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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솔직하다. 인간의 찌질함이 그대로 묻어나면서, 아마 많은 독자가 공감할 것 같다.
스물여덟 살에 회사를 그만둔 저자는 작지만 사업도 해보고 독립출판물로 책도 출간했다. 평소에 좋아하는 서점의 직원이 됐다는데...
한 치 앞도 모를 일을 받아들이며 회사를 그만둘 용기를 묻는 이들에게 저자는 몸소 보여주는 그 에피소드와 감정들로 답을 대신한다. 때려치고 싶지만 불안하고, 막상 때려치니 더 불안한 일상.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면서 인생의 경험을 늘리는 건 좋지만, 언제나 삶의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 불안의 연속인 일상에서 인간의 온갖 찌질한 모습을 보이는 게 또 우리인지라,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웃기고 슬프고 그렇다. 웃픈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글이다.
불안하고 불확실하게 하루하루를 사는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웃기지만 슬프고, 슬프지만 인정하게 되는 현실을 이렇게 확인한다. 재밌지만 재미로만 끝나지 않은 여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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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하던중에 캡쳐된 글귀를 보고 이책은 꼭 읽어봐야겠다 라는 생각하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이번 한해동안 여러가지 일로 지쳐있었는데 조금은 가볍게읽을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읽게된 찌질한 인간 김경희는... 29살의 내모습을 미리보는것 같다가도 지금 현재의 나의모습을 보는것과 같았다.. 유쾌하고 가벼운듯 가볍지않은 주제로 무리없이 책을 읽어나갈수있고 가볍게읽은 책이지만 자존감도 높아지는 기분이었다.. 항상 자책하고 내삶에 만족하지못하고 살았는데... 다들 나와같다는 안도감을 주었고 책을 읽으며 내모습을 돌아보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도 찾을수 있는 책이었던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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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인간 김경희
물건을 팔기로 한 첫날. 개업은 했지만 물건은 전혀 안 팔렸다.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왕자를 빼앗긴, 아니 단꿈을 빼앗긴 인어공주가 되었다. 아아, 물거품으로 사라진 나의 단꿈. 하지만 이렇게 포기할 수는 없다. 현실의 나는 공주도 뭣도 아니니 혼자 힘으로 다시 살아남아야 한다. 그렇게 애쓰다보니 조금씩 돈을 벌게 되었다. 하지만 역시나 돈 버는 건 쉽지 않았다. 어느 날은 본사에서 제품을 잘못 보내 100 명 가까운 고객들에게 엉뚱한 상품이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여태껏 번 돈보다 더 많은 액수를 감당해야 할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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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읽는이의 시선을 확 붙잡는 찌질한 인간 김경희는 작가가 회사 생활을 그만두고 독립적인 일을 하면서 겪게되는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의 일상을 다루는 전형적인 수필이지만 작가와 비슷한 회사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환경에서 공감할만한 부분은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조직이라는 거대한 굴레에서 홀로 외로이 떨어져 나와서 사업을 시작하는 작가의 어려움을 공감을 할수 있으며 그러한 심정에서 모두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막상 실행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를 가지게 합니다. 각펴느이 분량이 대단히 짧아 지루하지 않게 각각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음미해 볼수있다는 것도 큰 즐거움이라고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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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함과 불확실함의 경계에서 오늘을 사는 평범한 우리 이야기 책 뒷면 소개글 그대로인듯... 읽으면서 내 이야기이고 내 생각인듯한 느낌을 받아서 더 공감하면서 읽은 책 회사가 싫어서 그만두고 자신의 책도 내고 생계를 위해 온라인판매도 해봤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되지않고 원고료만으로는 줄어드는 통장잔고를 채울수 없어 다시 책방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김경희씨의 이야기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지만 마냥 웃고 넘길수만은 없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라서 더 좋았던 책 |
| 저자의 이름을 처음 알게된건 저자의전작때뮨이 아닌 우연한 기회에 읽게된 출판에관한 책때문이었는데 여러사람둘의이야기를 읽어보았지만 가장 인상깊옸던 인터뷰이라고나 해야할까..당차다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무모하다는 생각의 즁간쯤 그녀는 스스로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지면을 넘어 내게 꽤나 강하게 미쳤다. 그래서 저자의책을 찾아보다가 출간된지 얼마었길래 이렇게 바로 구매를 해봊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