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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 1분감각 1분 안에 승부를 내지 못하면 이미 진 것이다.
Just One Minute..
1분이야기의 서문에서 이야기 한다. 속전속결시대, 우리는 즉석에서 추려낼 수 있다고, 바보인가 똑똑한가 쓸 만한가 아닌가 매력적인가 매력이 없나 성실한가 무책임한가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으로 말하는 것은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오직 연습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1분 감각 기르기 -화자와 청자 사이의 강 건너기 -1분 프레젠테이션 -1분 커뮤니케이션 -실천편 -칭찬도 1분 감각으로 하라
모든 구성은 1분 내에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작은 제목을 모으면, 하나의 정리가 되는 것이다. 책의 1분 팁을 정리해 본다.
머릿속 체크 시트 기술에 관한 것 -구체적인 사례를 포함했는가? -이해하기 쉬우며, 상대의 경험에 부흥하는 이야기였는가? -이야기가 간결했는가? -핵심 콘셉트를 넣었는가? -단점도 포함했는가? -1분에 끝냈는가?
효과에 관한 것 -상대의 마음을 움직엿는가? -상대방으로부터 의견이나 질문이 있었는가? -와, 어머 같은 호응을 이끌어냈는가? -상대를 초조하게 하지 않았는가? -그다음 이야기로 잘 연결되었는가?
강포맷 현재의인식 -> 새로운 인식 1->2 -> 3 강포맷 활용하기 시민의 분노 -> 분노는 시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1. 현대의 시민들은 권리와 자유을 하늘에서 내린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본래 민주주의의 주체는 시민이다. 2. 그들은 권력자와의 투쟁의 역사를 통해 권리와 자유를 손에 넣었다. 3. 그러므로 지금도 그것을 침해하려는 행위에 대해 시민은 마땅히 분노해야 한다. 이러한 분노 의식 없이는 권리고 자유고 야금야금 박탈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1분 안에 사과하기! 1. 죄송합니다 등 사죄의 말을 한다. -단, 이것은 실제로 만나서 사죄하는 경우에 해당하고, 메일을 보내 사과한다면 사정을 먼저 설명해야 한다. 2. 화근을 설명한다. -단, 일을 그르치게 된 사정과 결과만 이야기한다. 3. 사과의 의미로 과자 세트를 전달한다. -사죄의 표시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시한다. -회사라면 걸레질을 선언한다. 그 후 실수 재발 방지 카드를 만들어 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애쓰면서 반성의 자세를 나타낸다.
1분 안에 가르치기! 1. 현재 상황을 인식시킨다. -상대의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못 미치는 부분을 확인한다. 2. 숙달을 위한 노하우 트레이닝 메뉴를 제시한다. -서로 눈을 맞춰라 식의 짧은 어구의 조언을 준비한다. 3. 목표를 정확히 제시한다. -성공 사례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어떤 결과를 얻을지 전달한다. 그 후 과제 해결카드를 주어 완벽을 기한다.
1분 안에 질문하기! 1.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메모하며 질문을 적는다. 2. 질문의 우선순위를 매겨 좁혀나간다. 가령 질문이 다섯 개라면 중요도가 높은 두 개는 어리석은 질문이 되지 않을 것이다. 3. 질문 하나는 10초 안에 마친다. 자기소개, 들은 내용의 요약 등은 최소한으로 간결하게 정리한다. 4. 실제로 질문하기 전에 미리 질문지를 상대에게 전달한다.
1분 안에 지시하기1 1. 어떤 일을 진행하든 항상 다음에 무슨 일을 지시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2. 문제 해결안을 제안하라고 지시할 때는 보고서로 써서 제출하게 한다. 그렇게 하면 내용이 간결해진다. 3. 절차 시트를 만들어서 전해준다. 이는 특히 업무를 인계할 때 중요하다. 업무상의 명문화되지 않은 노하우도 생각나는 범위에서 항목별로 써두면 좋다.
1분 안에 친해지기! 1. 명함 혹은 상대의 소지품이나 패션에서 화제의 실마리를 찾는다. 2. 최근에 재미있게 본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있나요?, 주로 어떤 프로그램을 보세요? 등 텔레비전을 화제로 삼으면 무난하다. 3. 어느 정도 가까워지는 데 성공했다면 헤어지고 난 다음에 메일을 보내라. 서로의 인상에 한층 깊이 남게 된다.
1분 안에 질책하기! 1. 사실을 들이민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종이에 써서 주의 메모를 만든다. 2. 주의 메모에 근거하여 상대와 이야기를 나누고 원인 설명, 변명, 반성의 말을 이끌어내 주의 메모에 적어 넣는다. 그리고 개선점을 도출한다. 3. 주의 메모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에는 빨간색으로,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대책에는 파란색으로 네모를 치고, 날짜와 두사람의 이름을 적어 상대에게 건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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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유행이다. 가수 오디션, 드라마 오디션, 심지어 이제는 음식을 두고 경합하는 프로그램들도 등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이러한 프로그램의 특징은 바로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것이다. 반드시 살아남는 자만이 다음단계로 이동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에게 주어진 딱 한 번의 기회에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짧은 1분도 안 되는 시간에 말이다. 대부분 두 번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그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끼를 보여주어야 하며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그러다 보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안타깝게도 더 이상의 기회를 잃게 되는 경우를 본다. 이때 느끼는 것은 바로 짧은 시간의 잔인함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1분도 안 되는 시간에 자신의 모든 것과 끼를 보여줄 수 있다는 말인가? 이 책이 눈에 들어 온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책의 부제에 쓰여진 글귀처럼 1분 안에 승부를 내지 못하면 안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짧은 시간에 자신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에 저자만의 노하우와 예시들을 제공함으로서 1분 안에 전달하려는 핵심기술들을 기술하고 있다.
1분이라는 시간은 사실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짧은 시간에 수많은 생각들과 함께 선택과 결정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 역시도 어떤 강연이나 강의를 들어 볼 때도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내가 더 들을 것인가 아니면 지금 자리를 박차고 나갈 것인가를 결정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만약 1분이상의 시간을 투자하게 될 경우 그곳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사람들은 더 일찍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감각훈련을 통해 시간감각과 이야기 핵심감각을 익혀야 한다고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우리는 우리가 말을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핵심을 어쩌면 모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를 하든, 설교를 하든, 프리젠테이션을 하든지 간에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분명하다면 누구나 1분 안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책은 1분 안에 단순히 말의 핵심을 전하게 하는 것보다 자신의 일을, 자신이 하고자하는 말을 더욱 명확하게 해주려는 책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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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감각
1분감각!
우리들이 살아오면서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나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발산시켜야 할 때가 꼭 한번은 있다. 면접을 봤던 때가 있었는데 면접관이 제시한 질문 안에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종합적으로 잘 정리해서 빠른 시간에 말을 해야 할 때가 있었는데 면접을 보고 뒤돌아서서 늘 후회한 적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빨리 나의 감각을 깨워서 1분 안에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을 안내해주고 있다.
요즘 자주 보게 되는 MBC '위대한 탄생'이나 m.net '슈퍼스타 K' 프로그램을 보아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끼를 나에게 주어진 몇 분 안에 보여주지 못하면 탈락자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위대한 탄생'을 보면서 심사위원 윤일상씨가 참가자들에게 '1분 안에 나를 빠져들게 해보세요!', '1분 안에 당신의 매력을 발산해보세요!'라는 요구를 자주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멋진 스타가 나오게 되는 것은 그 사람이 타고난 능력도 중요하지만 단 시간 내에 나의 매력을 발산시킬 수 있는 그러한 감각도 함께 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내가 가지고 있는 매력, 능력, 느낌들을 감각적으로 발산시킬 수 있는 그런 힘을 길러야 한다.
이런 힘은 내가 면접을 볼 때 면접관에게, 심사를 볼 때 심사위원에게, 물건을 팔 때 고객들에게, 학생을 가르칠 때 학생들에게, 소개팅을 할 때 상대방에게 등등 어디에서나 언제나 종종 꼭 필요하다.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책은 아니지만 한번 정도 읽어보면 면접을 봐야할 사람,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할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잘 전달해야 할 사람들에게는 효과적인 방향을 제시해줄 것 같다.
"1분 안에 당신에게 집중하게 만들라" p.5
1분 감각을 키우는 방법으로 가장 먼저 제시하고 있는 것이 스톱워치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종종 휴대폰이나 손목시계에 스톱워치를 가지고 있는데 말하는 연습이나 발표할 때 나의 생각을 정리할 때 이런 스톱워치를 사용하면서 연습을 하게 되면 눈에 보이게 효과적으로 1분 감각을 키울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5장 부터는 실천편으로 사과하기, 가르치기, 질문하기, 상담하기, 지시하기, 첫 대면, 질책하기 등 다양한 상황에 맞도록 적절하게 대응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1장: '1분 감각'기르기 2장: '화자와 청자 사이의 강 건너기'
3장: 1분 프레젠테이션 4장: 1분 커뮤니케이션
5장: 실천편-사례별 1분 사용법 사과하기: 업무 실수는 업무로 만회하라 가르치기: 과제와 목표를 간결하게 설정하라 질문하기: 질문하나로 실력이 평가된다. 상담하기: 커뮤니케이션의 최강 툴 지시하기: 리더의 수완을 시험하다. 첫 대면: 서로를 연결하는 끈을 발굴하라 질책하기: '주의 메모'를 활용해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으로
6장: 칭찬도 1분 감각으로 하라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으로 말하는 것은 재능의 문제가 아니다. 오직 연습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p.7
1분 감각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고 하고 있다. 1분 감각은 내가 그 상황에 맞게 열심히 연습함으로써 가지게 될 능력이다. 1분 감각이 필요없을 때에도 있지만 좀 더 매력적이고 기회를 잘 살리며 순발력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1분 감각 능력을 키워봄이 어떨까 생각한다.
[카페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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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바쁜 오늘날, 사람들을 1분 안에 주목시키는 기술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들어가는 글에서 그는 왜 자신이 1분이라는 시간에 이토록 집착하는가,에 대하여 먼저 말하기 시작한다. 1분이라는 시간은 사람들이 감지할 수 있는 길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분만 기다려 주세요! 하면 1분 동안 (1분 즈음까지는) 사람들은 시간을 감지하면서 길이를 세다가, 1분 지나간 것 같은데요? 라는 반응을 하지만 3분이라는 시간은 2분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는 가늠이 가능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주목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은 1분, 길어야 2분 내로 끝내야 한다는 것이 글쓴이의 생각이다.
저자는 1분 감각을 어떻게 기르는지 트레이닝을 하는 법을 가르쳐 준 다음, 이것을 어떻게 프레젠테이션과 커뮤니케이션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챕터 별로 가르쳐준다. 예를 들면,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에는 짧게 제안하고, 컨셉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중요한 문장에 꺽음 괄호를 넣거나, 장점과 단점을 효율적으로 제시하는 등으로 하여 1분 정도의 시간에 중요 내용을 모두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스트브 잡스가 프레젠테이션의 명연설로 유명한 것은 짧은 시간에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또한 1분 감각의 남다른 소유자였음을 증명하는 예이기도 하다.
또,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어떻게 1분 감각을 활용하는가 편에서는 이야기의 장르를 나누고, 광고를 활용하거나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입체화 시켜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했다. 특히 이런 점은 광고를 찍을 때 유용하다. 1분을 밀도있게 사용하기 위해서 15초씩 4등분을 하여 이 시간의 틀에 명확한 주제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런 식의 훈련을 원형포맷이라고 하는데, 분석력을 기르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저자는 끝으로 많은 사례들을 들어 1분 감각을 활용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좋은 예와 나쁜 예들을 들어 독자가 1분 감각을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처음에 일분 감각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로 시작하여 활용방안을 말해주고, 예시까지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비교적 얇은 책 속에 많은 내용을 담았다고 생각이 되었다.
(이 서평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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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 1분 감각
"청년 백수, 대졸 취업난" 식의 이야기들을 많이 접한다. 사실 내가 취업했던 90년대 말은 IMF라는 큰 해일로 인해서 직장의 질을 떠나 무조건 취직하고 본다던 때였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당시 내가 했던 면접 멘트들을 생각해 보면 유치하기 그지 없다. 여러 곳에서 면접을 보았는데 그때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성실합니다."라는 말이 처음과 끝이었다. 그런데도 용케 중소기업 2곳에 합격하였다.
말도 이와같이 효율적으로 짧은 시간에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이 책의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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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이란 부제가 붙은 <1분 감각>은 1분 안에 승부를 내지 못하면 이미 진 것이다 ! 라는 전제하에 시작한다. 일본인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커뮤니케이션이 소용돌이 치는 시대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시간을 '1분'으로 상정하고, 1분이라면 누구나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한다. 따라서 중요한 내용일수록 항상 1분 안에 정리해서 이야기하는 연습, 즉 1분 감각 트레이닝을 하라고 제안한다.
1분 안에 당신에게 집중하게 만들라는 서문의 글에 '말은 기회다'라고 첫 문장을 뗀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로서의 말. 주어진 시간은 짧다. 1분. 그러므로 1분 안에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으로 말하는 것 그것은 문제가 아니라 오직 연습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한다.
책은 '1분 감각' 기르기와 화자와 청자 사이의 강 건너기를 비롯해 1분 프레젠테이션과 1분 커뮤니케이션을 말한다. 그리고 5번째 장에서는 사례별 1분 사용법을 소개한다. 사과하기, 가르치기, 질문하기, 상담하기, 지시하기, 첫 대면, 징책하기의 순서이다. 마지막 단원에서는칭찬도 1분 감각으로 하라고 한다.
사실 난 스펜서존슨을 좋아한다. 그의 책 가운데 <1분 경영>이 있는데 내용은 다르지만 1분이라는 소재가 웬지 닮았다. 경영에 있어서는 1분이 너무나 소중하다. 시간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있었더니 예전에 인터넷에 떠돌던 글이 생각나서 아래에 적어보았다.
일년의 가치를 깨닫고 싶으면, AP시험에 떨어진 학생에게 물어 보아라.
알겠는가. 시간의 소중함을... 운동에도 트레이닝이 있듯, 짧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기술에도 트레이닝이 있다. 이 책 <1분 감각>은 그 트레이닝을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 트레이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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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사람의 매력도나 신뢰도를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 0.1초에 불과하다면 믿을수 있겠는가? 남녀가 첫 눈에 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3초라고 한다.그럼,짧다고 생각하면 짧고 길다고 생각하면 긴 시간인,1분 안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TV광고가 30초에서 1분에 끝나는 것을 보면 1분이란 시간은 소비자를 설득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그런데 누군가를 직접 대면한 상태에서 1분 안에 설득하라고 하면 그건 분명 짧은 시간이다.그런데 또 어떤 이들은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만남이 초고속 승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소통을 위한 1분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능력이다.커뮤니케이션 도구는 말하기나 쓰기,영상자료등 그 활용범위가 무척 다양해졌다.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는 무엇보다 방대한 정보를 압축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사이토 다카시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시간을 '1분'으로 상정한다.1분이라면 누구나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이다.따라서 중요한 내용일수록 항상 1분 안에 정리해서 이야기하는 연습,즉 '1분 감각 트레이닝'을 하라고 제안한다.
저자는 먼저 1분의 감각을 키우길 제안한다.그래서 자신은 항상 스톱워치를 사용한다.1분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명확하게 제기해야 한다.비전을 제시하고 두세 가지의 키워드를 말한 후 이것들을 모아서 정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1분이다.그는 화자와 청자 사이의 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디딤돌을 놓는 '디딤돌 발상법'을 제시한다.저자는 1분 프레젠테이션과 1분 커뮤니케이션에 이어 칭찬도 1분 감각으로 하라고 말한다.그래서 책은 실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실천 사례별 1분 사용법까지 싣고 있다.
저자는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다.그의 전공은 교육학,신체론,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신조학예상'을 수상한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선보이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NHK와 텔레비젼도쿄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며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저서로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말하고 듣기의 달인>,<읽고 쓰기의 달인>등이 있다.
(p149 ) 1분 안에 질문하기!
현대는 정보가 넘친다.그래서 우리는 말을 할 때도 상당히 많은 양을 쏟아 놓는다.하지만 많은 양의 말보다 높은 질적 수준의 말이 필요한 경우가 더 많다.1분 안에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을 벌 수 있다.바쁜 현대인들은 1분이라는 시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채 살아간다.그래서 1분의 소중함 역시 깨닫기 힘들다.하지만 책을 읽고 1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사이토 다카시의 책들을 좋아한다.<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질문의 힘>,<고수에게 배우는 독서력>등 그의 작품을 감동 깊게 읽었다.알고 보면 1000자 리뷰를 읽는데도 몇 분 걸리지 않는다.특히 인터넷의 글은 쓱쓱 훓어보기 때문에 말보다 더 기술을 요구한다.그렇게 보면 바쁜 현대인에게 1분은 분명 소통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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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시간이 너무 잘 간다는 말을 자주 한다. 아니 나 자신만 그렇게
생각하는 모른다. 그러면 1분, 1초의 시간도 후회 없도록 잘 활용하여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 할 때가 많다. 시간이 짧아서, 조금만 시간이 주어졌더라면,
시험장에서 조금만 더 시간이 있으면 더 잘 할 수 있는데,,등 후회와 아쉬움을
가졌던 기억들이 있다. “1분의 감각” 책은 위의 경우들 처럼 자신의 경험에
비춰볼 때에 꼭 결정적인 순간에 놓치고, 빠뜨렸던 순간의 기억들을 돌아보면서
자신이 알지 못했고, 준비하지 못한것들, 갖춰야 할것과 노력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1분 감각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책의 내용도 각각의 소재를
짧은 핵심 내용들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주고 있다.
책속의 1분 감각 내용은 1분의 중요성과 실천법에 관한 많은 걸 제시해주고 있다.
책의 내용에서도 다뤘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TV속의 한 편이 CF는 15초다.
요즘은 광고에 따라 15초 보다 길어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15초라는 짧은 시간안에
한 상품의 광고를 다 보여준다. 보통 영화는 한 시간 30분에서 2시간이 보통인데
15초의 CF는 찰라의 순간에 한 상품에 관한걸 보여주고 시청자는 그 상품을 기억한다.
광고의 효과는 많은 사람들 관심갖게 하고, 상품의 가치를 상승시키기도 하지만,
어느새 퇴장시켜서 사라지게 하기도 한다. 그러고 보면 1분도 결코 짧은 시간이라고
할 수 없다는것이다. 순각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내가 부딪치는 많은
상황들에서 결정적이고 중요한 시점은 1분이내의 시간에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을
결정하기도 한다.
그리고 다른 경우의 상황을 보면 필요로 하는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수박 겉 핥기식으로 문제의 핵을 벗어나서 곤경에 처할수 있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실수하지 않고, 자신의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고,
준비해야하는 행동의 자세를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모든 것은 자신의 노력이
함께 함으로써 성과를 이뤄낼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다. 1분 감각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
메모하고, 반복하고, 소리내어 연습하고, 잘못된 것을 고쳐나가며, 체크하고, 지식을 갖추고,
실패를 만회하는 법도 말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다양한 상황에 제시하여 주고,
1분 감각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필요한 것들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것에 만족하지 말고 책에서 알려준 것들을 실천하고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좋은 자기계발서의 책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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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심신을 달래려고 TV를 켠다. 요즈음은 다채널 시대이다. 재미없다 싶으면 다른 채널로 바꾼다. TV 프로그램이 재미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데 불과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속전속결은 사람의 평가에도 적용된다. 대기업의 채용 면접장에선 응시자가 똑똑한지, 쓸 만한지, 매력이 있는지, 또는 성실한지 등을 즉석에서 가려낸다.
우리는 방대한 커뮤니케이션이 소용돌이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상대를 감동시켜 자신의 빚도 탕감 받을 수도 있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말을 잘못하거나 또는 부주의한 발언 때문에 자신이 원치 않았던 상황을 만들어 모든 것을 망치는 경우도 발생한다.
주어진 시간은 짧다. 나에게 보내 온 장문의 메일을 대충 훑어 보고 말듯이 나의 의견을 듣거나 봐주거나 또는 읽어주는 시간 역시 짧을 것이다. 1분 정도라면 남들도 기다려준다. 촌철살인 같은 표현이라면 최상일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을 1분 안에 정리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말이든, 글이든, 이메일이든 핵심을 1분 안에 전달하는 기술을 말이다.
이 책은 짧고 간결하게, 그러나 인상적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트레이닝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공부나 비즈니스는 스톱워치와 매우 잘 어울린다. 시간 감각 없이 일이나 공부를 한다면 효율성이 떨어진다. 대개 직장인들은 오전엔 이걸 하고 오후에는 저걸 한다는 식으로 업무 계획을 세운다. 이때 스톱워치를 사용하면 업무의 처리 속도가 빨라진다. 개개인의 시간 감각이 매우 높아져 시간의 낭비와 불균형을 없애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모든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강 포맷 원리를 적용하는 것이다.
화자話子와 청자聽者 사이에 강이 흐른다고 가정하고 강을 건너기 위해 필요한 디딤돌 몇 개를 놓는 작업이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에 강이 있다면 이를 헤엄쳐 건너야 할 것이다. 그러나, 헤엄쳐 건너기가 쉽지 않다. 이런 경우 화자와 청자 사이에 놓여 있는 강을 쉽게 건너도록 하기 위해 디딤돌이 몇 개쯤 필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강이란 화자와 청자 사이에 존재하는 지식의 단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소 귀에 경 읽기'란 속담 처럼, 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 아무리 좋은 내용의 강의를 해도 이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화자와 청자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강의 중간에 적당한 디딤돌이 없다면 청자는 건너는 도중 강에 빠지고 말 것이다. 말하기에 앞서 먼저 각 디딤돌을 정확하게 이미지화해야 한다. 물론 청자의 지식이 풍부하다면 디딤돌의 개수를 줄여도 된다. 반대로 어린아이를 상대로 이야기한다면 디딤돌을 더 많이 놓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청자는 세 개 정도의 디딤돌을 건너 반대편 기슭에 당도했을 때 만족한다. 따라서 화자는 '강 건너편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를 명시해주어야 한다
바쁜 사람을 위해 짧게 제안해라 핵심을 전달하는 시간을 1분으로 설정한 데는 시간 감각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직장에서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면 의사 결정권이 있는 상사에게 결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사람은 기본적으로 무척 바쁜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비싼 골프 접대를 하면서 결재 받으려고 시도하진 못할 것이다. 짧은 시간에 상대의 흥미를 끄는 기술이 필요하다. 가령 엘리베이터를 우연히 같이 이용할 때 불쑥 이야기를 꺼내는 게릴라 작전이 성공적일 수 있다.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입체화하라 철학자 멜로 폰티의 저술을 보면 일방적으로 자기 의견을 기술하지 않고 어떤 의견과 그것에 반대하는 의견을 기술하고, 나아가 그 대립을 초월하는 논리를 기술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말하자면 저술 자체가 둘의 대화 형식이다. 플라톤의 저술도 이러한 대화 형식이었고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천문 대화>와 같은 문답 형식의 저술을 남겼다.
이렇게 대화 형식을 취하면 다양한 각도에서 의문을 끼워 넣을 수 있다. 낙관주의자가 보면 이러한데 비관주의자가 보면 이렇다는 식으로 서술하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방법을 취하면 문제가 더 명확해진다. 이것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면 변증법적 수법을 이용해 소비자의 시점과 경쟁 회사의 시점을 모두 담아 넣는 것이 된다. '정'과 '반'을 지양하고 '합'으로 이끎으로써 이야기가 '입체화'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는 새로운 콘셉트를 내놓을 수 있다면 그 대화는 다음 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러한 '초월감'을 나타내는 것이 입체화 화법의 요령이다. 이 형식을 채택하려면 자신에게 어떤 물음을 던질지 생각해야 한다. 뭔가 메모할 때 대개 물음 형식으로 써놓고 초록색으로 꺾음 괄호와 밑줄로 표시해둔다. 책을 읽다가도 의문이 생기면 꺾음 괄호와 물음표를 표시한다. 나중에 이 표시만 보면 책의 내용이 물음의 연속으로 머릿속에 들어온다. 물음을 축으로 하여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방식을 따르면 다른 사람의 시점을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이야기 전개도 용이해진다. 의문에서 새로운 역동성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이미지 환기력'도 생겨난다. 청자의 의견을 추측해서 이야기에 끼워 넣을 수 있으면 청자의 관심을 끌기 쉬워진다. 그것을 능가하는 전개를 보이면 이해를 얻기도 쉬워질 것이다. 말하자면 대응성을 갖춘 입체적 구조가 된다는 뜻이다.
몇 가지 실수를 했다면 당연히 자기 나름대로 원인을 파헤쳐서 재발 방지책을 생각해두어야 한다.
그러나 머릿속으로 '이렇게 하자'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약하다. 그 내용을 상사에게 선언하는 동시에 포인트를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한 '실수 재발 장치 카드'를 작성해 책상 위와 같이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둘 것을 권한다. 특히 중요한 부분이나 키워드에 빨간색으로 네모를 치면 더욱 효력이 높아진다.
카드에 정리하면 요점이 명확해져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도 한눈에 들어온다. 그것을 상대(상사나 고객 등)에 대한 사죄의 말로도 응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실수 재발 방지 카드가 쌓여가면 자신이 저지를 우려가 있는 실수를 그만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즉, 실수가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실수를 막아줄 '황금의 행동 규칙'이 확립되어 있다면 매우 귀중한 재산이 될 것이다. 단, 세상에는 '구체적으로 이것이 잘못'이라고 지적하려 들면 끝이 없는 사람도 있다. 특히 신입 사원은 업무 전반에 걸쳐 주의가 부족한 경향이 있다. 이럴 때도 대책은 있다. 어떤 회사에서는 매일 조례에서 기본적인 주의사항을 전 사원이 함께 소리 내어 읽게 한 결과 놀랄 만큼 실수가 줄었다고 한다. 하루 1분도 안되는 시간을 들여 많은 시간과 노력의 손실로 연결되는 실수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면 이것을 실천하지 않을 까닭이 있겠는가?
상담 트레이닝 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상담자와 내담자, 두 사람은 정면으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테이블 모서리를 중심으로 직각이 되게 앉는다. 테이블 모서리에 종이를 올려놓고 그것을 꼭짓점으로 하여 두 사람이 직각이등변 삼각형의 양 끝점에 자리하는 이미지이다.
상담을 청하는 쪽은 이야기하면서 그 내용을 종이에 적어 나간다. 상담을 들어주는 쪽도 같은 종이에 회답이나 아이디어를 적는다. 이렇게 하면 말로만 설명할 때와 달리 이야기가 제자리걸음 하는 일 없이 이야기의 흐름을 구조화하기 쉬워진다. 혹은 이야기의 내용을 이미지화함으로써 두 사람이 같은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다. 처음에는 갈피를 잡기 어려울지 모르나 익숙해지면 이것만큼 편리한 것도 없다. 이 상담 트레이닝의 또 한 가지 큰 장점은 쌍방이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대일로 마주 보고 앉아 서로 눈을 바라보며 상담한다면 감정에 휩쓸리기 쉽다. 상담을 청하는 쪽은 스스로 마음이 통하도록 전달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상대에게 의존하게 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쪽은 조심스러워진다. 이렇게 종이에 쓰는 방법, 특히 이미지화 작업은 매우 유용한 기술이다. 기본적으로는 프로이트가 콤플렉스나 트라우마를 찾아내고자 이용한 방법을 대폭 간략화한 것이다. 이 방법으로 많은 사람의 고민과 상담을 이미지화해 준다. 이는 '마음의 초상화'를 그리는 작업과도 같다. 마음의 상태를 종이에 그려냄으로써 자신도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를 밝혀가는 것이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어쨌든 이야기를 종이에 써나가면 틀림없이 그러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청중을 철저하게 분석한 다음 청중이 주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의 목적, 핵심 메시지, 결론을 짧고 강렬하게 전달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샘 혼은 마케팅할 때 1분 안에 고객들의 뇌리에 각인시킬 만한 간결하고 매력적인 메시지로 고객을 사로잡지 못하면 결코 고객의 지갑을 열지 못한다고 강조한다. 1분 안에 커뮤니케이션을 끝낼 수 있도록 생활화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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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기다리는 설레임도 잠시 이 책을 받기까지 일명 똥줄타기의 경험을 했다^^;;;
여전히 책은 오지 않고 있었다.
다행히 다음날 책을 받아 2일전 무사히 책을 받을 수 있었다.
저자 조사를 하지 못하고 시간상 바로 읽어야 했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책의 이야기가 안드로메다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삼색볼펜으로 중요 내용을 표시하며 메모하라는 것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 이전에 읽었던 ‘메모의 기술’ 이라는 책을 쓴 저자와 동일인물이 아닌가 생각했었다.
궁금증이 생긴 즉시 풀어야 하는 직성에 따라 조사를 하였고 ‘메모의 기술’의 저자는 ‘사카토 켄지’로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왜 이리 책이 낯설지 않았을까?
저자가 쓴 책들이 무엇이 있는기 조사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얼마 후 그 원인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사카토 다카시’가 쓴 다른 책이었던 2006년작 ‘삼색볼펜 초학습법’ 이라는 책 때문이었다. 사실 이 책은 절판으로 지금은 구할 수가 없다.
메모에 효과적이라 하여 삼색볼펜 학습법에 꽂혀 흘러 흘러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읽고 싶었으나 그때 당시도 이미 절판이었기에 읽을 수가 없었다. 책을 읽을 수 없어 대신 그 책의 서평을 많이 봤었다. 그래서 그 내용이 계속 기억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전에 저자가 주장한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어서 독자의 입장에서 일단 반가웠고 또한 자신이 주장했던 바를 이처럼 후에 책에 삽입함으로써 저자의 노하우를 활용하는 것이 멋지게 생각되었다.
2분 감각도 있고 3분 감각도 있고 30분 감각 or 1시간 감각도 있을 수 있지 않나 생각했다. 이는 현대의 시간 감각이 1분 단위이기 때문이다.
사례로 든 것이 재미났다. 사실 우리는 1분이라는 시간은 대충 얼추 맞추지만 그 이상 지나면 사람마다 그것을 천차만별로 이해한다는 것이다.
현대의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정보를 걸러낸다는 것은 쉽지가 않은 일이다.
그래서 1분 내 요약하는 훈련N> 1분 내 우리는 정리하고 대화하는 등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런 노하우들이 총망라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참 쉽게 술술 읽혔다. 저자의 탁월한 능력이라는 생각을 했다. 독자가 핵심을 쏙쏙 뽑아낼 수 있도록 잘 배열을 시켜서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늘 시간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정작 이를 실천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를 위해서 많은 방법을 제시했다.
기존에 하고 있었던 삼색볼펜 메모법 말고 나머지 두 개 중 하나라도 몸 속으로 체득하고 싶다.
결과와는 상관없이 상대에게 이렇게 말해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것을 잘 알게 되지 않는가.
정보를 걸러내기. 요약하는 훈련을 위한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