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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들의 간절한 외침 한국 교회를 향한.. [은혜가 이긴다] 두란노 / 이재훈 저 구약 성경의 예언자들의 외침은 죄에 대한 통렬한 지적과 참혹한 심판에 대한 예언들로 기록되어있다. 성경을 읽는 성도들의 현주소가 애석하게도 이런 지적은 싫어하고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만 따라 다닌다. 나는 잘 살고 있고, 항상 네가 들어야 할 메시지라고 생각하며 살짝 피해가는 지금 '한국 교회'가 들어야 할 메시지가 아닐까 싶어 책을 보는 순간 손을 뻗는다. ![]() 이사야 / 예레미야 / 에스겔 / 다니엘 / 호세아 / 요엘 / 아모스 오바댜 / 요나 / 미가 / 나훔 / 하박국 / 스바냐 / 학개 / 스가랴 / 말라기 등 모두 12명의 예언자를 통하여 전달하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이렇게 다루고 있다. 성경을 읽으면서는 각 예언자에 대하여 접하기가 어려운데 한분씩 따로 다뤄주니 어떤 분인지, 어떤 시대에, 어떤 동시대의 등장인물과 매치가 되는지 볼 수 있어 매우 큰 유익이 되었다. ![]() 이미 어느 정도는 접해서 알았다고, 배워서 알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 하고 일어나 앉게 한다. 학개 선지자부터 시작해 보자. 바벨론 포로 70년 후에 예루살렘에 돌아온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선지자.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의식주 생활에만 치중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축 하는 데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아 이를 책망하고 설득해서 성전 건축을 마치려는데 목적을 두고 서신서는 기록되었기에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성전이 외형적으로 화려한, 교세나 재정을 자랑하는 그런 교회가 아니라는 지적 앞에 우리는 성경을 통독하며 지나치는 구절들이 아니라 어떤 교회관을 어떤 교회를 세울것인가 분명히 기억해야할 교회 지침이 아닐까 생각 한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아무런 방법이 없었던 인간에게 유일한 길을 열어주신 것이 가죽옷을 입히신 사건아니었는가. 그분으로 인해 해결 할 수 있었다. 우리의 결심이나 40일의 금식이 아니라 기발한 프로젝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부지런히 그것을 개발하고, 또 그러한 사역자들을 교회를 따른다고 스가냐 선지자는 지적 한다. ![]() ![]() ![]() 그렇지만, 성도와 교회가 짓고 있는 죄를 지적하시는 하나님의 지적은 다시 돌이키면 살아날 수 있다는, 처음부터 은혜가운데 시작했슴을 기억하라는 사랑의 메시지이다. 사랑의 메시지가 선포되는 때에는 아직 소망이있다. 한국 교회가 소망이 있는 것은 아직 예언자들의 간절한 외침을 들을 수 있는 바로 지금이 아닐까. 복음의 복된 소식이 바로 생명이 죽음을 이기고, 사랑이 분노를 이기고, 은혜가 심판을 이기기 때문에.. 오렌지 자몽 이만 총총,, |
| 예언서하면 흔히들 특이한 기적이 나타나고 미래의 일들을 예지하거나 신탁을 전한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서들은 미래보다는 현재의 삶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와 그에서 이격된 인간의 삶을 책망하시고 돌이킬 것을 강조한다 특히나 반드시 심판과 구원이 있을 것을 강력히 경고함으로 인간 존재 자체와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을 유발한다 안갯 속을 걸어간다 할만큼 침체 국면의 한국교회가 예언서에 담긴 하나님의 뜻하시고 바라시는 바를 현재의 우리 삶과 인생에 담아 은혜로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있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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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에 담겨 있는 대선지서와 소선지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면, 그리스도인 심장을 후벼파는 아픔과 고통이 수반된다. 이유인즉, 구약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책망과 경고가 지금의 우리에게도 유효할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역시 당시 이스라엘 백성만큼이나 악하고 패역하기 이를 때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지서는 예언 계시 등을 담은 단순한 책이 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시기에 쉼없이 자신의 뜻을 전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촉구하시는 은혜를 보여주는 책이다. 종교개혁 이후 가장 패역하고 악하다 평을 받는 한국교회가 단순히 몇몇 지도자만의 타락이 문제가 아니라, 실상은 그리스도인 각자가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중심에 놓았기에 발생한 것이다. 이제 은혜의 하나님께서 주신 선지서의 말씀으로 각자를 돌아보고 하나님께로 돌이킨다면 반드시 회복과 함께 새 부흥이 주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