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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애니가 각색을 아주 잘 했던 거군요!!! 소설의 다소 산만한 곁가지들을 효율적으로 쳐내고 밥, 아니 고기와 슈퍼마켓 상품들에 집중하고 만화적 재미를 극대화한 영리한 전략이었네요. 그래도 애니에서 생략된 면면, 예컨대 무코다 씨와 함께 지구에서 소환된 3명의 자세한 후일담이라든가 이세계의 어두운 뒷면 등등을 소설에서 볼 수 있었네요. 게다가 소설에서는 페르가 그저 먹보 강아지가 아니라 계약자 무코다 씨를 보호하는 강력한 사역마라는 점이 제대로 보여지네요.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요!!! 이번 권에서 무코다 씨가 케어(?)해야 할 사역마가 또 하나 늘었는데요. 앞으로 더 소란스럽고 재미있어질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
| 카레리나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모험가 생활이 시작된다. 페르 덕분에 주머니도 두둑해지고, 강도 당하던 람베르트 상인과도 만나면서 인맥을 쌓는다. 스이의 새로운 능력도 알게되고. 새로운 동료도 생긴다. 먹보 페르 덕분에 무코다는 음식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머리에 떠오르는 이 책의 이미지 절반은 요리 레시피다. 밤에 읽고 있다가는 장바구니가 음식으로 가득차기도 한다. 조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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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02권입니다. 만화책 1권을 보고 2권을 산다는 것이 실수로 소설을 여러권 사 버렸습니다.' 덕분에 네타를 당하는 기분인데 그래도 내용이 재밌네요 이왕 산김에 읽어야지 하고 읽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이런 만화의 원작 일본 소설은 처음 봤는데 번역도 잘 되어있고 재밌어요 1권뿐이지만 만화책부터 봐서 캐릭터에 익숙해서 더 보기 편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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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부분이 끝났습니다. 제 예상이 틀렸네요. 2권은 애니부분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정도만 다른 내용이었지.. 대부분은 애니 내용과 다르지 않았네요. 물론 소설이 조금더 자세했습니다만..ㅋㅋ 일단 마음에 안드는건 각 본문이 시작되는 곳마다 커서표시가 계속 나오는 것이 별로 보기가 않좋습니다. 1권에서도 그렇게 나와서 실수인가 했는데.. 2권에서도 그러는 것을 보니 실수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커서표시외에도 그 옆쪽에 v표시가 있어서 그것도 맘에 안들었습니다. 딱히 필요가 없는 듯한데요..ㅠㅠ 일단 2권까지 읽어본 결과 재밌기는 하지만 패턴이 너무 비슷합니다. 주인공은 소심하고 겁이 많고.. 사역마들은 의욕이 넘치면서 밥 생각밖에 없는 점.. 그리고 여신들도 먹을 생각밖에 없는 점이 그렇습니다. 이런 내용만으로 볼때는 그냥 별생각없이 볼 소설로는 괜찮지만 생각하면서 보기는 좀 그런 느낌이죠. 그런데 2권에서 아주 잠시 주인공과 같이 소환된 용사내용이 나오긴 했지만.. 이 뒤로도 계속 나올지 의심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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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02권 입니다. 작은 드래곤이 표지에 있어서 새끼 드래곤이 합류하는 줄 알았는데, 픽시 드래곤이라는 원래 작은 드래곤 종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진짜 본격적으로 부자가 되어가는 무코다와 새로운 여신들의 등장입니다. 그리고 조금 궁금했던 용사들의 이야기도 조금 있습니다. 상당히 제 취향에 맞아서 너무 빨리 읽어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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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무코다 츠요시는 용사의 스킬이나 능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용사가 될수 있는 능력이있는 학생들이 이세계에 소환될때 자신도 소환되어 버렸고 왕국에서는 츠요시라는 남자는 용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자유롭게 방랑생활을 즐기는 남자가 되었습니다. 용사와 츠요시의 모험이 다른점이 있다면 동료의 차이가 있습니다. 용사의 경우 왕국과 적대 진영에 있는 마왕이나 용을 물리친다는가 하는 것인데 이 경우 용사는 동료의 죽음이나 자신의 몸의 신체의 부상등으로 인해 장애를 입기도 하지만 무코다 츠요시는 요리스킬이 있어서 인지 용사였다면 전투를 했을지 모를 인물들이 친구나 동료가 되기도 하는것입니다.그래서 남주인공의 포지션은 용사와는 정반대의 성향이 있으며 츠요시는 다른 이들에 비하면 요리도 잘했기 때문에 많은 등장인물이 츠요시의 요리맛에 중독이 되었습니다. |
| 무코다, 페르, 스이의 한 명과 두 마리의 파티는 평화로운 레온하르트 왕국에 도착한다. 이 곳의 왕은 말이 좀 통하는 모양인지 무코다 일행을 귀찮게 하지 않는 대신 종종 방치되는 고난이도의 의뢰를 도와줄 것을 요청받는다. 가급적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무코다이니 당연히 거래 성립. 근데 그 고난이도 의뢰라는 것이 페르에게는 껌 수준이라 후딱 해 치우고 어느 날처럼 먹방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픽시 드래곤이 합류하는데 이 녀석도 강하잖아!! 페르아저씨만으로도 나라 한 두개는 우습게 날려버릴 무코다 파티의 전력이 더욱 강화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 막강한 전력의 무코다 파티는 사실상 인간, 댕댕이, 슬라임, 소형 드래곤의 먹방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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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용과 새로운 여신 ---- 새식구 드라짱의 합류! 그리고 오늘도 스이는 귀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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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꽤 많이 특이하 이세계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먹는 것에 초점이 크게 맞춰져있다. 요리하고 먹는 것의 분량이 전체의 반 정도 되는거 같다. 이 작품은 그것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어필하는 작품이다. 이런 전개가 타 이세계물과의 차별점으로 부각되기도 하고... 2권도 1권과 비슷한 전개이다. 잡고 요리하고 먹고... 그와중에 관여하는 신과 같이 하는 사역마는 늘어가고... 요리 자체는 정말 버라이어티한 장르로 나온다. 물론 전문적인 요리는 나오지 못한다. 레퍼토리가 좀 적다는 점도 맘에 걸린다. 그러나 가벼이 읽을 수 있다는 것에서 부담이 없다. 이세계물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나도 재밌게 읽을 정도니까. 먹방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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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 제목 자체가 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인터넷슈퍼 인가 스킬로 식자재 매입해서 마물고기로 주구장창 쳐먹기만 합니다 이게 뭐 쳐먹는 씬은 이걸 내가 왜보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외에는 재미있습니다 근데 뭐랄까 동료는 무조건 몬스터 마물 한정인가보네요 레어하고 전설적인 몬스터 라고 하지만 그래도 여자가 있어야 하는부분 아닙니까 용사쪽은 뭔가 끼리끼리 맞춰 주는데 어찌 된게 주인공 아재는 몬스터 뿐인가요 히로인을 만들어 달라... 근데 만화가 아닌글로 이런 쳐묵 쳐묵 라노벨은 마이너스 라고 생각이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