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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는 전략이다] 첫 도입에 추천서도 하나의 작은 읽을만했다. 창의적 문화의 일곱가지 규칙이있다. 아이디어의 창출 8계명 찬란한 단 하나의 아이디어가 지금 나의 경력, 회사, 지역, 나라, 세상을 바꿀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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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티브 잡스가 별세했다. 1단계는 탐구 2단계는 준비 3단계는 발견 4단계는 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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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는 전략이다! 정말이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바로 책을 읽으면서도 계속 무엇인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는 것이다. 나조차도 믿기지 않았지만, 머리에 두 공간의 방이 생성되어 한쪽은 끝없이 생활상 불편한 것들을 개선하기 위한 수십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있었으며 나머지 한 공간의 방에서는 이책에서 제시하는 단계적인 방법과 절차들에 대해 끊임없이 나의 상황을 적용시키고 있었다.
어렸을적 멋모르고 배웠던 피아노가 훗날 성장한 나에게 있어 크나큰 음악적 감수성을 마련해주는 토대가 되었고 대학시절 배운 기타음악에서 얻은 크나큰 자신감은 지금껏 내인생을 지탱해주는 정신적 대들보가 되었다. 비가 차분하게 내리는 오전에 갑자기 떠오르는 음악적 영감은 출장중 새벽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처럼 가끔씩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유사할때가 있는데 둘다 아쉬운것은 이러한 “좋은재료”들이 관심가져주지않으면 휘발성있는 액체처럼 순식간에 날아가버린다는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아마도 이러한 “좋은 재료”들을 잘 이용하여 훌륭한 “음식”을 만들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일 것이다.
저자는 훌륭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요리비법”들을 이야기한다. 첫 번째로 저자가 이야기하는 “창의성 기획서” 는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도록 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 후 3가지 “마법의 질문” (1. 왜? 2. 이러면 안될까? 3. 왜 안되지?) 과 미트로프 이야기, 창꼬치 신드롬 들을통해 케케묵은 전통에 대한 집착을 피하고 내면의 호기심을 키우라고 이야기한다. 이후 창의적 상상력을 체계화하고 그도중에 발생가능한 위험요인들을 제거하는 방법들과 역발상을 유도하는 좋은 습관과 방법 등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와 전문가적 식견을 첨언하여 풀어나간다.
총평하자면, 앞으로의 남은 삶에 있어 보다 유용한 전략적 도구로서 창의적 생각은 너무나도 중요한 가치이자 무기이며 이책은 짧게 짧게 광고문구처럼, 머릿속에 톡톡히 박히는듯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으며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오히려 매 단락마다 느껴지는 감탄과 짜릿함, 그리고 긴장감은 한동안 녹이슬어 돌아가지 않던 머릿속 나사와 볼트들에 새로운 활력소가 된것 같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인용한 좋은 구절이 있어 적어본다.
“가만히 서서 바다를 바라보기만 해서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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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가 모처럼 진행한 도서이벤트를 통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저자인 조쉬 링크너는 세계 최대의 인터랙티브 홍보 회사 ePrize를 창립한 기업가인데, 한편으로는 재즈 음악가, 벤처 투자가, 연설가,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목 <창의는 전략이다>에서 보는 것처럼 이 책은 개인의 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기업을 운영하는 전략서에 무게를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업도 CEO의 운영철학이 중요하다고 본다면 역시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서에 무게를 둔다면 <창의도 학습된다>로 해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자께서 ‘창의성 촉진 시스템’이라고 부른 원제 <Disciplined Dreaming; A proven system to drive breakthrough creativity>를 ‘단련된 꿈꾸기; 창의성으로 돌입하는 검증된 전략시스템’라고 풀어서 직역하면 어설퍼 보이기도 하고 제목이 너무 길다 싶습니다. 번역을 하신 이미정님의 창의성이 빛나는 일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젠장, 된장!’을 연발하며 세상이 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다.(이때 젠장, 된장, 말고도 쌈장, 고추장 등등을 자유롭게 나오는 대로 내뱉어보자)(218쪽)”라고 풀어낸 구절을 읽고서는 무릎을 쳤습니다. 번역에 대한 말씀을 늘어놓은 것은 최근에 출간된 스티브잡스의 자서전의 한국판 번역에 관한 논쟁이 오가는 듯해서입니다. 직역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지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과학이나 의학 분야처럼 의역이 혼란을 가져올 개연성이 큰 분야의 번역은 가급적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하는 것이 옳겠지만, 문학이나 에세이 등의 분야는 원문에 담긴 의미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표현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자의 뛰어난 실용성은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라는 소제목을 단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의성 촉진 시스템(Disciplined Dreaming)'은 창의적 능력을 확대하고 경쟁적 이점을 강화하여 개인적 성장과 직업적 성장을 도모하는 체계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 시스템과 창의성을 만들어내는 증면된 틀(프레임워크)을 소개한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창의성 촉진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밟아나가다 보면 효율성과 창의성을 즉각적으로 높여주는 실질적인 기법들이 나오고, 그에 관한 여러 가지 실례와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풍부한 영감을 제공하고, 개인과 회사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29쪽)” ‘꼭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나?’라는 작은 제목으로 된 글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입니다만, 사실 우리는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창의적으로 일을 처리하기도 합니다. 저자가 ‘작가는 책의 중간 부분부터 글을 써나갈 수 있다.“는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만, 사실 년전에 발표한 책을 쓸 적에도 기획단계에서 책의 목차를 나누어놓고 가장 글을 풀어쓰기가 쉬웠던 장부터 시작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즉, 창의적 사고는 후천적 학습으로 강화할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 책은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과 2장에서는 창의성이 사업의 성공을 가져오는 비결을 요약하고 창의성 촉진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장부터 10장까지는 창의성을 촉진시키는 시스템을 다섯가지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1단계 질문에서는 ‘자신의 창의성 과제를 파악하고 명확하게 정의하고, 호기심과 의식을 일깨워 팀의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법을 3장과 4장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단계 준비는 1단계에서 정의한 창의성과제를 수행할 준비가 됐는지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5장과 6장에서는 창의적 작업에 적합한 정신 신체상태를 갖추는 방법과, 창의적 작업으로 도출해낼 결과물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여건을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단계 발견에서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7장을 통하여 창의성 로드맵을 그리는 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4단계 점화에서는 8장과 9장을 통하여 창의성의 불꼭을 피우고 보다 더 나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증명된 기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마지막 5단계 발사는 10장에서 최상의 아이디어를 선택해서 실행하는 방법을 요약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창의성의 ‘찹쌓기'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하고 있습니다. 찹쌓기(building chops)란 재즈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적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투입하는 시간과 노력을 가르키는 용어라고 합니다. 이처럼 저자는 재즈뮤지션으로 활동하면서 체득한 영감을 회사경영의 중요한 팁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젠가 리뷰에서도 짚었습니다만, 조지 링크너 역시 금속활자를 구텐베르크가 창시했다고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직지가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이미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충분하지 못한 탓인지 세계인들이 뇌리에 아직 선명하게 각인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사족이 될 듯 합니다. 창의성을 도출하는 방법을 논하는 책입니다만, 저자 자신의 선호를 앞세우는 듯한 구절이 있어 소개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ePrize의 경험을 비롯하여 200여 명의 창업자, CEO, 정부관리, 예술가, 사고의 리더 등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결과를 이 책에 녹이고 있다고 하였는데, 인터뷰를 통하여 얻은 창의성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란 이유로 소개하고 있어 조금은 당황스럽습니다. 물론 창의적인 저자가 중요한 것들이라 느꼈겠으나, 다른 시각을 가진 독자들은 저자가 보여주지 않은 것들을 보면 독창적인 무엇인가를 떠올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해서입니다. 268쪽의 창의성 채점표도 조금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디어들에 대한 각각의 평가항목에 대하여 채점하는 분들마다 견해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평가항목들 간에 중요도에 따라서 가중치를 두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다양한 사례들을 인용하고 있고, 창의성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팁들을 잘 요약하고 있는 책이라는데 공감하였다는 말씀으로 마무리합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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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인터렐티브 홍보 회사 ePrize 의 창립자이자 CEO 인 '조쉬 링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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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영감을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기업에서는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면접을 치르고, 학교에서는 창의성개발에 도움을 준다는 각종 교육기법을 검토하느라 바쁘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창의적인 사람에 대해, 창의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시 우리는 창의적인 인재를 ‘공부 잘하는 인재’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실제로 많은 CEO와 부모들은 ‘창의성=지적 능력’이라고 이해한다. 또한 한국의 기성세대들은 창의적인 사람을 ‘인기도 없고, 참을성도 없으며, 충동조절도 잘 못하고, 사람들과 조화로운 생활도 하지 못하며, 생각도 복잡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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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사회 곳곳에서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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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에서 파생된 '창자생존'이라는 말...들어보셨나요? 애플, 구글, 페이스북 같은 이름들이 창의와 혁신의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단 하나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이끌었고, 물론 앞으로도 그럴 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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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는 전략이다?라는 제목만으로는 아주 딱딱하고 읽기에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였을뿐 술술 잘 읽힐 뿐더러 관심이 가는 내용이 많아 책을 읽는내내 배우고 터득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책은 창의의 필요성과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크게 5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장은 탐구, 2장은 준비, 3장은 발견, 4장은 점화, 5장은 발사로 진행이 됩니다. 마무리로 에필로그 하나와 부록이 2개 실려있는데 책을 덮기 직전에 읽기에 좋은 내용들이어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창의성에 대한 교본을 읽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창의성은 왜 필요한가? 창의성의 격차가 향후에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적 잠재력을 결정지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래에 승리를 거두고자 하면 창의성의 격차를 좁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창의성이 없으면 어떠한 과제도 수행할 수 없고, 성장할 수 없다니 암담합니다. 창의라는 것이 언뜻 쉬워보여도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 기존에 없던 새로움을 제시해야 하는 일인데 막막했습니다. 변화의 파괴적 힘을 준비하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나 조직이 변화에 거부반응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에는 공감하고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귀찮고 어려워서 망설이기 때문입니다. 타성에 젖어서이기도 하겠지요. 변화는 한 시대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린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마침표를 찍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실제 사례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실어주고 책을 읽어감에 또 이해함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 여러 격언을 통해 각 장이 시작하기에 앞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암시를 주어 더 좋았습니다. 특히 미트로프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데, 케케묵은 전통에 얽매이지 말하는 교훈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나 자신도 그런 부분이 없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지켜야 할 전통과 없애야 할 전통을 잘 구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Prize사의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지만, 그 외의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낮익은 기업도 있지만, 생소한 기업들도 많았습니다. 퀴크 론사의 핵심가치가 기억에 남습니다. 5가지의 가치 중 무슨 일이든 긴급 사태를 처리하듯 신속히라는 가치가 가장 와 닿았습니다. 당장 해결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는지? 미루었던 적을 되새기며 반성을 해보았습니다. 생각 뒤집기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자체를 바꾸라고 합니다. 질문을 함에 있어 "대신에"를 넣어서 해보라고 합니다. 참 적절한 표현이었습니다. 이것을 하는 대신에 이렇게...생각 뒤집기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창의는 참으로 어렵지만, 단 하나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고 나를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창의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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