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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3권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스쳐지나갔을 때는 볼 마음이 없었는데 새삼스럽게 한 번 보고 싶어서 전자책으로 구입해서 보게 되네요. 전자책이란 게 이렇게까지 편리해질 줄은 몰랐네요.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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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03권...역시 디테일한 내용의 전개이나... 갑자기 ' 삼국지 [컬러판] 천웨이동 / 랑샤오롱 '에 빠지는 바람에 2권과 3권을 동시에 구매하였으나 다소 읽기 더뎌졌네요 ' 요코야마 미츠테루 전략 삼국지 ' 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일본 대표 삼국지)를 내용 기반으로 그림으로 표현된 만화책으로 이 책과 내용이 중복되며 그림체가 오히려 집중력을 떨어뜨리는(인물들이나 그림체 매우 떨어짐)... ' 삼국지 [컬러판] 천웨이동 / 랑샤오롱 '는 중국인이 생각하는 삼국지가 잘 표현되어 있으며, 그림체가 오히려 집중력을 높여주며 주요 내용 위주로 빠른 전개가 장점이로 몰입도를 높여주며, 부족한 내용의 연계성은 각 권마다 마지막에 주석을 통해 아쉬운 부분들을 보충해주어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소설 삼국지와 조금 멀어지는 읽는데 공백이 생겼네요... 3권도 역시 디테일한 내용이 장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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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3권에서는 이각과 곽사의 폭정에 시달린 어린 황제가 조조에게 의탁하고 손책은 전쟁마다 승리하여 소패왕으로 불리며 신진 세력으로 부상하고 여포의 공격을 받는 유비등 본격적인 삼국지의 내용이 시작된다. 해방 후 1970년대까지 유행하였던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로서 이문열이나 황석영등 국내 작가의 편역이 나오기 전까지 우리나라에 유행하였던 삼국지는 거의 이 책의 모조판이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읽어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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