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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는 언제 가든 좋다(도서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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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는 맑은 날뿐 아니라비 오는 날바람 부는 날흐린 날눈 오는 날어느 때 가든 좋다예전에 본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를 봤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책 《도서관의 기적》을 보고는 이거 추리소설이구나 했다. 어쩌면 지난번에도 작가가 추리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한 말을 봤을 텐데,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지금 생각하니 ‘이게 추리소설?’ 하며 고개를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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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는 맑은 날뿐 아니라
비 오는 날
바람 부는 날
흐린 날
눈 오는 날
어느 때 가든 좋다

예전에 본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를 봤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책 《도서관의 기적》을 보고는 이거 추리소설이구나 했다. 어쩌면 지난번에도 작가가 추리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한 말을 봤을 텐데,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지금 생각하니 ‘이게 추리소설?’ 하며 고개를 갸우뚱했던 것 같다. 책방에서 일어난 일을 풀어가는 소설도 봤는데, 도서관에서 혹은 도서관과 관계있는 알 수 없는 일을 풀어가는 것은 똑같은데.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괜찮은 거 아닌가 싶다. 전에도 썼을 텐데 나는 도서관에서 사람을 만나거나 어떤 일을 겪은 적은 한번도 없다. 이 책 속에 나온 구모미네 시립도서관은 시민과 가까운 도서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시오리가 도서관에 자주 가고 사촌 언니가 사서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엄마와 헤어진 아버지는 소설가다. 시오리가 책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다. 그런데 책을 보는 것은 좋아하는데 감상글을 쓰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도 그냥 책 보는 것만 할까 싶기도 하다. 책을 보고 느낌을 써도 잘 못 쓰고 거의 줄거리만 쓰니 말이다.

여기에는 이야기가 다섯 편 실려있다. 가을에서 겨울에 이를 때까지다. 전에도 철에 대한 게 나왔을 텐데, 봄에서 여름이었나. 그때 나왔던 사람도 한번씩 나온다. 시오리가 만난 사람은 어떤 일을 해결한 뒤에도 인연이 끊기지 않는다. 그런 것도 참 부러운 일이다. 도서관에 누군가 개밥 통조림을 두었는데 그게 날이 갈수록 도서관 안으로 들어왔다. 누군가가 책이 있는 곳에까지 개밥 통조림을 놓아둔 거였다. 이 일을 해결하는 데, 아니 알게 되는 데 도움을 준 사람은 같은 반 친구인 야스카와다. 야스카와도 시오리 때문에 도서관 단골손님이 되었다. 개밥 통조림이 놓인 일과 책을 더럽힌 일들이 나왔다. 이런 일과 관계있었다. 키우는 강아지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물어서 이빨 자국을 남겨서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도서관에 개밥을 둔 거였다. 구모미네 시립도서관에는 책을 고치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다니는 도서관에도 있을까. 아니 그렇지 않은 듯하다. 가끔 보면 접힌 부분이 있는 책도 있고, 책이 떨어져 있는 것도 있으니 말이다.

책읽기와 감상글을 써서 응모하기도 하는 조카가 다쳐서 기운을 내게 해주겠다며 책을 찾는 이모 미조구치 아주머니. 조카 하즈키는 《내 과제도서》라는 책이 읽고 싶다고 했는데, 미조구치 아주머니는 감상글을 쓰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그 책을 찾은 것이다. 도서관 사서인 미야코 언니한테 시오리가 그 말을 하니, 《내 과제도서》라는 제목의 책을 가져다 주었다. 그 책은 하즈키의 마음과 비슷한 내용이었다. 책을 보고 감상글을 써야 하는데 자기가 봐야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학년의 과제도서를 읽고 감상글을 쓰는 거였다. 하즈키는 자기가 읽은 싶은 책보다 엄마가 정해서 읽고 쓰라고 했다. 하지만 앞으로 하즈키는 자기 마음을 엄마한테 제대로 말하겠다고 했다.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하다 보면, 하즈키가 가고 싶은 곳에도 못 가고 하고 싶은 일도 못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이웃에 살던 친구 집에서 친구 오빠가 읽어준 책을 찾는다는 할머니. 내가 생각한 게 맞았다. 그것은 친구 오빠가 읽어준 책이 실제 나온 게 아니고 오빠가 지은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시오리는 한달 전에 나온 책을 찾았다. 그 책은 할머니가 해준 이야기와 같은 내용이었다. 그 글을 쓴 작가와 할머니가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다. 큰할아버지가 쓴 이야기를 할머니가 작가한테 늘 들려주셔서 그것을 글로 써서 책으로 만들었다고. 그리고 할머니는 이웃집에 살았던 친구와 다시 만났다. 시오리가 모르는 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맺기도 하고, 친구하고 일어난 일도 있다. 감기에 걸린 시오리가 읽고 싶다고 한 책을 엄마가 5분 만에 빌려오고, 병문안 온 친구도 같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었다. 시오리는 오랜만에 아버지와 만나서 조금 더 가까워졌다. 시오리 아버지는 시오리가 해준 이야기만 듣고도 수수께끼를 잘 풀었다. 책을 보는 나는 하나도 몰랐는데. 보이는 것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어야 하겠다. 그래도 하나는 이야기를 다 보기 전에 먼저 알아서 다행이다. 다행스러운 일은 아닌가.



희선




☆―

“낮은 학년한테 맞는 책이니, 높은 학년한테 맞는 책이니 어른들 멋대로 정해 버리지만 ‘나’한테는 나한테 맞는 책이 ‘내 책’이죠.” (106쪽)


이달의 사락 n***8 2012.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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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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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지은양이 모든 그림책을 물리치고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 BEST!!"라고 흥분하며 사달라고 졸랐던 책이 바로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두꺼운 책을 즐겨읽는 아이가 아니었기에 정말로 재미있게 읽은 거 맞을까? 싶었지만 도서관에 반납하고서도 며칠동안 반복해서 그 책의 내용을 신나하며 이야기하는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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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지은양이 모든 그림책을 물리치고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 BEST!!"라고 흥분하며 사달라고 졸랐던 책이 바로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두꺼운 책을 즐겨읽는 아이가 아니었기에 정말로 재미있게 읽은 거 맞을까? 싶었지만 도서관에 반납하고서도 며칠동안 반복해서 그 책의 내용을 신나하며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고 바로 구매했었죠. 그리고 지금까지 BEST 5의 영광을 안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낯익은 표지와 "도서관"이라는 글씨를 보고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 후속편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봤지요.^^ 2년 만에 읽는 후속편 <<도서관의 기적>>은 전편과 시간적 거리감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까 <<맑은 날에엔 도서관에 가자>>가 우리에게 1학기 봄, 여름의 이야기라면 <<도서관의 기적>>은 2학기인 가을, 겨울의 이야기에 해당돼요. 그렇다보니 이 후속편이 왜 그때 함께 나오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전 이미 전편의 기억이 가물가물하거든요. ㅋㅋ 그래도 역시 아이는 팔팔한 뇌를 자랑하는지라^^ 엄마가 헷갈려하는 모든 정보를 잘 설명해주더군요.

 

전편도 그렇지만 <<도서관의 기적>>을 읽고있으면 도서관으로 당장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듭니다. 그저 재미있어서 읽는 책도 한 권 한 권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고, 도서관이라는 "책이 있고 책을 읽는 곳"이라는 일반적인 이미지를 떠나 무언가 굉장한 일들이 벌어질 것 같은 생각이 마구 들게 하거든요.

 

"나는 도서관은 책의 숲 같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정표를 따라 걷는 것도 물론 즐거운 일이지만 일부러 길을 벗어나 헤매 다니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책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마치 내가 여행가이며 지도에도 없는 마을을 발견한 것 같은 기분에 빠진다."...22p

 

여전히 도서관에서는 이상하고, 신기한 일들이 벌어집다. 그리고 이번 권에선 철학적인 사색도 함께 해요. 도서관 사서들과의 대화를 통해 시오리는 책의 소중함을 새삼스레 더욱 느끼게 됩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더욱더 시오리를 부러워하게 되었어요. 언제나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고 서비스 해주는 사서 선생님들과 책에 관한한 자신의 철학이 확실한 시오리에게. 중학생이라고 그림책을 읽지 말란 법이 어디 있을까요. 감기에 걸렸을 때, 조금 우울할 때... 때에 따라 기분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고를 줄 아는 시오리는 책에  관한 한 진정한 전문가로 느껴지네요.

 

도서관에 가고 싶습니다. 어떤 골목에서 어떤 책을 만나게 될지 설레하고 그렇게 만나게 된 책이 아주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으면. 아이도 그런 책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그리고 책으로 인해 좋은 사람들과 사건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그런 기적이 우리에게도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y****s 2011.11.10.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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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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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다닐때 도서관에 가서 시험공부를 한답시고 들락날락 거리면서 친구들과 떡볶이 사 먹는 재미로 다녔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아이들 손을 잡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빌리고 앉아서 책을 읽고 오곤 해요. 학기중에는 공부다 학원이다 해서 주말에만 이용하고 방학중에는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지요. 아이들에게 도서관은 마음대로 책을 골라서 읽는 재미 때문에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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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다닐때 도서관에 가서 시험공부를 한답시고 들락날락 거리면서 친구들과

떡볶이 사 먹는 재미로 다녔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아이들 손을 잡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빌리고 앉아서 책을 읽고 오곤 해요. 학기중에는 공부다 학원이다 해서 주말에만 이용하고

방학중에는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지요. 아이들에게 도서관은 마음대로 책을 골라서 읽는

재미 때문에 아주 신나는 곳이예요.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는 책 권수가 한정되어 있기에

서로 빌리고 싶은 책 때문에 가끔 두형제가 싸움이 나곤 하지요.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의

주인공인 사오리 역시 책과 도서관을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예요. 사오리는 이혼한 엄마랑 단둘

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사오리는 밝고 명랑한 소녀예요. 사오리가 도서관에서 만나는 사람들

과 다양한 책의 이야기로 움직이는 개밥의 수수께끼, 과제도서, 환상의 책, 하늘을 나는

그림책, 사라진 크리스마스티리의 눈 이렇게 5가지 이야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일어나는 일들이 흥미롭게 느껴져요. 또한

이 책을 읽으면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책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도서관이 책을 읽거나 빌리기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책이 있고

사람이 있고, 마음의 문을 열면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작은 기적'의 공간이라는

옮긴이의 말에 저도 한표를 던지고 싶네요. 아이들과 도서관을 오가면서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 빌리는 과정에서 아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조건 책을 사주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신이 소유하는 책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손때가 묻은 책을

읽으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도서관의 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f********3 201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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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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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하면 가장 친근하게 생각되는게 정상이다 이유는 도서관하면 무료 가서 책을 빌려 볼수 있는곳이란 생각이 우리 일상에 강하게 남아있다. 또 도서관 책 하면 당연히 내것이 아니란 생각과 무료 빌려 보고 또 조심해서 그대로 돌려주는곳 이란 것을 모든 어린이 들도 다 알고 있다.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면 학교에도 도서관이 존대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학년과 이름으로 대출증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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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하면 가장 친근하게 생각되는게 정상이다 이유는 도서관하면 무료 가서 책을 빌려 볼수 있는곳이란 생각이 우리 일상에 강하게 남아있다. 또 도서관 책 하면 당연히 내것이 아니란 생각과 무료 빌려 보고 또 조심해서 그대로 돌려주는곳 이란 것을 모든 어린이 들도 다 알고 있다.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면 학교에도 도서관이 존대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학년과 이름으로 대출증를 만들어서 필요한 책을 빌려 보고 그 기간 안에 반납해야한다는것을 잘 알고 있다. 한번씩 도서관에서 아이가 책을 빌려오는것을 보면 세월에 따라 책의 손상을 볼수 있다. 하지만 그 어린 아이들들도 자신의 책이 아니라 도서관이란 곳에서 빌려와서 본 책이기에 조심해서 소중하게 다루어야한다는것을 알고 있다. 또 자신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기에 향상 반납이란것을 해야한다는것을 알고있다.

이번의 도서관의 책을 접하면서 소중한 이야기를 읽게 되어서 아이들에게 꼭 읽게 하고 싶단 생각을 했답니다.

이책 도서관의 기적 의 2번째 이야기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 에서는 5가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정든 강아지와 헤어지기 싫어서 자칫 위험한 사건을 일으킬 뻔한 마사토시, -- 한소년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게 되는데 그만 그책을 어린 강아지 가 손상을 시켜버렸답니다. 그 강아지는 소년이 시골에서 넘 가지고 싶어서 엄마에게 간절히 부탁해서 데리고 온 강아지 인데 소년은 어린 강아지가 사고를 치게 하지 못하게 하기로 엄마와 약속을 했는데 그만 강아지가 도서관 책을 물어서 손상을 시켜서 넘 걱정을 하게 되었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도서관 에서 찾게되는 개밦이 있었답니다. 누가 무엇때문에 ?? 하는 생각을 했지요. 그러떤 어느날 어떤 아주머니 한 사람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갔는데 그만 자신의 어린 아이가 홍차를 그만 잘못 건드려서 책을 손상입게 하였답니다. 그 아주머니는 자신의 잘못을 아이가 잘못 했다고 도서관 사서에게 물어줄수 없다고 무료 도서관 책은 모든 사람들 것이기에 손상 시켜도 된다고 자신의 것이란 생각으로 배상할수 없가도 도리어 큰소리를 치는것을 우리의 주인공은 보았지요 . 절대 그러면 안되는데 도서관에서 무료빌려 볼수 있다는것은 정말 행운인데 ^6^ 자 그럼 어기서 다음으로 넘어가서 그 개밦의 주인은 강아지를 데리고 있는 소년인데 자신의 책을 다시돌려 주어야 할까봐서 다른 개가 그랬다고 핑개를 만들기 위해 그런 일을 하게 되었지만 소년은 도서관 사서에게 자신이 간수를 못해서 그런일이 생기게 되었다고 말하지요. 이 도서관에도 책을 수리하는 책 수리 선생님이 계셨답니다. 선생님은 소년의 진실로 깨우치는 말에 다 용서해 주시고 걱정말라고 선생님이 다 고칠수 있다고 ^^ 걱정말라고 소년에게 정직해서 훌룡하다고 칭찬을 해 주었답니다. 이렇듯 이 책은 도서관이란, 단순히 책을 잃거나 빌리기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책이 있고, 사람이 있고, 마음의 문을 열면 새로운 만남과 세계가 펼쳐지는 ‘작은 기적’의 공간이라고 거듭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책과 도서관에 관한 정보, 책과 도서관에 얽힌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해결해 가는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시오리와 함께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과 도서관의 역할, 독서 감상문을 쓰는 이유,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도서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수십 년이 지나도 마음에 남는 책의 소중함, 그리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책과 도서관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도 좋은 안내서 역할을 해 준다. 그 동안 책과 도서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답니다

n******6 201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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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기적]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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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있기에 인간은 사계절을 즐기고 가슴에 꿈을 품고 남을 배려할 수 있습니다. - 7쪽   우리는 책읽기의 좋은 점을 이야기 할 때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이야기는 꼭 하게 된다. 공상이 아닌 상상. 무한한 상상력은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을 만큼의 큰 힘을 가지고 있다.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생각하고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세계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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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있기에 인간은 사계절을 즐기고 가슴에 꿈을 품고 남을 배려할 수 있습니다. - 7쪽

 

우리는 책읽기의 좋은 점을 이야기 할 때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이야기는 꼭 하게 된다. 공상이 아닌 상상. 무한한 상상력은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을 만큼의 큰 힘을 가지고 있다.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생각하고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세계를 만들어 간다.

 

도서관이란 단순히 책을 읽거나 빌리기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책이 있고, 사람이 있고, 마음의 문을 열면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작은 기적'의 공간이라고 거듭 말하고 있습니다. - 옮김이의 말 중에서

 

우리는 대부분 도서관을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공간만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도 알아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도서관 특유의 종이 냄새와 잉크 냄새를 좋아하는 시오리는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어쩜 집보다 도서관을 도서관의 책을 더 좋아하는 시오리가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잔잔하게 다가온다. 형식적인 책읽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책을 읽고 소중히 여기는 시오리를 보면서 어쩜 저리도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와 가끔 찾는 도서관은 어떤 느낌일까? 시오리처럼 책이 좋아서 가기 보다는 의무감이나 형식적인 책읽기로 찾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책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읽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많다. 남들이 읽으니 나도 꼭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때도 있다. 시오리처럼 즐기면서 책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제는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맑은 날에만 가는 것이 아니라 늘 가고 싶은 도서관이 되지 않을까?

n******e 201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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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책만 읽는 곳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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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언제 가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인것 같아요. 오늘 같이 청명한 가을에는 더 더욱 좋을 테구요. 저녁을 먹고 온가족이 도서관으로 산책을 가는 날이면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한답니다. 도서관에 가면 책 말고도 또다른 즐거움이 있다는걸 아는 모양이지요.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에는 누구보다 책을 좋아하는 시오리가 있답니다. 이혼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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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언제 가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인것 같아요.

오늘 같이 청명한 가을에는 더 더욱 좋을 테구요.

저녁을 먹고 온가족이 도서관으로 산책을 가는 날이면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한답니다.

도서관에 가면 책 말고도 또다른 즐거움이 있다는걸 아는 모양이지요.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에는 누구보다 책을 좋아하는 시오리가 있답니다.

이혼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지만 씩씩하고  명랑한 소녀로 자라는데요.

페이지나 글밥의 정도가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 적당할 정도지만 내용은 술술 넘어갈정도로 재미있어 책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조금 더 어린 연령도 읽어볼수 있을것 같아요.

움직이는 개밥의 수수께끼. 과제도서. 환상의 책. 하늘을 나는 그림책. 사라진 크리스마스트리의 눈. 모두 다섯가지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데요.

우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책 속으로 쏙 잡아 끈답니다.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들이 무척 인상적이더라구요

전에도 도서관을 좋아하긴 했지만  도서관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느낌을 갖게 됐다고나  할까요

 

시오리와 수수께끼를 해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도서관을 이용하는 우리들의 자세. 책의 소중함

까지 두루두루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 도서관에  더 자주 가고 싶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어릴적 기억에 책을 읽고 있으면 기분이 좋았더랬어요. 그런 느낌을 아이들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데리고 다니기 시작한

도서관인데 이제는 아이들이 그 느낌을 조금은 아는것 같았답니다.

도서관과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길 원한다면 오늘부터 도서관에 가보는건 어떨까요

l***7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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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기적 -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2
"도서관의 기적 -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2" 내용보기
미도리카와 세이지  글  /  미야지마 야스코  그림  /  햇살과나무꾼 옮김   이 책은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총 다섯 가지의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글밥이 좀 많긴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움직이는 개밥의 수수께끼>를 잠시 소개할께요. 저도 소제목만 읽고는 '도서관에 웬 개밥이지?' 했었어요. 그 이유를 찾아 추리를 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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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카와 세이지  글  /  미야지마 야스코  그림  /  햇살과나무꾼 옮김

 

이 책은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총 다섯 가지의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글밥이 좀 많긴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움직이는 개밥의 수수께끼>를 잠시 소개할께요.

저도 소제목만 읽고는 '도서관에 웬 개밥이지?' 했었어요.

그 이유를 찾아 추리를 해 내가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결국 마사토시가 자신의 강아지가 물어뜯는 책을 교묘히 숨길 작정으로 이런저런

일을 꾸며냈지만, 결과적으로 아무도 마음 다치는 이 없이 잘 끝나 다행이었어요.

또 공동으로 보는 책으로 공동 재산에 해당하는 만큼 도서관 책은 소중하게

내 것처럼 보고 약속한 날짜까지 반납해야 한다는 것은 꼭 지키야 할 약속이죠. ^ ^

 

우리 아이도 학교 도서관에 자주 가곤 합니다.

다행이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 가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우리 아이 학교의 경우는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으라는 차원에서 독서 올림이라는 제도가 있어요.

학기 별로 기준의 권수를 만들고 그 기준을 초과하는  사람은 상을 주는 시스템입니다.

우리 아이도 1학기때 꾸준히 도서관을 다녀 다독상도 받았답니다.  ^ ^

또, 일주일에 한번은 밤까지 도서관을 개방하여 저녁식사 하고

느긋하게 학교 도서관을 향하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의 도서관이기도 하지만, 학부모들이 볼 수 있는 책도 정말 많지요.

도서관에서 가끔은 독서 지도와 관련하여 강사를 모셔 강의를 듣기도 합니다.

저번 달에는 책과 관련된 논술 수업에 대한 강의를 들었지요.

이때의 강의에서도 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어요.

지금 초등때 논술 수업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어요.

지금 정말 중요한 것은 바른 책 읽기라구요.

또, 책읽기의 습관, 도서관에 자주 다니는 습관을

저학년때부터 들여야 한다구요.

도서관의 그 많은 책 아이가 졸업할 때까지 얼마나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많은 영역의 책을 다양하게 읽어 생각의 나무가 쑥쑥 자라나는

총명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은 부모들의 공통된 바램같아요.

 

도서관이란,

단순히 책을 읽거나

빌리기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책이 있고, 사람이 있고, 마음의 문을 열면

새로운 만남과 셰계가 펼쳐지는

작은 기적의 공간이다.

 

p*******8 2011.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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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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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기적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 ② 미도리카와 세이지 글 / 미야지마 야스코 그림/ 햇살과나뭇꾼 옮김 책과 콩나무 도서관의 기적은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의 속편이네요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를 읽어 보진 않았지만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앞에 내용을 알지 못해도 읽어보기에 무리가 없었어요 울 아이도 주인공인 시오리처럼 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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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기적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 ②

미도리카와 세이지 글 / 미야지마 야스코 그림/ 햇살과나뭇꾼 옮김

책과 콩나무

도서관의 기적은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의 속편이네요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를 읽어 보진 않았지만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앞에 내용을 알지 못해도 읽어보기에 무리가 없었어요

울 아이도 주인공인 시오리처럼 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어릴적 부터 도서관을 자주 다녀서 인가 생각해 보네요

시오리는 책 냄새만 맡아도 기분이 좋은 책을 아주 사랑하고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네요

시오리라는 이름에도 책갈피 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해요

엄마와 단둘이 살지만 밝고 맑은 시오리를 통해 본 도서관의 기적을 무척 궁금해 하며 보았어요


도선관 하면 단순히 책을 빌리고 때론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다섯편의 이야기를 통해 시오리를 주인공으로 시오리가 좋아하는 도서관에서

새로운 만남이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공간이 되기도 하네요

미스터리 한 사건 에서부터 도그 이어라는 재미난 표현도 알게 되구요 

 

도서관 내에서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 나가는 이야기는 마치 추리 소설 처럼 읽어 보는

사람들에게도 무척 궁금증을 일으키네요

그래서 글밥이 많은 책이라 초등생에게 지루할 수도 있지만

고학년 아이라면 쉽게 책속으로 빠져들것 같아요

마사토시의 강아지 사랑에서 비롯된 사건 , 책을 좋아하는 조카를 위해 책을 찾는

미조구치 아주머니의 이야기 또 50년도 더 된 어린시절 향수가 깃든 책을 찾는 사유리 할머니 ,

마지막엔 아빠까지 만나게 된 장소 도서관이 참 아름답게 전달 되고 있어요

작은 기적의 공간이라 표현 을 거듭하고 있는 이유를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네요

또 책을 읽다보면 시오리는 한편 한편의 이야기를 통해 만난 인물들이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더욱 친분을 쌓고 늘 가까이서 인연을 이어가는 내용이

아이들이 도서관의 기적을 통해 따뜻한 감성도 함께 전달 되네요

도서관을 다니면서 책만 빌려 보는 곳이 아니라

이렇게 아이들이 인연을 이어가고 무한한 생각의 공간으로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 지는 공간이

울 아이에게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 보네요

t*****0 201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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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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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정도면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책을 좋아 하는 아이들이면 도서관을 모르는 아이는 없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도서관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마냥 책만 빌려 읽는 곳이라는 생각..,?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리 소설처럼 이어지는 스토리 구석 구석엔 도서관을 이용하는 에티켓이나 사소하게 생각할 수 있는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 등을 재미있게 묘사해 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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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정도면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책을 좋아 하는 아이들이면 도서관을 모르는 아이는

없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도서관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마냥 책만 빌려 읽는 곳이라는 생각..,?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리 소설처럼 이어지는 스토리 구석 구석엔

도서관을 이용하는 에티켓이나 사소하게 생각할 수 있는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 등을 재미있게 묘사해 주고 있네요.

'도그 이어'라는 말은 책을 읽다가 중간에 덮어 둬야 할 때

삼각형 모양으로 접어 두는 모양이 개의 귀를 닮았다 해서 도그 이어라네요^^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 선생님과 관장님이 도그 이어를 잡았다는 말은

바로 그런 접혀진 책을 피는 작업을 했다는 뜻이었죠.

도서관 책은 나 하나만 보는 책이 아니고

손상된 책을 작업하거나 얼룩을 제거하는 수고스런 손들이

있음을 자연스레 알게되고, 더욱 소중히 다뤄야 함을 익살스레 표현하고

있어요. 책 한권으로 도서관 구석 구석을 파헤쳐 볼 수가 있네요.

두께감이 꽤 있지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책장이 잘 넘어가지네요^^

글밥도 어른책 수준이지만, 중간 중간 그림도 있네요.

주인공 시오리의 뜻은 책갈피라네요.

우리 딸래미도 시오리처럼 책을 좋아하고, 아낄 줄 아는 아이가 됐으면 해요.

'책을 찾으려면' 지식이 있어야 하고 '책을 만나려면' 무조건 걸어다녀야 한다며

도서관을 책의 숲이라 하네요.

책의 숲에서 꿈과 희망을 품은 소중한 책을 찾고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적의 공간임을

조용히 깨닫게 해 주는 아름다운 책인 것 같아요

m*******8 201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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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도서관의 기적...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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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의 도서관의 기적 만나보았어요~ 도서관의 기적은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의 속편이래요...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를 안 읽었지만 이야기가 이어지는게 아니라서 도서관의 기적만 읽어도 괜찮네요...     우선 그림이 거의 없는 문고판 책이에요... 글밥도 많은 책이긴 하지만 그리 어렵지않고 술술 읽히네요... 일본 작가분이서 주인공이름이며 지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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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의 도서관의 기적 만나보았어요~

도서관의 기적은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의 속편이래요...

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를 안 읽었지만 이야기가 이어지는게 아니라서

도서관의 기적만 읽어도 괜찮네요...

 

 




우선 그림이 거의 없는 문고판 책이에요...

글밥도 많은 책이긴 하지만 그리 어렵지않고 술술 읽히네요...

일본 작가분이서 주인공이름이며 지명이 모두 일본어 그대로에요...

이름만 봐서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ㅎㅎ

야스카와가 같은 여자친구인줄 알았다가 나중에 보니 남자친구이더라구요...

나중에 찾아보니 그림에도 나오긴 했더군요...

 

5학년인 시오리는 10년전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출판사에 다니시는

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어요... 시오리는 책과 도서관을 참 좋아하는 아이에요...

도서관 특유의 종이 냄새와 잉크 냄새... 그러니까 책 냄새가 좋대요~

시오리에게 가장 즐거운 일은 책 냄새를 맡으며 갖가지 색깔의

등표지가 줄줄이 늘어선 책의 숲 속을 걷는 일이라고 해요...

 

도서관의 기적은 5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이야기가 추리소설 형식이에요... 도서관에서 일어난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과 함께 풀어나가요...

 

이 책에서 도서관이란 단순히 책을 읽거나 빌리기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책이 있고, 사람이 있고, 마음의 문을 열면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작은 기적의 공간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도서관을 자주 다닐려고 하는데요...

아이들도 도서관에서 많은 기쁨을 얻으면 좋겠어요...

잔잔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는 책이에요...

초등 저학년은 살짝 어렵기도 하겠지만 초등학생이상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네요~

 

 

 

 

 

o*****9 201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