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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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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지만 상상력과 창의력은 이성과 과학, 교양, 지식 등 현실의 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내는 생각의 힘입니다.(중략) 특히 한국 대표고전을 통해 우리만의 독창적이고 차별성 있는 색깔을 느끼고 공감하면서 다른 민족과는 다른 우수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드러내고 기를 수 있습니다. - 책 본문에서 발췌    우리가 아는 옛이야기. 어릴 적 책으로 읽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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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지만 상상력과 창의력은 이성과 과학, 교양, 지식 등 현실의 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내는 생각의 힘입니다.(중략) 특히 한국 대표고전을 통해 우리만의 독창적이고 차별성 있는 색깔을 느끼고 공감하면서 다른 민족과는 다른 우수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드러내고 기를 수 있습니다. - 책 본문에서 발췌 

 

우리가 아는 옛이야기. 어릴 적 책으로 읽은 것이 아니라 어른들의 이야기로 먼저 들었던 이야기. 그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려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은 이 책에는 홍길동전, 박씨전, 장화 홍련전등은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와 조금은 아이에게 낯선 이야기도 담겨있습니다. 돈을 의인화한 공방전,술을 의인화한 국선생전, 조선 여성의 문학성이 담긴 인현왕후전, 조침문, 규중칠우쟁론기, 풍자와 해학이 담긴 장끼전, 배비장전, 구운몽, 장화홍련전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조금은 낯선 소재이고 가끔은 어려운 단어들 때문에 읽는 것이 힘들었지만 전체적인 내용이 재미있어서인지 그래도 아이가 끝까지 읽어 나갑니다.

 

허씨의 눈은 싸구려 방울 같고, 코는 대충 흙으로 만든 병 같으며, 입은 메기를 닮아 그 주둥이를 썰면 열 사발이나 나올 것 같았어요. 또한 머리털은 돼지 털 같았고, 키도 멋없게 컸으며 허리는 절구통처럼 굵었고, 다리는 퉁퉁 부어 있었어요. - 본문 150쪽~151쪽

 

아이가 찾아난 재미 중 하나는 장화 홍련전에 나오는 새엄마 허씨의 모습을 표현한 글귀입니다. 못생겼다라는 표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허씨의 모습을 조목조목 설명해 아이가 그 모습을 마음 속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접하지 못한 소재의 글도 있어 처음엔 읽기 어려워했지만 책을 읽으며 스스로 재미있는 요소들을 찾아내며 나름 재미를 발견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흐믓.

n******e 2011.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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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독서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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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입니다.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의 필독서로 나온 책이고,독서가 잘된 저학년 친구들도 가능하며,저희집에서는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 ​​ 한 권의 책에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매일 한 테마씩 읽고 토론하기 좋습니다.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1에는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 -공방전 / 국선생전남녀 영웅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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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입니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의 필독서로 나온 책이고,

독서가 잘된 저학년 친구들도 가능하며,

저희집에서는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요.


 

한 권의 책에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매일 한 테마씩 읽고 토론하기 좋습니다.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1에는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 -공방전 / 국선생전


남녀 영웅들의 이야기 - 박씨전 / 홍길동전


조선 여성의 빼어난 문학 - 인현왕후전 / 조침문 / 규중칠우쟁론기


풍자와 해학이 깃든 소설 - 장끼전 / 배비장전 / 구운몽 / 장화홍련전


이 실려있어요.




집에 이러한 제목의 책들이 한 권에 한 가지 이야기로 길~게 있는데

긴 장편으로 읽기 전에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 책으로 요점 배우듯이 훑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한국사 공부를 하고 있는 큰 아이.

얼마전 설민석강사의 한국통사를 들으면서 장희빈과 인현왕후에 대해 배웠는데요.

동영상 수업과 연계해서 한국대표 고전에 실린 이야기 중 하나인

< 인현왕후전 > 을 읽습니다.





인현왕후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훗날 귀한 인물이 될 것을 알고 인현왕후를 특별하게 대했으며,

둘째 아버지인 노봉민도 그녀를 지극히 아꼈다고 되어있는데요.

이 부분을 가리키면서 자신도 훗날 귀한 인물이 될테니까 엄마가 잘 보살펴 달라고 합니다.




한국사 동영상에서 송시열이 희빈장씨가 낳은 아들을 왕세자로 봉하는 것에 반대하여

 숙종의 분노를 사면서 유배당하고 사약을 받고 생을 마감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이 책에서도 페이지 한 부분에 부록으로 이 부분이 실려있었어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배경지식을 넓히면서 독서를 할 수 있어요.





인현왕후는 중전의 자리에 올랐으나 희빈 장씨와의 갈등, 왕자를 낳지 못한 점 등을 이유로

 폐위를 당했다가 복위 되었는데요.

이처럼 두 여인의 갈등은 숙종을 사이에 둔 단순한 사랑싸움으로 보이지만

그 속에 치열한 정치적 싸움이 숨겨져 있음을 알 수 있어

어찌보면 희빈 장씨와 인형왕후 모두 정치적 희생양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큰 아이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장희빈에 관한 이야기를 도서관에 읽었다고 해요.

장희빈의 행동만 보면 못됐다란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장희빈도 불쌍한거 같다고 해요.

 

매일매일 꾸준히 책을 읽으면서 배경지식 넓히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f******6 2017.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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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공부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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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표고전 1권에서는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남녀 영웅들의 이야기, 조선 여성의 배어난 문학, 풍자와 해학이 깃든 소설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공방전, 국선생전, 박씨전, 홍길동전, 인현왕후전, 조침문, 규중칠우쟁론기, 장끼전, 배비장전, 구운몽, 장화홍련전 이렇게 11편의 고전이 담겨져 있는대 학교때 배웠던 고전도 있고 좀 생소한 고전도 있어서 공부하는 맘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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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표고전 1권에서는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남녀 영웅들의 이야기, 조선 여성의 배어난 문학,
풍자와 해학이 깃든 소설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방전, 국선생전, 박씨전, 홍길동전, 인현왕후전, 조침문, 규중칠우쟁론기, 장끼전, 배비장전,
구운몽, 장화홍련전 이렇게 11편의 고전이 담겨져 있는대 학교때 배웠던 고전도 있고 좀 생소한 고전도
있어서 공부하는 맘으로 한번 읽어 보았답니다.
이책에  나오는 고전들은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한국대표고전으로 이 책에
나오는 고전만 읽어도 초등학교에서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교과 과정에 나오는 고전을 모두 공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한국사와 세게사에 관심이 많은대 역사쪽과 같이 접목이 된다면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고 고전과 같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책은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았기 때문에 어렵고
재미없다는 고전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구요. 책중간에 어려운 부분을 주석을 달아줘서 이해를 도와줘서 저학년인대도 쉽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전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부담감이 있는대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쓴책이라 좋은거 같습니다.
더구나 공부라는 생각이 안드는대 공부가 된다는점은 엄마 입장에서 더 좋습니다.
정말 괜찮은 책을 만났네요.

s*****4 201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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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 - 공부가 되는 시리즈 , 한국대표고전, 아름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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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 - 공부가 되는 시리즈 , 한국대표고전, 아름다운 사람들   아이들이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한국 대표고전]을 읽으면 좋은이유 는? 1.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2.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고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고전은 모든 인류의 지식과 상상력의 보물 창고 입니다 3. 뛰어난 이야기성, 풍자와 해학 그리고 멋이 담겨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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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 - 공부가 되는 시리즈 , 한국대표고전, 아름다운 사람들

 

아이들이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한국 대표고전]을 읽으면 좋은이유 는?

1.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2.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고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고전은 모든 인류의 지식과 상상력의 보물 창고 입니다

3. 뛰어난 이야기성, 풍자와 해학 그리고 멋이 담겨 있습니다

4. 우리 고전의 참맛을 일깨워 주는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총 2권으로 되어있는 세트중 1권은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 - 공방전, 국선생전

남녀 영웅들의 이야기 - 박씨전, 홍길동전,

조선 여성의 빼어난 문학 - 인현왕후전, 조침문, 규중칠우쟁론기

풍자와 해악이 깃든 소설 - 장끼전, 배비장전, 구운몽, 장화홍련전

의 총 11가지 이야기로 되어있답니다

 

목차를 보면

제목 밑에 그 고전이야기의 특색등이 간단하게 나와 있답니다.. 그리고 본문을 읽다보면 간단하게 적혀져 있는

특징들이 자세한 설명이 박스처리 되어 들어가 있답니다..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을 물론 있구요...

아이들에게 고전의 내용 뿐만 아니라 고전의 의미 혹은 그 시대의 특징 등을 같이 읽어볼수 있게 해준답니다

중간에 바탕색이 다른 종이가 있답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 참 어려웠던부분이 고전이었는데.. 이책처럼 어렸을때 동화책 마냥 접해준다면 나중에

교과서에 고전이 나왔을때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의인화 소설은 공방전과 국선생전이 실려 있는데 두 이야기 속에는 가전체 문학, 죽림칠현 에 대한 설명과

부정적 [국순전] 과 증정적 [국선생전] 에 대한 이야기도 있답니다..

다른 방향으로의 접근성 때문인지 좀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초등 저학년.. 1학년인 큰아이가 읽기에는 무척 어려운 책이라서 아직은 제가 읽고 있는데... 홍길동전 같은..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부분은 읽게 해도 괜찮다 싶어요... 홍길동에 대해서는 몇번 들었던적이 있는지라

어렵다는 생각 혹은 거부감 없이 보기 시작할수 있답니다..

의인화된 소설은 아직은 무리가 있어서 보여주지 않았구요..

장화홍련전은 예전에 참 엄청나게 무서운 이야기로 기억하는지... (요즘엔 이 정도는 신문지상에서 너무

많이 봐서리.. ㅠㅠ)

인현왕후전은 다양한 책들로 읽었는데... 줄거리는 같으면서 표현 방법이나 단어 선택에 따라서 내용의 이해도

가 틀려지는듯 싶네요...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에 있는 인현왕후전은 읽기에 쉽고 재미있었어요...

초등 중고학년 정도면 재미나게 읽을수 있을듯 싶었답니다....

고전이라는게 단어 자체가 쉬운 단어는 아니니까요  ^__^

첫번 읽을때부터 이해도가 높기는 힘들겠지만.. 이 책은 쉽고 재미나게 되어있어서 읽는데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일 수 있어 보이네요  ^^



e***d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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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 내용보기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가 고학년이 되면 고전을 접해주어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고전이라하면 문체도 어렵고 내용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조금 미뤄두고 있었는데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을 만나게 되면서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해 줄 수 있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이였어요.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권에서는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 내용보기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가 고학년이 되면 고전을 접해주어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고전이라하면 문체도 어렵고 내용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조금 미뤄두고

있었는데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을 만나게 되면서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해

줄 수 있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이였어요.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권에서는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남녀 영웅들의 이야기, 조선 여성의 빼어난 문학, 풍자와 해학이 깃든 소설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공방전, 국선생전, 박씨전, 홍길동전, 인현왕후전,

조침문, 규중칠우쟁론기, 장끼전, 배비장전, 구운몽, 장화홍련전 이렇게 11편의 고전이

담겨져 있는데 우리 어릴적 배웠던 고전들도 있지만 들어보지 못했던 고전들도 있네요.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에 나오는 고전들은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한국대표고전으로 이 책에

나오는 고전만 읽어도 초등학교에서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교과 과정에 나오는 고전을 모두 공부할

수 있다고 하네요.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은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았기 때문에 어렵고 재미없다는 고전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책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주석을 달아주어 표현해 주었기

때문에 조금더 쉽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의 고전은 뛰어난 이야기성과 상상력

풍자와 해학을 담고 있기 때문에 서양고전과는 다른 우리 민족 고유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을 통해 우리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서 고전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되어 어렵다고 미뤄둘 것이 아니라

꼭 읽어야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f********3 201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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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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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년이 올라가니 자연스럽게 고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동안은 도서관에서 한두권 빌려다가 베드타임 스토리로 읽어주곤 했는데 생각만큼 진도가 나가지지 않아 아무래도 직접 읽게 해줘야 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다지요. 많은 고전들의 내용정도는 파악하고 있는데요. 언젠가 한자를 익히게할 요령으로 한자가 수록된 만화고전을 들여주었더랬어요. 더 자세히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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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년이 올라가니 자연스럽게 고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동안은 도서관에서 한두권 빌려다가 베드타임 스토리로 읽어주곤 했는데 생각만큼 진도가 나가지지 않아 아무래도

직접 읽게 해줘야 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다지요.

많은 고전들의 내용정도는 파악하고 있는데요.

언젠가 한자를 익히게할 요령으로 한자가 수록된 만화고전을 들여주었더랬어요.

더 자세히 읽고 싶고 싶다는 말을 종종 했으니 이제는 책을 고를일만 남은 셈이지요.

그동안 공부가 되는 시리즈를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던터라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을 보았을때 반가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완역본을 읽기전에 고전을 읽는데 있어서 길잡이 역할을 해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되었구요.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1]에서는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

남녀 영웅들의 이야기.

조선 여성의 빼어난 문학

풍자와 해학이 깃든 소설

총 4가지 항목으로 구분해서 내용을 정리해주고 부연설명까지 해주고 있답니다.

초등부터 고등과정까지 교과서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고전이다 보니 빼놓지 않고 보야하 하는 것이 고전이기도 한데요.

학년이 높아질수록 고전에 대한 비중이나 중요도가 높아진다고 할수 있겠지요.

우리 고전을 읽으면 우리 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정서를 느낄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또한 시대를 풍자하고 사물을 의인화해서 풀어가는 이야기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기도 하구요.

공부를 해야하는 목적으로 책을 읽는다면 즐거운 독서가 될수 없지만 재미있게 읽다보니 공부가 된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가 지향하는 바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이 책으로 부담없이 시작하는 고전 여행이 될것 같네요.



 

l***7 201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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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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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통해 상상력을 기른다? 맞는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우리 고전을 읽어 보면 무슨 뜻인지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물을 의인화해서 만든 이야기 [공방전], [국선생전], [조침문]등을 보면 돈,술, 바늘을 의인화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운몽에 담긴 몽환적인 아름다움, 홍길동이 동해 번쩍 서해 번쩍하는 영웅담은 요즘 아이들이 즐겨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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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통해 상상력을 기른다?

맞는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우리 고전을 읽어 보면 무슨 뜻인지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물을 의인화해서 만든 이야기 [공방전], [국선생전], [조침문]등을 보면 돈,술, 바늘을 의인화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운몽에 담긴 몽환적인 아름다움, 홍길동이 동해 번쩍 서해 번쩍하는 영웅담은 요즘 아이들이 즐겨읽는 판타지 소설의 옛모습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고전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뿌리 없이 잎이 무성하기를 바라는 나무와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에서는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을 비롯하여 교훈이 깃든 의인화소설, 남녀 영웅들의 이야기, 조선여성의 빼어난 문학, 풍자와 해학이 깃들 소설로 분류하여 11편을 고전이 실려 있다.

고전이라고 생각해서 재미없고 지루한 이야기 아닐까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판타지 소설 못지 않은 환상의 세계가 있는 곳이 고전문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는 만화를 고전으로 읽었는데,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이번 책은 초등 3학년 이상하면 읽기가 가능하고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박씨전을 읽어 보면 슈렉의 피오나 공주같은 못생긴 외모 였을까 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홍길동 보다 더 멋진 활약으로 나라를 구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고전을 처음 읽게 되는 아이들을 위해서 작가의 소개와 어려운 한자성어 풀이 등이 들어 있어서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공부가 되는 대표고전 1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
- 공방전 임춘
- 국선생전 이규보
[남녀 영웅들의 이야기]
- 박씨전 작자 미상
- 홍길동전 허균

[조선 여성의 빼어난 문학]
- 인현왕후전 작자 미상
- 조침문 유씨 부인
- 규중칠우쟁론기 작자 미상

[풍자와 해학이 깃든 소설]
- 장끼전 작자 미상
- 배비장전 작자 미상
- 구운몽 김만중
- 장화홍련전 작자 미상

공부가 되는 시리즈 다른 책도 좋았지만 동화책이나 판타지이야기와는 또 다른 고전에 푹 빠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고전문화와 역사와 옛사람들의 해학과 정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n*****1 201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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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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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이라는 수식어때문에 자칫 읽어보기도 전에 선입견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정말 흔히 말하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 하나 가득이라, 섣불리 이 시리즈를 멀리 할 필요는 없지 싶다. 고전은 현대문학과는 또다른 읽는 재미와 맛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중고등학교때부터 읽기 시작했을 고전을 요즘은 초등학생들이 읽기 편하게 아동용으로 많이 출간되고 있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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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이라는 수식어때문에 자칫 읽어보기도 전에 선입견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정말 흔히 말하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 하나 가득이라, 섣불리 이 시리즈를 멀리 할 필요는 없지 싶다.

고전은 현대문학과는 또다른 읽는 재미와 맛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중고등학교때부터 읽기 시작했을 고전을 요즘은 초등학생들이 읽기 편하게 아동용으로 많이 출간되고 있어 더할나위 없이 좋다.

이번에 만나게 된 한국대표 고전책들은 하나같이 한번쯤은 챙겨봤으면 했던 것들이다.

1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일단 11권의 고전을 소개하고 있다.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 < 남녀 영웅들의 이야기> <조선 여성의 빼어난 문학> <풍자와 해학이 깃든 소설>로 구분되어 있다.

이중에서 내가 가장 먼저 골라봤던 부분은 규중칠우쟁론기였다. 둘째아이한테 책을 읽어주면서 아씨방 일곱동무를 읽고 난 후 <규중칠우쟁론기>에 급관심이 갔기 때문이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미 한번쯤 읽어봤음직한 고전들이라 더 반가웠다.

홍길동전,장화홍련전은 아마도 더 많은 시간이 흐른 미래에도 아이들이 너무나도 손쉽게 읽을수 있고, 어른들로부터 자주로 옛날이야기처럼 들을수 있는 고전중의 고전이 되지 않을까?

사고하는 폭을 넓히고 깊게 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인류의 초창기부터 함께 했고, 계속적으로 전해지고 있는 고전들을 자주로 접하면서 생각의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닐까 싶다.

고전에는 삶의 애환과 풍습과 진리와 지혜가 하나가득 담겨 있기에, 온인류가 좋아할것이다. 요즘은 교과서 연계라는 수식어만으로도 꽤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렇지만 고전만큼은 굳이 교과서 연계와 상관없이도 수시로 접하고, 여러번 읽으면서 그 안에 담긴 조상의 지혜와 멋진 해학을 만끽할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s*****y 201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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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되는한국대표 고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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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하면~~ 아무래도 '권선징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우리의 옛 소설의 주제는 대부분 착한 사람은 상을 받고 악한 사람은 결국에는 벌을 받는 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고전하면....학창시절 최초의 한글소설은 허균의 '홍길동전'이고, 최초의 한문소설은 김시습의 '금오신화'...'이렇게 누구의 무엇' 하는 식의 암기식으로, 작품을 보는게 아니고 작가와
"공부가되는한국대표 고전 1" 내용보기

고전하면~~ 아무래도 '권선징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우리의 옛 소설의 주제는 대부분 착한 사람은 상을 받고 악한 사람은 결국에는

벌을 받는 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고전하면....학창시절 최초의 한글소설은 허균의 '홍길동전'이고, 최초의 한문소설은

김시습의 '금오신화'...'이렇게 누구의 무엇' 하는 식의 암기식으로,

작품을 보는게 아니고 작가와 제목만 알고 있는게 대부분이였다.

그런데 이 책 한국대표 고전1은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 영웅들의 이야기, 여성문학, 풍자와 해악이 깃든 이야기등 여러장르의 고전을 두루두루 읽을 수 있었다.

의인화 소설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임춘의 '공방전'은 화폐를 의인화한 소설인데 그 당시에도 지금에도 '화폐'는 있어도 골치, 없어도 골치인 그러면서도 꼭 필요했던 것 중이 하나였다. 그러나 너무 돈을 쫒다보면 벌을 받게 되니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이규보의 '국선생전' 역시 술을 의인화한 소설로 읽는 이로 하여금 술을 과음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있는데 ,이밖의 의인화소설은 대나무를 의인화한 '죽부인전'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영웅의 이야기, 박씨전과 홍길동전은 읽으면서도 얼마나 재미있던지...특히 홍길동전은 조선시대의 신분사회를 엿 볼 수 있어서 그 시대의 신분제도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조선시대 여성들의 빼어난 문학솜씨도 자랑할 만한데 인현왕후전은 역사드라마로 익히 많이 알려진 인물로서 안타까움이 많았고, 여인들의 살림살이의 하나인 바늘이야기인 조침문과  일곱친구의 이야기 규중칠우쟁론기를 읽으면서 바늘, 가위, 자, 인두,다리미,실,골무를 부르는 말들이 참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풍자와 해학이 깃든 소설은 판소리 마당을 절로 떠올리게 하였는데...

장끼전과 배비장전은 조선시대 서민문학을 대표하는 장르여서 그런가 웃음이 절로 나오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특히 배비장의 모습이 절로 그려지는 터라 웃음이 터져나왔다.

김만중의 구운몽은 몽자류 소설로 세상에 대한 욕심들이 한 낮 꿈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담고 있으며, 역시나 잘 알려진 장화홍련전은 읽으면서도 얼마나 안타깝고 속상하고...

왜,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 믿으려할까? 하는 생각에 이런 어라석음을 돌려 깨우쳐주려고 하니 이런 소설들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다.

그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어리석음은 다르지 않은 듯...

우리 선조들의 모습들을 항상 생각하면서 선조들이 남겨준 교훈을 마음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e*****9 201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의 참맛과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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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솔직히 저는 '고리타분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게다가 줄거리가 잘 알려진 작품이 많아 그런지 크게 흥미롭지도 않고 말이에요. 어른인 제가 이럴진대 아이들은 고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고전이란 '참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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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솔직히 저는 '고리타분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게다가 줄거리가 잘 알려진 작품이 많아 그런지 크게 흥미롭지도 않고 말이에요.

어른인 제가 이럴진대 아이들은 고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고전이란

'참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고전의 가치는 놀랍도록 중요한데요.

고전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서와 멋, 재치와 해학을 이해할 수 있으며

경험해보지 못한 옛 사회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답니다.

학습만을 위해 읽는 책은 재미를 느끼기 어렵고 학습 효과도 떨어지지만

아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알아가는 즐거움을 깨닫는다면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도 함께 상승하겠죠?

<아름다운사람들>에서 펴내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와 만나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주제들이 쉽고 말랑말랑하게 다가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가 이번에는 우리 고전을 만났어요.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

고전으로 공부를 한다니 참 어렵고 지루하겠다 싶은 마음이 든다구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와 만나면 고전도 쉽고 말랑말랑해집니다.

많이 알려진 홍길동전, 장화홍련전같은 작품도 있지만

제목만 들어본 공방전, 국선생전, 조침문, 규중칠우쟁론기,장끼전, 구운몽 등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주옥같은 우리 고전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답니다.

 

어린이들부터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지나치게 옛스러운 표현을 가다듬고

어려운 단어는 따로 설명을 덧붙였으며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부가 정보를 곳곳에 제공하는 등

아이들도 우리 고전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답니다.

초등 중학년쯤 되면 얼마든지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작품 하나를 읽고 줄거리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사상, 시대적 상황 등을 이해하는 게 더욱 중요하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1>은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고전을 만나며

우리 고전의 참맛, 즐거움을 제대로 일깨워준다는 데 큰 의미를 주고 싶어요.

 

o*******8 201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