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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일의 비현실적인 퍼즐 미스터리 포맷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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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의 오랜만에 접하는 소설 노파가 있었다는 동요 마더구스가 등장한다 동요의 노랫말처럼 노파로 불리는 기괴한 노파 코닐리아와 포츠와 여섯명의 자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들이 마치 마더구스의 동요처럼 정황에 맞게 떨어지면서 엘러리 퀸이 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게 주요 스토리다 포츠 가문의 명예훼손 재판에 우연히 참관한 엘러리는 구두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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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의 오랜만에 접하는 소설 노파가 있었다는 동요 마더구스가 등장한다 동요의 노랫말처럼 노파로 불리는 기괴한 노파 코닐리아와 포츠와 여섯명의 자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들이 마치 마더구스의 동요처럼 정황에 맞게 떨어지면서 엘러리 퀸이 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게 주요 스토리다

 

포츠 가문의 명예훼손 재판에 우연히 참관한 엘러리는 구두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포츠가의 저녁 식사에 초대받는다. 마더 구스 동요의 ‘신발 속에 사는 노파’로 불리는 기괴한 노파 코닐리아 포츠와 여섯 명의 자식들 사이에는 견디기 힘든 냉기와 온기, 다정함과 쓸쓸함이 한데 뒤섞여 균열을 만들어낸다. 식사 자리에서 일어난 형제의 가벼운 말다툼이 다음 날 살인으로 이어지고, 사건의 실마리를 쫓을수록 마더 구스 동요의 노랫말과 정황이 맞아 떨어지는데…….

이 소설은 예전의 엘러리 퀸의 초기 스타일에 나온 소설로 아주 흥미로운 추리소설이다 퍼즐처럼 짜여진 살인사건을 엘러리 퀸이 풀어나가는 과정도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맞아 떨어지는게 읽는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 동요 마더구스의 노래말에 벌어지는 사건들이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사건도 사건이지만 이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아주 흥미롭게 그려진다

 

이 책이 반가운건 초기 스타일의 비현설적인 퍼즐 미스터리라 더 많은 걸 상상하게 되고 내가 마치 엘러리 퀸이 되어 사건을 풀어나가는 거라 더 좋았던 것 같다 한번 읽으니 순식간에 읽게 된다 다음이 궁금해서 도전히 못참아서다 이렇듯 오랜만에 초기 스타일의 작품을 읽으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다 퍼즐 미스터리 포맷으로 돌아와서 참 반갑다 추운 겨울 이불속에 귤 까먹으며 읽기에 딱 좋은 소설이다 역시 겨울에는 미스터리가 최고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7.12.27.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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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가 있었다 - 자식 농사를 잘못 지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 이야기
"노파가 있었다 - 자식 농사를 잘못 지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 이야기" 내용보기
원제 - There Was An Old Woman, 1943  작가 - 엘러리 퀸  언젠가도 말했지만, 거의 30년 전에 사망한 작가의 책이 새로 나오는 것은 설레는 일이지만 어떻게 보면 이상한 일이기도 하다. 어떻게 죽은 사람의 신간이 나올 수 있는 거지? 설마 죽은 작가의 혼이 영매를 통해 책을 집필하는 걸까? 물론 아니다. 그건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엘러리 퀸의 작품이 아직도 남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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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There Was An Old Woman, 1943

  작가 - 엘러리 퀸






  언젠가도 말했지만, 거의 30년 전에 사망한 작가의 책이 새로 나오는 것은 설레는 일이지만 어떻게 보면 이상한 일이기도 하다. 어떻게 죽은 사람의 신간이 나올 수 있는 거지? 설마 죽은 작가의 혼이 영매를 통해 책을 집필하는 걸까? 물론 아니다. 그건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엘러리 퀸의 작품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소개되었던 적이 있지만, 절판되었다가 다시 재출간되는 경우도 있고 말이다. 이 책, ‘노파가 있었다.’는 후자의 경우이다. 


  어릴 적에 아빠가 아동용 추리 소설 명작 전집을 사주셨는데, 거기에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과 ‘노파가 있었다’가 들어있었다. 물론 아동용이라 상당히 많은 부분이 순화되어 있었고, 제목도 달랐다. 아동 버전을 읽다가 완역본을 보니, 어쩐지 어른들의 은밀한 세계를 엿보는 기분이다.



  판사를 기다리던 ‘엘러리’와 아버지 ‘퀸’ 경감은 우연히 ‘포츠’집안의 재판을 구경하게 된다. 그리고 엘러리는 그 집안의 고문 변호사인 ‘찰리 팩스턴’의 초대로 포츠 집안에 발을 디디게 된다. 그는 세계적인 구두 회사를 일군 여장부 ‘코닐리아’와 그녀의 여섯 아이 가문의 이름에 집착하는 마마보이 장남 ‘설로’, 이상한 물건을 발명하는 것에 몰두하는 ‘루엘라’, 동화 작가이자 자기 혼자만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허레이쇼’, 부사장으로 회사를 이끌어가는 쌍둥이 ‘로버트’와 ‘매클린’ 그리고 막내 ‘실라’를 소개받는다. 앞의 셋은 첫 번째 남편에게서 얻은 아이고, 뒤의 셋은 두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았다. 그런데 코닐리아는 이상하게 첫 번째 남편에게서 낳은 아이들에게는 다정한데, 두 번째 남편에게서 얻은 아이들에게는 냉담하게 군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스티븐은 회사 경영 문제로 설로와 말다툼을 벌인다. 화가 난 설로는 동생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결투를 말리려다 실패한 엘러리와 찰리, 매클린 그리고 실라는 결국 권총의 총알을 바꿔치기하기로 한다. 하지만 로버트가 실탄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일어나는데…….



  사건의 등장인물이나 배경이 ‘마더 구즈’ 이야기와 비슷해서, 어딘지 모르게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사건의 동기나 범인의 트릭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진행이 무척이나 좋았다. 어쩐지 범인이 밝혀졌는데도 페이지가 많이 남아서 이상하다 싶었다. 그랬더니 막판에 그런 반전이 뙇!! 


  페이지를 넘기면서, 진짜 그 사람이 범인이냐는 충격과 범인의 트릭을 깨부술 때는 역시 내 탐정이라는 감동과 뿌듯함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그리고 안타까움과 동시에 그 사람의 새 출발에 박수와 자랑스러움까지 느껴졌다. 그 사람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빨리 나오면 좋겠다. ‘포와로’에게 ‘헤이스팅즈’ 이외에도 ‘레몬’ 양과 ‘올리버’ 부인이 있어서 소소한 재미를 주는 것처럼, 엘러리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을 때가 되었다. 퀸 경감이나 ‘벨리’ 경사 그리고 ‘주나’도 좋지만, 다른 사람이 주위에 있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그래서 다음 이야기가 더 기대가 된다.


  하지만 동시에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왜 코닐리아가 아이들을 차별하는지 이유가 빈약했고, 엘러리가 두 번째 남편의 친구라는 ‘고치’의 정체에 대해 가설을 늘어놓았지만 그게 진짜인지도 명확하지 않았다. 


  설마 독자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기회를 주는 건가? 헐, 엘러리 상냥해. 역시 내 최애 탐정 중의 하나답다.





v********0 2018.01.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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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총알을 몰래 넣은 범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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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 신발의 부사장인 설로 포츠는 놀고먹는 부사장이었다 또 성격은 비분강개의 기질이 강박에까지 뻗었으며 모욕에 무척이나 민감하여 가벼운 말싸움 끝에도 상대방을 고소하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가 일으키는 소송은 모두 근거가 희박하기에 당연히 기각되어 버리는게 일상이었고 그 일로 그는 점점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살 뿐이었다 그런데 그의 어머니인 코닐리아 역시 아들인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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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 신발의 부사장인 설로 포츠는 놀고먹는 부사장이었다 또 성격은 비분강개의 기질이 강박에까지 뻗었으며 모욕에 무척이나 민감하여 가벼운 말싸움 끝에도 상대방을 고소하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가 일으키는 소송은 모두 근거가 희박하기에 당연히 기각되어 버리는게 일상이었고 그 일로 그는 점점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살 뿐이었다 그런데 그의 어머니인 코닐리아 역시 아들인 포츠 못지 않게 모욕에 민감한 인물이었다 아들이 당하는 모욕을 포츠라는 이름에 당하는 모욕과 등급으로 생각하여 아들이 소송을 건다고 하면 함께 날뛰는 사람이었다 두 사람이 빚어내는 난장판은 언제 혐오스럽기까지 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구경거리가 되곤 했다

 

또 다른 소송이 기각되던 어느 날 포츠는 신이 난 카메라들 앞에서 다음부터는 법에 호소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는 자신과 가문을 모욕하는 자들에게는 법이 아닌 직접 총을 들어 결투를 하겠다고 한것이다 그리고 포츠는 바로 14자루의 총을 구입힌다 총구는 이복형제인 로버트에게로 향한다 로버트가 실제로 회사를 이끌어가는 부사장이었다 마침 그 기자회견에 있었던 엘러리는 포츠 집안의 고문 변호사 찰리 팩스턴의 의견을 받아들여 결투에 쓰기로 약속된 총 두 자루의 약협을 미리 비워 놓아 둘중 누군가가 죽는걸 막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결투가 시작되고 설로가 가지고 있던 총에서 총알이 발사되고 로버트는 그 총에 심장을 맞아 죽고 만다

 

분명히 엘러리가 누군가 죽는 걸 방지하기 우해서 총 두자의 약협을 미리 비워놨는데 왜 설로의 총에 총알이 들어 있었던 것일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3.01.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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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엘러리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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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엘러리 퀸 시리즈의 새 책이다. 발간 소식을 놓쳤다가 뒤늦게 구입했는데, 역시나 재미있다.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특히나 또 다른 이유로 이 책이 정말 의미가 깊다.(미리니름일까 봐 자세한 설명은 차마 못하지만) 하지만 이 정도는 말해도 되겠지? 로마 모자 미스터리의 서문 때문에 내내 젊은 여자가 나올 때마다 대체 누가 엘과 이어질지, 퀸 부인이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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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엘러리 퀸 시리즈의 새 책이다.

발간 소식을 놓쳤다가 뒤늦게 구입했는데, 역시나 재미있다.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특히나 또 다른 이유로 이 책이 정말 의미가 깊다.(미리니름일까 봐 자세한 설명은 차마 못하지만)

하지만 이 정도는 말해도 되겠지? 로마 모자 미스터리의 서문 때문에 내내 젊은 여자가 나올 때마다 대체 누가 엘과 이어질지, 퀸 부인이 누구인지 궁금해했는데 다 소용없는 짓이었다는 걸 이제 알게 되었다....그런 점에서도 의미가 깊은 책이었다.(흑흑) 물론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처음 설정에서 바뀔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한 오류가 아닌가.(흑흑22)

라디오 드라마의 극본도 책으로 나와주면 정말 좋겠다.

 

h***h 2018.03.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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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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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모자 미스터리’를 시작으로 출간알람까지 해두고 구매한지… 벌써 6년. 그 긴 시간동안 꾸준히 출간되고 있어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거실 책장 한 켠을 가득 채우고 있는 시리즈를 보고 있자면 뿌듯하기 까지 하네요. 물론 책 내용은 두말 할 필요도 없구요. 왜 엘러리 퀸이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로 찬사를 받는지 매 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뭐… 취향에 따라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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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모자 미스터리를 시작으로 출간알람까지 해두고 구매한지벌써 6. 그 긴 시간동안 꾸준히 출간되고 있어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거실 책장 한 켠을 가득 채우고 있는 시리즈를 보고 있자면 뿌듯하기 까지 하네요. 물론 책 내용은 두말 할 필요도 없구요. 왜 엘러리 퀸이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로 찬사를 받는지 매 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느끼는 정도는 다를지 언정 말이죠. 어쨌거나 초기 국명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라 자신있게 소개되었는데그 만큼 만족합니다.

h******a 2018.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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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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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의 노파가 있었다예약 판매 하고 구매한지 한참 지났지만 이제 리뷰를 씁니다ㅎㅎ여태 엘러리 퀸의 많은 작품들이 다양한 출판사에서 번역본으로 나왔지만,이렇게 제대로 전집을 내주는 곳은 검은숲이 처음..ㅜㅜ처음 소개되는 번역본부터... 꾸준히 엘러리퀸 작품들을 다 내주었으면 좋겠어요.마더 구스의 구절로 시작되는 이야기.. 역시 엘러퀸 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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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의 노파가 있었다

예약 판매 하고 구매한지 한참 지났지만 이제 리뷰를 씁니다ㅎㅎ

여태 엘러리 퀸의 많은 작품들이 다양한 출판사에서 번역본으로 나왔지만,

이렇게 제대로 전집을 내주는 곳은 검은숲이 처음..ㅜㅜ

처음 소개되는 번역본부터... 꾸준히 엘러리퀸 작품들을 다 내주었으면 좋겠어요.

마더 구스의 구절로 시작되는 이야기.. 역시 엘러퀸 이었습니다 ㅎㅎ

k******0 2018.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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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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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작가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엘러리 퀸 시리즈는 무조건 줄거리 페이지 소재 그런것 전혀 따지지 않고 무조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아묻따 구매입니다. 단점이라면 이게 가장 최근권이라는 것... ㅠㅠㅠ아 신작은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다가 쓰러져버릴듯ㅠㅠㅠ 2017년이 최신 번역판이라니 대체ㅠㅠㅠ 일부러 판매부수 올리려고 반값 중고로 나온 책도 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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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작가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엘러리 퀸 시리즈는 무조건 줄거리 페이지 소재 그런것 전혀 따지지 않고 무조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아묻따 구매입니다. 단점이라면 이게 가장 최근권이라는 것... ㅠㅠㅠ아 신작은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다가 쓰러져버릴듯ㅠㅠㅠ 2017년이 최신 번역판이라니 대체ㅠㅠㅠ 일부러 판매부수 올리려고 반값 중고로 나온 책도 안사고 신상으로 샀는데ㅠㅠㅠ 그래도 2017년 말에 나온거라 아직 1년 좀 넘은 정도니까... 기다릴게요.. 

YES마니아 : 로얄 s*****1 201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