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 함께 가기로 약속한 두 사람.
약속 당일 추가 근무로 유키토는 약속시간보다 늦어지고 코토리는 유키토를 기다린다.
비를 맞으면서도 유키토를 기다리는 코토리의 앞에 시타라가 나타나고
다시 한번 코토리에게 고백을 하지만 코토리는 정중히 거절하면서
자신의 마음의 방향을 알려주고 시타라도 응원을 해준다.
늦게나마 다시 만나게 된 둘은 서로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다시 사귀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