기에 참여하게 되고, 호인은 아린과 엮이는걸 피하고 싶은 상태. 과연 호인은 본인의 정체를 숨길 수 있을 것인가! 3. 사룡(蛇龍) 노수진의 이야기 - > 수진의 시점에서 진행됩니다. 호인의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 호인의 가족과 어떻게 엮였고, 호인을 가르던 시기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1권과 달리 호인이 나리에 의해 파워업! 되어서 1권보다 훨씬 흡수한 마를 자유자재로 쓸수 있다는 게 포인트였는데요. 사실 나리가 마력 변환이랑 마력 방출 설명해 줄때 약간 벙쪄서 멍...하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거 웹소설로 분명 연재되던 거 같은데(...) 괜찮은가? 이렇게 연습하는 부분 엄청 깊게 읽지 않으셔도 이야기 진행에는 무방하니 쓱쓱 넘기세요. 나리에게 열심히 갈궈지는 게 중요합니닼ㅋㅋㅋㅋ 어쨌거나 나리의 혹독한 트레이닝 덕에 호인이 마력 변환과 마력 방출 다 할수 있게 되어 이 전보다 파워 업! 한게 너무 좋았어요. 나리의 말대로 호인이 나리를 만난게 행운이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너무 안타깝게 살아서...ㅠㅠㅠ 호인이 꽃길만 걷자 제발........................ㅠㅠㅠㅠㅠㅠ 의외로 2권 표지인 아린이는 그렇게 인상에 안남더라고요. 왜지? 스토리 전체로 보면 아린이 찾고있는 구슬들이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느껴지긴 하는데요. 인상에 남는 캐릭터는 오히려 수진이었습니다. 호인의 스승이자 호인과는 대척점에 있는 그녀. 왠지 얘가 빌런일 삘도 풍기고....ㅋㅋ...ㅋㅋㅋㅋ 또, 나리가 말하는 '용사'도 뭔지 궁금하고, 대체 떡밥들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ㅋㅋㅋ 뭐든..... 호인이 꽃길 걷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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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인 우리집 애기신령님은 뿔이 났다입니다! 상당히 독특한 제목이라고 생각하시죠? 저도 보지 못했던 제목이었습니다! 하지만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도 상당한 수작이라는걸 알고는 2권도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거기다가 이번권에서도 신히로인이 등장! 거기다가 주인공과의 트러블의 휘말리는뎅?! 과연 주인공의 힘의 끝은 어디까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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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기신령님은 뿔이 났다. 2권입니다. 노블엔진에서 발매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발매되는 라이트노벨류의 대부분은 일본작품이지만 한국전문 레이블인 시드노벨 이외에도 한국작가의 작품도 틈틈이 내주고 있었는데 그 중 한작품이 이작품입니다. 나온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상당히 평이 좋은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만이 쓸수있는 소재를 이용한 판타지로 상당히 재밌게 글을 써놨습니다. 거기에다 일러스트도 상당히 예뻐서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었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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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우리집 애기신령님은 뿔이 났다. 2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이렇게 시작이 되죠. 그전 스토리는 평범하다 못한 박수 무당이 신 강림을 하는데 이계의 귀여운 마왕님이 등장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인데. 이번에는 그런 이야기의 속편입니다. 물고기를 잡아먹는 지렁이라던지 사룡의 이야기이던지..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