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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도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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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아무리 애를 쓰고, 열심히 살아도 소망이 보이지 않고, 기뻐할만한 것들이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한다.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된다는 절망감이 현실 속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는 이러한 마음들이 너무나 깊게 배어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마저 든다. 이러한 현실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순응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인가? 현실의 암담함이 골리앗처럼 버티고 서 있을 때에 힘든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 너머를 볼 수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우리가 경기를 볼 때에도 이미 결과를 알고 보는 것과 결과를 모르고 보는 것과는 상황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미리 보는 기쁨은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 무엇이 삶을 지배하고 있는가? 를 생각해 보게 해 준다. 눈앞에 있는 현실만을 보고 있는가? 아니면 현실 너머를 보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미리 보는 기쁨은 다른 말로 하면 예언적인 기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장차 다가올 것을 바라보며 미리 기뻐하는 것이다. 미리 보는 기쁨은 적극적인 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실은 어렵고 힘들지만 장차 밝고 아름다운 일이 생길 거라는 믿음은 운이나 정신력, 운명론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서 나온다. 성경에 약속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 현실을 뛰어 넘어 미리 보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미리 보는 기쁨을 어떻게 현실 세계에서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한 근거들을 많이 이야기 하고 있다. 왜 미리 보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해 줌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기쁨을 누리는 삶의 자리로 독자들을 인도하고 있다. 기쁨의 시작과 근거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것을 이루셨고, 약속하셨는지를 확신하고 믿는 사람은 미리 보는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결정되어지고, 지배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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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의 트렌드였던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와 올 2018년의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이 두 트렌드의 공통점은 'Here and Now'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현재의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처한 현실에서 어려움이 닥치면 힘들어하고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마치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저자 김용준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이라면 현재의 상황에 일희일비하는 '현실의 노예'가 되지 말고 '꿈'을 꾸라고 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의 아비가 되는 꿈을 꾸게 하시고 그 꿈을 이루어주신 것처럼, 요셉에게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을 꾸게 하시고 그 꿈을 실제가 되게 하신 것처럼 우리의 꿈도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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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생각하고 앞으로 좋은 일들이 생길거라는 믿음을 가져야 되는데, 밤낮 안될 것만 생각하고 믿고 꿈꾸는 거예요. 자꾸 염려하면, 즉 부정적인 것을 자꾸 생각하고 꿈꾸다 보면 진짜로 그런 일이 생깁니다. 미리보는 기쁨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봐야 합니다. 좋을 때는 좋아서 기뻐하고 나쁠 때는 좋아질 거니까 기뻐하십시오. 현실은 우리가 변화시킬 수 없지만, 우리의 마음은, 우리 머릿속 그림은 얼마든지 밝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그 꿈이 현실을 이끌어 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리 보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의 삶입니다. - 책속에서 -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고 현실을 뛰어넘어 꿈꾸게 하며 장래의 소망으로 오늘을 기뻐하게 하시는 하나님!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2002년 월드컵을 겪으면서 간절히 원하는 건 이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긍정적인 결과를 낸다. 그와 마찬가지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는 성경 말씀이 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나아가는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깨고, 상황과 형편에 상관없이 긍정적이고 소망 가득한 인생을 그리며 살아간다. 하나님께서는 이기지 못할 고난은 주시지 않기에 지금 문제로 힘들지라도 믿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기쁨이 찾아올 것이다.
요즘 지치고 힘이 들어 맘이 많이 무너져있었는데, '미리보는 기쁨'을 통해서 조금은 회복이 되었다.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살피시며 나의 삶의 모든 순간마다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믿고 다시 한번 힘을 내려 한다. 아직은 눈앞에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이루어질 것을 꿈꾼다. 눈앞이 깜깜하여 낙망하지라도 미리 보는 기쁨을 믿어보자.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믿음이 닫혀 있던 현실의 문들 연다고 한다.
미리보는 기쁨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봐야하는데, 내가 져야 할 십자가를 두려워서 어떻게 하든 피할려고 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십자가는 '예수님의 십자가'라고 한다. "수고하고 짐진자는 내게도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아갈때, 진정으로 미리 보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말씀과 기도로 나를 단련시켜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기뻐할 수 있는 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날마다 순간마다 미리 보는 기쁨을 맛보며 철을 따라 아홉가지의 맛과 각기 다른 열매를 내는 복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십시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애에서 가장 좋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아멘!! 이 말씀을 붙잡고 힘을 내야겠다. '미리 보는 기쁨'을 만나게 하심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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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자면. 책 표지에 나와있는 내용이 이 책 후반부에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책을 어쩔 수 없이(!) 읽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믿음은 상상력이고 꿈이다라는 파트 부분에선 자신에 대한 삶을 간증 아닌 간증을 했는데, 정말 대단한 선택이다. 그래. 주님을 향한 믿음이 그런 거일수도 있겠지라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라고 넘어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대한 내용이 거의이 한 문장 속에서 포함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