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낙 좋아하는 책이고 이 번역 버전으로도 예전에 본 것 같은데, 이제는 번역이 좀 오래되었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내용은 여전히 재미있고, 범인은 뜻밖이고, 여러 다양한 사건과 인물이 나옵니다. 여러 번역 버전이 나오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 레이먼드 챈들러라는 작가는 스티븐 킹 소설을 읽으면서 우연히 알게 되었다. 하드보일드 장르의 대가라고 들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빅 슬립이라는 작품을 먼저 읽은 후에 다른 작품들에도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하드보일드 특유의 건조하지만 행동과 배경, 그 외의 장면에 대한 정확하고 탁월한 묘사 덕분에 모든 장면들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 같았고 이 작품 또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더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