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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살이 된 딸과 18개월이 된 아들이 같이 봐도 너무 좋은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종이배>
<구름>
<팥빙수>
이 책에는 총 28편의 의태어 동시가 실려있어요. 예쁜 의태어 동시들로 아이의 사물 인지 능력과 표현력도 자연스레 키울 수 있어요. 자주자주 읽어줘서 아이의 언어 감각도 업그레이드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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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부분은 동글동글~ 거기다 튼튼한 보드북! 6세 우리집 딸아이를 위한 마음이었는데 둘째 11개월 아이한테도 너무 좋은 책이란걸 알았습니다. 책이라면 뭐든 좋아 하는 첫째라 오자마자 첫동시부터 휘리릭~ 모두 읽어 주었는데 집중하여 잘 듣고 자기도 모르게 반복되는 음률에 따라 하기도 해버리고 놀이북 처럼 읽었습니다. 마치 입체적인듯 하면서 반짝 반짝 딸아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딱! 좋은 표지입니다. 물론 저역시도요 ㅋㅋㅋ
유치원 가는길에 내~~도록 강아지풀을 뜯으면서 등원을 하기에 가장 반응이 핫~했던 동시입니다. "살랑!살랑!" 소리내어 같이 따라 읽어 봅니다. 쉽고 짧기 때문에 함께 따라 읽어 보기도 좋아 한글 공부 하기도 좋은듯 합니다. 단어들이 반복되어 나오니 더욱 그러합니다.
그림들이 하나하나 너무 앙증맞아 동시와 잘 어우러 집니다. 동시는 이상교 시인의 작품이지만 그림은 혜경이라는 분의 그림입니다. 아이와 함께 따라 그려보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물론,이정도 앙증맞음은 안나오겠지만.....) "의태어동시"를 통해 이상교시인을 알게 되었는데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정~~~~말 수많은 책을 쓴 작가셨습니다. 동시집이 가장 많은듯 보였습니다. 최근 작품으론 붕어빵장갑, 아까는 미안했어, 하늘천따지가마솥에 누룽지 등등등 너무나도 많아 페이지를 넘기다 넘기다 제가 패배했습니다. 의태어 동시와 같이 나온 "의성어동시"도 너무 궁금하여 서점에 구매하러 갑니다.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이유가 첫번째겠죠~~~^^ 추천연령은 3세부터 지만 훨씬 어린나이부터 한참 글자 배우는 나이까지 모두에게 추천하고싶습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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