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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를 지긋지긋하는 아이, 일기를 쓰라고 해서 책상에 앉으면 그냥 멍하니 앉아있거나 겨우 쓰는것은 매일 똑같은 일상을 의미없이 몇줄쓰고는 힘들다고 생각이 안난다고 하네요. '글쓰기 대소동'속에 나오는 주인공 나다운과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어요. 글을 잘쓰는것 너무 중요하지만 먼저는 글쓰기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거부감없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것을 즐긴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네요. 작가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글을 쓰기때문에 글쓰기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듣고보니 그것도 맞는말같아요. 잘 보기기 위해서 쓰는경우가 그런거겠죠. 우리아이도 나다운 처럼 일기장의 빈 칸이 마치 감옥의 쇠창살처럼 무섭게만 느껴지는 걸까요? 글쓰기 대소동이란 동화는 마치 우리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요. 주인공이 처음에는 글쓰기를 매우 싫어했지만 점점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눈을 뜨면서 작가의 꿈까지 키우게 된답니다. 아이의 성장이 잘 드러나있는 동화이고 우리아이가 감정이입이 잘 되어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불어넣어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즐거움을 갖는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멋진광경인것 같네요. 심난해 아저씨의 글쓰기 교실이 있는데 수준 높은 일기 쓰는 법과 최고의 독서 감상문 쓰는 법이 나와있답니다. 수준 높은 일기쓰기 5섯가지를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대화체로 일기쓰기, 신문으로 일기쓰기, 공부를 잘하게 도와주는 수학일기,과학일기, 감정을 표현한 일기쓰기, 다양한 형식의 일기쓰기를 예를 들어 소개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쉽게 이해가되고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를쓰니까 풍성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게되네요. 일기와 더불어 쓰기를 싫어하는것이 독서 감상문인데요. 이것에대한것도 자세히 나와있어 확실히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 같아요. 등장인물을 적어보고 사건과 구성을 적고,느낀점을 정리하고,인상깊은 장면도 정리하고 작가가 되어 뒷이야기를 꾸며보면 멋진독서감상문이 될수 있답니다. 글쓰기는 평생 해야하는것중의 하나인것 같아요. 이왕이면 글을 쓸때 즐겁게 썼으면 하거든요. 지금부터 이책에서 소개해준데로 하나씩 따라해봐야겠네요. 자신만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얼마든지 멋진 글로 표현될수 있는지 우리아이가 느껴갔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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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대소동은 다산 어린이에서 나온 글쓰기에 대한 책으로,, 다산 어린이에서 ~~대소동 시리즈를 익히 알고 있었기에.. 접해보게 되었는데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지은이..서지원 선생님의 글이여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까?^^그리고 이야기가 어떻게 풀어 나갔을까?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역시 재미난 글쓰기 대소동이야기에 퐁당 빠져서.. 정말 기분좋게 읽었던 책이랍니다~~
글쓰기에 대한 중요함은 요즘 계속해서 나오는거 같아요. 실제로.. 요즘은, 수능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쉬어지고, 또 그렇다 보니.. 아이들의 역량을 글쓰기로, 논술로 본다고 하는 신문기사를 너무 많이 접하다 보니.. 우리 아이한테도 글쓰기를 강조하는데 아직까지 따로 글쓰기를 아이가 배우고 있지 않는데 주변의 아이 친구들은 많이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방학때 시켜야 하나? 나름 고민했는데
이렇게 글쓰기 대소동처럼,, 아이가 끌쓰는데 있어서 흥미를 가지게 해주고 계속 책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제일 밑바탕이 되어줄꺼 같고, 뭐가 들어 있어야 글도 쓰고, 책도 읽고, 하는 그런 재미를 아이가 알 수 있기 때문에 글쓰기 대소동을 읽게 되었는데
집에 ~~ 대소동 시리즈가 몇권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래서 글쓰기 대소동 역시.. 너무 좋아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핑크색 표지와 양장본도 마음데 들어요. 글쓰기.. 서지원 선생님께,, 선생님의 이야기로 들어보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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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즐기는 우리 큰아이가 있습니다 놀다가도 노는게 지쳐서 잠시 조용한 구석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노는게 지쳐 잠시 휴식을 책에 두는 아이^^ 기특하지요^^ 그런데 글씨 쓰는것은 정~말 싫어하는 아이~~ 그럼 대신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면 기승전결 느낌까지 정말 이야기를 잘 풀어낸답니다 그런데 연필 잡는것은 싫다는 아이^^;; 그래서 더이상 스트레스 주지 않고자 독후록이니 글쓰기니 쓰자고는 하지 않는답니다 대신 대안책으로 아이가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 나가는 아이라 이 책을 책꽂이에 꽂아 두었답니다
책 전체가 설명조나 해설조가 아닌 동화로 접근하는 책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기에 그런 종류의 책을 주로 보게 한답니다 이 책' 글쓰기 대소동' 딱 아이에게 맞는다 십더군요^^ 슬쩍 아이가 잘 보는 책꽂이쪽 눈높이에 꽂아두었답니다^^ 엄마의 작전은 성공했네요~~~^^ 아이가 책꽂이에서 책을 뽑아 읽은 흔적을 발견했지요 제가 꽂아둔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 꽂혀있더군요^^ 그리고 큰아이 책읽기의 장점은 보았던 책을 또 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책에 대한 느낌은 어땠는지 재미있었는지 아는척을 하지 않지요^^ 나중에 생각나면 아이가 스스로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야기할수 있게 엄마는 에둘러서 이야기를 진행하지요 그럼 아이가 슬쩍 넘어오더군요^^ 이번 작전은 실패하지 않았어요 아이가 무엇인가를 노트에 적고 있더란 말이지요^^ 그래서 넘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글을 쓰고 있다는것에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지더군요^^ 지금 이것이 스스로 글쓰기의 시작일것 같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나다운과 우리 아이는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하군요^^ 누구나 일기를 쓰기 싫은 기억이 있을거예요 나 초등때도 일기 쓰기 정말 싫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엄마들은 우리때의 기억을 깡그리 잊고 아이에게 뭐라하지요^^;; 모순이지요~
여기 나다운이도 일기 쓰기 씷어 인터넷 일기 싸이트에서 일기를 베껴 써서 선생님께 많이 혼이 나는군요 이웃집에 동화작가가 심난해 아저씨가 이사오면서 아저씨와 가까이 지내지요 그러면서 아저씨에게 글쓰기 고민을 이야기하게 되고 아저씨는 다운이의 글쓰기에 대한 가르침을 받지요 그러면서 다운이 글쓰기 실력이 점차 늘면서 글쓰기 빵점이었던 다운이가 글쓰기로 장려상까지 받게 된답니다 이렇게 동화속의 다운이를 통해 글쓰기는 어떻게 쓰기 시작하는것인지 심난해 아저씨의 글쓰기 교실에서 아이들 수준에 맞춰 재미있게 들려주지요 우리 큰 아이도 이 동화로 해서 글쓰기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을 잡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자기 안에 많은 글들이 있었는데 어떻게 꺼내야할지 몰라 힘들어했던 아이가 이제는 스스로 글쓰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기특하네요^^ 아이에게 다운이란 아이와 심난해 동화작가를 소개 잘 해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의 글쓰기도 점점 나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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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들이 쓰고 싶어 손이 근질거리게 만느느 책!! 정말 멋지지 않나요..? 아이들 특히 3학년 매일매일 일기쓰기가 숙제인 우리 아이에게 틀에 박힌 일기쓰기에서 벗어나 일기를 조금더 재미있게 다른 방식으로 쓰면 어떨까 하고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이 책을 저도 읽어보고 아이에게 읽어 보도록 하게 되었습니다. 열세살의 어린 나이에 작가가 된 나다운..... 나다운은 어릴때 부터 글쓰기를 잘하는 그런 어린이였을까요? 일기도 인터넷 사이트에서 베껴써서 매일 혼나기 일수 였던 나다운이 어떻게 최연소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을까요? 책 속에서는 나다운이 일기도 쓰지 못하는 글쓰기 라면 정말 진저리 치면서 싫어 하던 나나운이 옆집에 이사온 작가 아저씨인 심난해를 통해 글을 쓰는법 글쓰기가 왜 좋은지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일기도 한가지 방식이 아닌 여러가지 방식을로 쓸수 있고 신문의 주제를 정해 자신의 생각을 쓰기도 하고 수학이나 과학을 접근시켜서 일기를 쓸 수 있다고 이야기 해 주는데요..사실 하루의 일과 중 즐거웠던일이나 기억에 남는 일을 일기로 쓴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아이에게 새로운 방식의 일기를 써 볼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니 좋았습니다. 신문의 주제를 통한 일기쓰기는 나중에 논술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또 일기 쓰기 뿐만 아니라 독서감상문 쓰는 법 에 대해서도 천천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어서 책을 읽고 어떻게 정리하고 써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책 속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지도와 함께 엄마는 마트에서 일하시고 아빠가 안계신 나다운과 글쓰기 대회의 상금으로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는 원피스를 선물하기 위해 글쓰기 대회에 참가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대견하고 예뻐서 책을 읽는 내내 흐믓 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글쓰기를 소개하는 책이라 아이들 글 쓰는데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아이들이 지루해 할 수도 있는 글쓰기라는 부분을 나다운 이라는 아이의 일상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 놓아서 어렵지 않게 쉽게 그리고 재미있고 감동을 느끼면서 볼 수 있는 그런 책 인것 같았습니다. 아이들 글끄기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이책을 한번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은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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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일기 쓰는 방법과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과 지겨운 일기 쓰기가 아닌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내 마음을 들어가 보는 기회가 된다 글스기는 쉬운일도 아니고 지겨운 일이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글이 아닌 내 생각을 전하고 기록으로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속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내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는 시간 이었다 글Tm기의 두려움을 없애고 마음속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글로 쓰지만 남에게 보여지는 글이 아닌 나 자신을 만족하는 글을 써보아 마음속의 감정과 마음의 솔직한 글을 써야한다 솔직한 생각이 깨달음을 얻게 해줍니다 남에게 보여주는 글이 아닌 내 자신을 만족시키는 글을 써야 글쓰기의 두려움을 없애고 나 자신을 만족 할수 있습니다 또한 글Tm기 방법은 배우는 것이 아닌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고 글에는 감동이 있어야 하고 나 자신을 알아야 세상을 알고 세상과 연결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기는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기초의 틀을 가질수 있습니다 일기를 나를 찾는 여행이이고 나의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보여지는 거울과도 같고 나의 생각을 정리할수 있습니다 책을 읽어 머릿속에 넣고 마음속에 생긴 생각을 밖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기억에 남는 좋은 생각은 메모해두고 떠오르는 생각도 적어둔다 느낌을 적고 감정을 적어 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운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글쓰기를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 하지 않고 한걸음씩 다가가서 잘 쓰는 글이 아니더라도 정성껏 자신의 생각을 소신껏 쓰고 생각과 느낌을 쓰면서 발전해 나갈수 있습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글쓰기 책글 쓰는 기술이 아닌, 글쓰기의 재미를 알려 주는 진짜 글쓰기 책입니다글쓰기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그래서 '글 잘 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는 말은 이미 부모들 사이에 정설로 여겨진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 글쓰기는 아이들이 무척 싫어하는 일 중 하나이다. 가장 하기 싫은 숙제 1위로 '일기 쓰기'가 꼽히는 것만 봐도 아이들이 글쓰기를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일기 쓰기조차 끔찍해 하던 열한 살 나다운이 어린이 작가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에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소소한 기술보다 자신만이 가진 이야깃거리를 발전시키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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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을 읽고 책을 덮으면서 느낀것은 좋은 멘토같은 책이라는 것이다. 글쓰기와 관련된 책들은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홍수처럼 쏟아져나오는 현실이다. 저학년아이들에겐 더더욱 글을 쓰는 것은 힘겨운 작업중의 하나이며 숙제같은 의미이다. 그러한 아이들에게 희망같은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는 재미있는 글쓰기 책을 만나게 될거예요.
이 책은 초등저학년아이들부터 읽을 수 있는 도서인데 독서량이 낮은 아이들에겐 다소 부담스러운 책일듯 합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이지만 책을 읽는 재미를 알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완독할 수 있는 책이지요. 두께도 저학년도서치고는 꽤 있는 편이며 이야기들은 너무나도 재미있지요. 창작이야기속에서 독자들은 길잡이역할을 해주는 글쓰는 방법들을 하나씩 배워갈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이야기중에서도 좋은 글귀들이 있답니다. 그 글귀들은 아이에게 권하고 싶고 반복해서 읽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앞서게 되더군요. 재미있는 책이라는 것을 넘어선 책.... 좋은 글귀도 전하는 책이며, 더불어 글쓰는 요령들을 수업을 듣는것처럼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그렇다고 지루한 내용전달이 아니라는 사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책장에 가까이 두면서 읽고 또 읽어가면서 자신의 글을 비교해보기도 하고 더 노력할 부분이 무엇인지 비교하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는 도서인듯 합니다.
창피일기를 쓰게된 사건은 무엇인지 이 책을 읽은 독자만이 아는 비밀이겠죠? 그 창피일기가 오히려 계기가 되어서 멋진 어린이작가가 되었답니다. 주인공친구가 어떠한 계기로 멋진 일기를 쓰고 독서기록을 하고 또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는지 빠르게 진행되어가는 많고 많은 사건들의 이야기 보따리는 재미있답니다. 그리고 주인공친구의 아빠가 못다이룬 꿈을 이루는 어린 주인공친구는 곧 우리 아이들의 자신이겠지요. 꿈을 이루는 과정은 힘겹고 때로는 지루하기도 하지만 그 과정을 이기면 멋진 날개를 단다는 사실... 이 모든 이야기들을 옆집에 이사온 이웃이 알려준답니다. 그 분이 바로 주인공친구에게는 멋진 멘토같은 분이지요. 그 분의 이야기를 통해서 또 우리는 배우게 된답니다. 이 분이 전해주는 멋진 이야기들은 쏙쏙 기억하면 더더욱 좋을 내용이랍니다. 이웃집에 사는 그 분은 어떠한 병에 걸려있는지도 독자 어린이들만이 아는 비밀이랍니다.
재미있게 읽은 책이며, 아이에게 도움되는 내용이 분명 있었던 책입니다. 그리고 유쾌하게 웃기도 하면서 작가분의 이름을 다시금 기억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이책 소개글만큼 멋진 책을 만나서 기쁜 하루였네요. 꼭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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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 아들이 가장 싫어하는 숙제가 바로 일기쓰기입니다. 반에서 담임 선생님께 상으로 받은 숙제 면제권을 모두 일기쓰기 숙제에 써 버려서 일기장에 일기가 별로 없네요. 남아 있는 일기 조차 단 몇 줄 뿐이고 너무너무 쓰기 싫어 억지로 썼다는 게 눈에 보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아이들 독서에 신경 쓰면서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토록 글쓰기가 안될까...고민이었고 또 조급한 마음에 논술 수업도 진행했었는데 그다지 흥미나 좋은 영향을 못 받았습니다. 이 책을 제가 먼저 읽으면서 그 이유를 조금은 알게 되었네요.
일기마저 남의 일기를 베껴쓰던 나다운이 어떻게 열 세살의 나이에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는지 읽으면서 재미있었고 아이들 또한 흥미롭게 읽을 수 잇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웃집에 이사온 심난해 아저씨같은 멘토를 만난다는 것도 큰 행운이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어떻게 터득하냐는 나다운의 질문에 심난해 아저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 사실 가만히 있다가 저절로 그런 능력이 생기지는 않거든.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능력을 갖추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해. 처음에는 노력해도 잘 안되지.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을 발전이 없는 줄 알고 중간에서 포기해 버려."
글쓰기 뿐만 아니라 다른 학습에서도 마찬가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꾸준히 능력을 개발할 시간과 정성을 주지 않았던 건 아닌지, 아이들이 포기하려는 순간에 격려하고 계속 노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 못한 건 아닌지... 아이들에게 너무 빠른 결과물을 요구했던 건 아닌지.... 땅에 뿌려진 씨앗처럼 잘 돌보다가 열매 맺을 때까지 기다리고 보살피고 해야하는데 그저 씨 좀 뿌려 놨다고 금방 열매만 맺으라고 재촉한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먼저 기다리는 법을 배웠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번 방학에 일기쓰기부터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해 보고 흥미를 느낄 만한 것들을 우선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시작해 보려 합니다 어느 순간 아이들에게 글쓰기가 재미있어지고 부담되지 않는 그런 날이 올 것만 같은 그런 기대감이 생기게 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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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에서 학부모 사서도우미로 5년째 활동을 하다보니 사례를 발표해야 하는 일이 생겨 A4 한장 정도의 글을 써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글쓰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혼자서 본다고 생각하고 쓸때는 모르겠더니 공식적인 자리에 글을 내야하니 왜그렇게 어려운지. 쓰고 지우고를 여러번 반복하면서 아이를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보다 제가 더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그러면서 아이에게도 글쓰기에 대한 방법을 제대로 제시하지는 않고 아이를 많이 닥달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일기와 독서감상문을 제일 싫어하는 나다운은 돌아가신 아빠의 꿈이 작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기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여 옆집으로 이사 온 작가 아저씨에게 글쓰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엄마에게 이쁜 원피스를 선물하고 싶은 다운이는 상금이 걸려있는 독서감상문 대회에 참가하여 상은 타지 못하지만 글쓰는 방법들을 차근히 배워 꼬마 작가가 됩니다.
책을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글로 쓰는 것은 너무 싫어하는 아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었지만 제가 더 재미있네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제시하지 않고 결과만 바란 저를 반성하며 아이와 함게 차분히 따라 하다보면 제 아이도 머지않아 글쓰기 공포에서 벗어나 글이 쓰고 싶어 손이 근질거리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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