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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와 함께하는 7일간의 여행 >>
작가가 교감하는 지구. 지구는 어머니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보니 정말 지구는 우리에게 어머니와 같은 사랑으로 지켜주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한없이 퍼부어 주는 사랑. 자식이 말을 듣지 않고 잘못된 길로 가면 과감히 회초리를 들은것처럼 우리 인간을 향해서 많은것을 알려주고 싶어하는데 정작 어머니의 그 잔소리처럼 듣지 않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볼 시간이다. 지구의 어머니가 아프고 힘들어하는 소리를 들어야 할 ... 작가는 지구 어머니를 가이아님.. 이라고 한다. 지구와 교감하는 내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가이아 여신의 모습을 느꼈다고 한다. 지구를 어머니로 그렇게 가이아 여신으로 생각하니 내가 알고 있던 지구라는 존재가 한없이 크고 따뜻한 엄마 품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지구와 함께 이런 교감이 필요하구나 싶다. 일본 지진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다. 가까운 나라이기도 하고, 자주 이런 일이 일어나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보면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다. 지구가 지금 회복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고... 오늘 아침 뉴스에도 나오는 이야기인데 다들 왜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고 있는건지. 새롭게 지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지금껏 어떻게 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그 소리를 들어봐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지구는 무생물이 아닌 살아 숨쉬고 있고, 끝없이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일깨워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 아님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면서 조용히 지구 어머니 가이아와의 대화에 귀기울여 보자. 새로운 형식, 새로운 생각으로 지구를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깨닫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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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년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삶을 정리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10년간 명상을 해오면서 다른 대상, 다른 세상과 교감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서 지구와도 교감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렇게 교감하게 된 지구와의 대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느 날, 명상 중에 들려오던 낮은 톤의 목소리. 그 목소리는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호소했고 자신을 지구라고 이야기한다. 이후 그녀는 동의하에 지구에게 가이아라는 이름을 명명하고 교감을 통해서 지구 가이아님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지구의 아픔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태계의 아픔이자, 인간의 아픔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지만, 유독 인간만이 무지와 이기심에 눈이 멀어 지구와 다른 생명체들에게 상처를 안겨주고 있다. 인간은 편안함과 발전이라는 명분하에 자연을 파괴하고 주변을 인위적인 구조물로 가득 채웠다. 이는 다시 환경오염과 또 다른 자연파괴를 가져오는 악순환을 낳았다.
인간은 자신만의 행복이라는 욕망에 사로잡혀 경쟁하고 소유하며 단절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는 인간 의식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다. 저자가 말했듯이 교감과 공존, 나눔이 바탕이 되는 문화로의 전환, 그리고 현실적인 실천이 동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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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 자연재해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해를 거듭할 수록 그 위력은 더욱 강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자연의 힘 앞에 서 있는 인간은 얼마나 나약한지를 절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자연의 메세지를 명상을 통해 발달시킨 교감을 통해 대화하는 홍연미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의 이기심이 초래한 결과들로 인해 지구가 고통받고 지구가 몸부림치고 결국은 고스란히 다시 인간에게 돌려줌을 우리의 눈으로 보지 못한다고 인정하지 않은 작금의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구의 어머니 가이아님과의 대화 형식으로 묻고 답하는 질문들을 통해 지금 지구가 처해지는 현실을 이야기한다.
7일동안 걷기여행을 통해 지구와의 대화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그 안에서 우리에게 경고를 한다. 새만금과 대청호를 지안 회인천 숲길에서수리티재를 넘어서 구병산에서 그리고 생태공동체를 거쳐 서울로 돌아오기까지의 걸음걸음이 고스란히담겨져 있다. 어쩜 사람들은 이 책을 읽지 않고도 자연이,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지구를 위해 어떠한 행동을 해야하며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기심때문일 것이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들.. 나 하나쯤이야.. 이렇게 만연해 있는 이기주의가 지금의 지구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항상 아이들에게는입버릇처럼 말을 한다. 지구를 사랑하자고, 자연을 보호하자고.. 정작 나는.. 어른들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늦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지금 당장부터 말뿐인 사랑과 보호가 아닌 행동으로 하는 사랑과 보호가 필요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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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작가는 10년째 명상하고 있으며 그 명상을 통해 다른 대상과 교감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그러던 중 지구와의 교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구와의 교감
그 때 누군가가 목소리가 들린다.. "몹시 아픕니다" 누군가 몹시 아프다고 했지만 깊이 숨을 내쉬면서 호흡은 진정시켰는 데 또 다시 들리는 목소리.. 누구냐고 묻자 지구라고 대답합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지구가 의식이 있냐며 되물었습니다.. 설마 지구가 답을 해주리라고는 .. 하지만 지구는 지구가 어떤 상태인지 느껴보라고 말합니다. 지구를 떠올리려하자 가슴이 뻐개질 듯 아프면서 눈물이 멈추질 않고 무어라 할 말이 없을 만큼 슬프고 좌절을 느끼자 그 것이 바로 자신의 상태라고 말하는 지구.. 지구와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지구의 아픔에 공감하는 눈물.. 지구는 더는 견딜 수 없는 아파서 기대나 희망을 버리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지구 내부 온도는 상승하고 언제 어디서든 불출할 수 있는 상태이고 땅의 곳곳을 파헤쳐져 더는 피부 밖의 나쁜 기운을 막을 수 없고 도시화되고 산업화 되면서 땅을 덮어 버려 숨을 쉴 수 있는 피부가 많지 않고 나무는 벌목이 되어 체온 유지가 힘들고 바다는 오염되어 인간의 동맥경화와 같은 상태이며 산맥이나 산을 깍는 것은 뼈와 골수를 깍는 것 같다고 그래서 지구를 이해하기 위한 교감을 하기 위해 걷기 여행을 시작하는 데.
저자와 함께 따라다니며 7일간의 여행에 동참하며 지구의 상태을 알게 되면서 저 또한 가슴이 무척 아팠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어머니를 아들, 딸인 자식들이 죽여서야 쓰겠습니까.. 저 또한 그랬던 딸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모두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때인것 같습니다.. 다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고 실천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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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이론에 대해 대학교때 처음 들었다. 전공과도 관련이 있기에 관심도 많았다. 영국의 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주장하였는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인데 우리말로 하자면 '어머니 지구' 란다. 즉, 지구를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로 본 것인데 물질은 강조한 서양보다 사상을 강조한 동양적인 이론같다. 서양의학에서는 몸에 이상이 있으면 한 부분을 보고 수술을 행하지만 동양에서는 신체의 전체적인 기의 흐름을 보고 침을 놓거나 혈을 뚫는 시술을 주로 한다. 즉, 인체라는 유기체의 한부분만 보지않고 전체를 본 것이다. 가이아 이론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만약 운동 부족으로 현관에 노폐물이 쌓이거나 하게되면 피를 보내주는 심장에 무리가 갈 것이고 맑고 깨끗한 피를 계속적으로 보내지 못해 간이나 콩팥도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합병증도 유발하게 되는 것인데 지구도 하나의 유기체이므로 마찬가지라고 본다. 지구위에 6대주가 거대한 판처럼 맨틀위에 따다니는 것인데 우리 몸에 상처가 나게 되면 병균들과 쌓우고 상처가 아무는 것처럼 환경파괴나 외부 요인에 의해 태풍이 발생하거나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이 일어나는 것이다.
물론 이 모든 현상들이 인간의 자연파괴에서 기안한 것 만은 아니다. 태양의 흑점활동이나 다른 외부 요인일 수도 있지만 벌목으로인해 홍수가 나고 해안선이 깍여 나가고 동˙식물들이 멸종하는 것도 태양의 흑점활동과 관계가 있을까? 물론 지구에서도 고생대와 중생대 대멸종을 겪었지만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자연은 스스로 복구를 할 수 있다. 갯벌을 막아서 농경지를 만들고 바닷가에 방파제를 세우지만 우리 가이아님은 되돌리기 위해 여기는 '원래 바다였다' 라고 말을 하며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해일을 일의키기도 하고 태풍을 보내기도 한다. 인간은 그런줄도 모르고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댐을 건설하고 농경지를 파괴한다. 여름에 우리나라 논에 가두어 두는 물의 양을 모두 합치면 대형댐 8대 정도의 수량과 맞먹는다고 알고 있다. 농경지를 파괴하였으니 당연히 댐을 건설해야하는 것인지 댐을 건설하기 위해 농경지를 파괴하는지는 모르겠다. 쓸데없는 예산 낭비차원이기도 한 무분별한 개발은 이제 그만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며 저자도 그러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얼마전 남한강에 있는 여주의 강변유원지를 다녀왔다. 4대강 사업하기 위해 강바닥 돌을 파내기 위해 멀쩡한 아름드리 나무들 모조리 뽑아내고 포크레인을 강바닥 파뒤집어서 물고기 떼죽음 시키고 오솔길 대신에 폴리우레탄과 아스팔트 깔아서 자전거 도로 만들어 시민들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라고 하는데...공기 좋은 곳 파괴시켜 빌딩올리고 흙길 대신 아스팔트 길을 걷는게 더 건강에 좋을까? 정치인들 탓하기 전에 나부터 실천하고는 있다. 자가용 자제하고 출퇴근은 꼬박꼬박 통근버스를 이용하고 엘리베이터 이용하지 않고 계단 이용하고 음식은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고 양치할 때 수돗물 잠그고...요즘은 한발 더 나가 소중한 수자원 낭비하는 사람을 보면 지적하기도 한다. 우리 모두 함께 그리고 대자연과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우리 가이아님의 뜻에 어긋남이 없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아주 힘든 것도 아니니 말이다. 사소한 것 부터 스스로 실천하자.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책을 만나보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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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책을 읽기전에 지은이 이름 석자부터 확인한다.문제는 기억을 못한다는것이 못내아쉽긴 하지만 지은이 이름을 알고 그다음엔 지은이의 양력을 본다.[지구와 함께하는 7일간이 여행]책을 읽으면서 전에 읽었던 [위기의 지구 희망을 말하다]가 떠올랐다.책을 쓴 작가는 다르지만 두가지 책이 병들고 아픈 지구에 대한 이야기라는 맥락에선 어찌보면 같다고 할수있다.
책을 읽으면서 홍연미작가가 내내부럽기만했다. 7일간 지구 (습지)를 돌면서 아파하는 지구와 영혼으로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는 지구와 내 영혼까지 치유해주는듯 했다. 지은이는 지구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자연에 역행하면서 살고있는지를 실토한다. 자연인인 우리들 자연과 더불어 그에 흡수되어 살면 지구도 건강하고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도 건간할진되, 사람의 이기심이 이모든 자연환경을 빼앗게되고 지구도 더불어 병들어 아파하고있다.
"저는 인간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지구 위의 모든 생명체가 행복하기를 바라니까요. 자연의 변화와 순환이 가져다주는 아름다움은 인간이나 모든 생명체에게 은연중에 자연의 섭리를 알게 해주고 그것을 통해 깨우침을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그 순환이 깨어질 때 무서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아는 것 또한 섭리이지요." 본문 186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기이아의 이름을 따 지구의 어머니라 칭한 작가는 여행하면서 기이아와 대화를 나눈다. 기이아의 대화를 통해서 우리는 지구가 처해진 현실을 그 실체를 적나라하게 느낄수 있다. 눈앞에 이익만을 바라보고 급박한 현실에 쫒기어 내주변을 돌아볼틈없이 살아온 우리들에게 잔잔히 내 주변을 살펴보고 자식과 부모 그리고 내 이웃 더나아가 지구의 모든 생명체까지 포옹하며 사랑으로 받아들일줄 아는 안목을 갖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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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쓰나미사건이후 계속 반복되는 꿈으로 시작된 불안한 마음으로 명상을 시작해 지구 가이아님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이됩니다.
어린아이들한테도 요즘 뇌호흡이라고해서 명상의시간을 갖게하는 교육도 있는걸로 알고있답니다. 이런 명상을 통해서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는것 가능한일일까?? 어떻게보면 이상하게 생각핤 있지만 누구나 가능한 일이라고 믿고 싶네요..
지구를 살려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서적들도 정말많이나오는데.. 위험한 수준인가 라는 생각은 너무 많이들지만 막상 어떤 일 하나라도 실행하기란 정말 힘들죠..이책에서는 지구와 공감하기위해떠난 7일간의 여행 ...으로 시작됩니다. 새만금에서의 시작으로 대화가시작된답니다. 벌써 인간의 승리처럼 간척지와 바다를 나눠놓아있는 곳... 갯벌은 바다 생명체의 활동 공간입니다 갯벌이 계속 없어지거나 차단되면 정말 계속 오염만 될뿐이네요 사실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이 책을통해서 우리가 하고있는것이 지구를 아프게 하는거라는걸 더더욱 느끼게 되네요..
내용을 하나하나 보면서 너무나 낭비며 아무생각없이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너무나 급하게만 살아왔던 지금까지 인생을 좀 다시 돌아보게되는 책이였던것 같네요
지구를 살리는 사랑실천..
별거 아니지만 신경써서 해야할것 같아요..
휴지대신 손수건.. 비닐백 대신 장바구니.. 종이컵 대신 머그컵.. 친환경제품 사용ㅇ
사실 정말 쉬운일이지만 회사에서도 늘 종이컵을 쓰는 저로써..어렵답니다.^^
그래도 지구를 살려야겠다는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들었네요~
이런 명상학교에 들어가서 마음을 가다듬고 애기를 하는것도 생각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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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교감한다는 작가 홍연미씨는 지구 어머니를 '가이아'라고 칭한다. 어머니 품과 같은 지구는 한없이 사랑을 퍼부어주지만 자식이 말을 안들을땐 회초리도 과감하게 드는것처럼
생명체 덩어리닌 지구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병들고 아파하고 있다.더불어 지구의 생명체들도 시름 시름 앓고 그 병든
우리가 이미 느끼고 있듯이 사람들에 의해 상처받고 아파하고 있는 지구는 이미 병들어 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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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땅의 여신 '가이아'가 지구 어머니로 표현되었는데 참으로 잘 어울리는 단어란 생각이 든다. 명상을 통해서 타고난 공감능력을 가지게 되고 지구 목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부여 받았다는 저자를 통해서 지구의 아픔을 전해 듣는다. 자연에서 멀어진 사람들로 인해서 지구가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해 듣는데 그동안 무관심 했던 우리의 사고를 깨운다. 누구나 요즘 환경 변화를 느끼고 있을 것이다. 알면서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7일간의 걷기 여행을 통해서 지구 어머니 가이아와 소통한다. 개발, 도시 문명의 문제점,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 우리들이 인식해야 할 문제점들에 대해 들려 준다. 새만금, 대청호, 회인천, 수리티재, 구병산, 생태공동체 등을 돌면서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데 대청호 같은 경우는 종종 가는 곳이라서 반가웠지만 그냥 바람을 쐬는 곳이라 생각했지 댐을 만들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물에 잠긴 나무의 모습들을 제대로 바라본 적이 없어서 왠지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지구 속에서 살아가면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으면서도 그 속을 들여다 보진 못했던 것 같다. 자연에게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도 더 편한 환경을 찾게 되니 인식 또한 많이 달라져야 한다. 앞으로 지구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모두들 작은 실천을 한다면 세상은 달라질 수 있다. 이제는 우리가 서로 교감하고 공존하면서 나눔을 베풀어야 할 것이다. 자연과 더불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 지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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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아끼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내 맘속으로 전해왔다. 평소에 지구에 대한 환경보호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분리수거, 절약생활을 한다고 자부해왔지만, 지구의 현재 실상에 대해 이 책을 읽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인간이 뿌린 재앙이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오는 듯한 느낌...
산업화, 도시화로 인해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의 편리를 추구한 내용들이 너무도 끔찍하게 지구가 아파하고 있음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한번 편한것을 알게 되면 다시 불편할때의 시기로 돌아가기가 어려운게 인간이다. 그래서 자연이 주는 그 자연스러움을 우리는 편리함으로 포장하는 것 같다. 아파본 사람이 건강의 소중함을 알듯, 우리 인간은 어리석어서 자연의 고마움을 잃어버리고, 고통을 당해봐야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자연은 그대로 내버려두면 스스로 움직이는 힘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거스르고 우리 편한대로 자연을 주무르는 것 같다. 그래서 자연이 우리에게 재앙을 주는 것 같다.
지난 여름내내 폭우가 쏟아질 땐 정말 "노아의 방주"가 생각날 정도였다. 이제 자연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고 실천할 때인것 같다. 나의 결심을 한번 적어보련다. 1. 가까운 거리는 걷자. 2. 물을 아껴쓰자. 3. 재활용을 해보고, 분리수거를 잘 하자. 4. 전기를 아껴쓰자. 5.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