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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변의 작은 책방 / 레베카 레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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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거나 읽을 책을 선택할때 제목속에 서점, 책방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일단 눈길이 간다. 그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들 중에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하는 호기심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호기심에 파리. 센 강이라는 장치가 더 가미가 되어있으니 도무지 읽지 않을 수 없었고 머뭇거리지도 않고 책을 선택했다. 파리, 센 강변의 서점.. 하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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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거나 읽을 책을 선택할때 제목속에 서점, 책방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일단 눈길이 간다. 그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들 중에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하는 호기심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호기심에 파리. 센 강이라는 장치가 더 가미가 되어있으니 도무지 읽지 않을 수 없었고 머뭇거리지도 않고 책을 선택했다. 파리, 센 강변의 서점.. 하면 떠 오르는 곳은 '시간이 멈춰 선 파리의 고서점 <세익스피어&컴퍼니>' 이다. 파리를 여행할때 이곳을 꼭 가봐야지 했는데 자유 여행이 아니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다. 여유 있는 여행을 다시 하게 될 때 꼭 가봐야지 하는 맘이 있었는데 그런 그 맘을 툭 하고 건드린 책이 바로 이 <센 강변의 작은 책방>이었다.

이 책방은 실제 공간은 아닌 듯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맘 한 켠에 존재하는 그런 책방인 듯 하다. 그런 책방의 문을 살짝 열고 들어서 본다. 그리고 그 책방의 은은한 책냄새와 공간을 부유하는 먼지들과 책들이 담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주인공인 새라는 미국의 작은 시골 마을 애슈퍼드 에서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책벌레 아가씨이다. 로멘스 소설을 좋아하고 책을 읽고 그 속에서 인생의 간접 경험을 하고 사는 평범한 여성..

그러나 현실은 그녀가 읽고 있는 소설책 속 같지만은 않다. 서점의 매출은 점점 떨어지고 현실적으로 서점의 운영이 힘겨워져 서점의 문을 닫아야하나.. 하는 고민속에서 살아간다. 소설속에 빠져 살다보니 제대로 연애 한번 못 해봤던 그녀였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멋진 남친 리지도 생겼다. 그러나 그의 직업은 프리랜서 기자였고 취재거리가 있으면 언제들지 달려가고 날아가는 그의 성향때문에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는 그녀.. 리지에 대한 그리움도 그녀의 힘겨움 중에 하나가 되 버린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서점 건너편, 절친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풍기는 고소한 빵과 커피 냄새. 언제든지 달려가 수다를 떨 수 있는 친구들이 있기에 그런 힘겨움속에서도 안정감을 느끼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그녀에게 뜻밖의 제안이 들어온다. 파리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의 제안..

서점을 바꿔서 운영해보자는 ...

소피의 서점도 이렇게 살아 있을까? 가죽 장정본들이 높다란 나무 책장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어서 살펴보려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할까? 일상에서 탈출한 작가들이 그 유명한 서점에서 줄줄 써 내려간 해묵은 편지와 일기들이 숨겨진 진열장에 가득 쌓여 있을까? 그곳에 가면 과거의 속삼임이 들랄까? 오래 전에 이 세상에서 사라진 작가들의 중얼거림이? 마지막 걸작을 집필한 공간에 유령처럼 남아 있는 그들의 존재감이 느껴질까? 그들에게 가장 큰 행복을 선사했던 곳, 언어를 사랑하는 이들의 천국(p53)

파리.. 말로만 듣던 낭만의 도시. 그곳에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었던 새라. 뭔가 생활의 전환이 필요했다. 그것도 파리였다. 새라는 두번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통보한다.

'나 파리로 떠나! 내일!

 

파리도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었고 미국과 문화나 생각이 다르기에 새라는 도착해서부터 힘겨운 상황에 맞딱들이게 된다. 기존 직원들과의 갈등, 돌방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의 차이.. 읽으면서 저럴러면 왜 파리를 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라가 안타까웠다.

한편으로는 답답했다. 좀 더 과감하게 사람을 대하고 일을 해결하고 자신만의 시간도 갖었으면 좋으련만.. 정말 미국 시골 동네에서 책방을 운영하면서 주인만족형 매장을 운영한 건 아닐까.. 슬슬 짜증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소설의 장치였고 갈등이 더 깊을수록 그 것을 해결한 후에 얻게 되는 보람이 더 크기에 그런 것이려니.. 하는 맘으로 읽어나갔다.

 

어찌 되었던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책이 좋은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현실과 조금 떨어져 뭔가를 이뤄보고 싶었고 그 장소를 '파리'로 정한 사람들이었다. 웬지 파리는 뭔가 마법을 부릴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기에..

파리는 길 잃은 영혼들의 천국이었다. 재창조의 공간이었다. 가장 믿음직한 친구처럼 비밀을 간직해주는 도시였다. (p332)

결국 그들은 그 매력적인 장소에서 그 매력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그렇게 하나가 되어간다. 결국 새라는 낭면의 도시 파리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로맨틱 파리 컬렉션' 시리즈의 그 첫권이라고 한다. <에펠탑 아래의 작은 엔티크 숍> <샹젤리제거리의 작은 향수가게>가 그 연작들이라고 한다.

엔티크 솝, 향수가게.. 이 책에서 나왔던 장소였다. 엔티크 솝은 읽으면서도 무슨 사연이 있을 것 같다.. 는 느낌이었는데 그 이후의 이야기에 대한 암시였던 것 같다.

새라가 파리에서의 초반 생활이 좀 답답하게 느껴졌고 해결은 한 순간이었던 것 같아 파리의 낭만을 느끼며 함께 행복해한 시간보다 새라를 힘들게 하는 상황에 함께 화가 나고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새라에게 짜증이 나는 시간이 좀 더 길었던 것이 맘에 걸리지만 이후 다른 이야기들은 또 어떤 사연들일까.. 하는 궁금증을 져 버릴 수가 없어 연작을 모두 읽게 될 것 같다.

파리의 생활은 새라의 또 다른 면을 일깨워주었고 그녀는 자신의 예전의 새라가 아님을 느끼게 된다.

고향은 언제까지나 내가 사랑하는 곳으로 남을 거야. 하지만 당신 인생 아니면 내 인생이 승객처럼 빌붙어 지낼 수는 없잖아. 그 기다림. 그 갈망은 나만 찾을 수 있는 거였고 처음부터 내 안에 있었어.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야ㅣ 왜냐하면 그 여자는 달라질 필요가 있었거든. 약간의 활기와 엄청나게 많은 자신감이 그녀에게 주입됐지. 파란만장한 서점 일이 내 안에서 그런 면모를 끌어냈더. 사람들에게 내 말을 듣게 하려면 언성을 높여야 했거든. 덕분에 지금도 이렇게 당신 앞에서 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됬고.(p403)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일단 그 심경이 이해가 된다. 그렇기에 조금 더 동화되고 이야기속으로 목입이 되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좀 더 소설속의 인물들이 친근하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새라의 새로운 출발. 새로운 깨달음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면들이 깨어날 수 있는 어떤 계기는 어떤 계획보다 우연히 일어나게 된 일어서 비롯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별 변화가 없을 것 같은 내 삶도 또 어떤 전환점이 생기면서 또 다른 면을 보게 될 수 있는 그런 사건들이 있을까.. 책을 읽다보면 그런 설렘을 느껴볼 수 있어서.. 참 좋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8.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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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렘 가득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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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센 강변의 작은 책방에서의 일이다.작가의 글이 우리 머릿속을 스쳐간다.작가가 직접 보고 느끼기라도 한 걸까 생생히 묘사를 잘한다.특히, 지명 이름을 말할 때 나는 인터넷에서 그 지명을 검색하며 머릿속에 그려본다.그리고 파리의 풍경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 거기에 조금은 소설스러운 설정까지 부담없이 설렘 가득 오랜만에 내 머리에 휴가를 준 것 같다.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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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센 강변의 작은 책방에서의 일이다.

작가의 글이 우리 머릿속을 스쳐간다.

작가가 직접 보고 느끼기라도 한 걸까 생생히 묘사를 잘한다.

특히, 지명 이름을 말할 때 나는 인터넷에서 그 지명을 검색하며 머릿속에 그려본다.

그리고 파리의 풍경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

거기에 조금은 소설스러운 설정까지 부담없이 설렘 가득 오랜만에 내 머리에 휴가를 준 것 같다.

겨울이 지나면 공감 못 할 책!! 후속편이 한글 번역 빨리 되길 !
h*******u 201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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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변의 작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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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어릴적부터 파리에 가보고 싶었고 한눈에 들어와서 구매를 했다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과 나와의 성격이 또 비슷해서 주인공이 하는 행동마다 공감이 되었고변화를 두려워하고 내성적인 성격인 책속의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었다그래서 한장 한장을 펼치고 읽을 때 마다 주인공의 변화와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있다결코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면 자기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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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어릴적부터 파리에 가보고 싶었고 한눈에 들어와서 구매를 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과 나와의 성격이 또 비슷해서 주인공이 하는 행동마다 공감이 되었고

변화를 두려워하고 내성적인 성격인 책속의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장 한장을 펼치고 읽을 때 마다 주인공의 변화와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결코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면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 볼 수 있었고

나도 이 책의 주인공처럼 무언가 시도할 때에 두려움은 있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도 응원을 하듯이 되려 이 책의 주인공에게 내가 힘을 얻을 수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 사랑의 도시 뭔가 변화를 원할 때 파리를 경험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럼 책을 읽을 때와 달리 또 색다른 경험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이 다음 출간예정인 로맨틱 파리 컬렉션 두 번째 이야기가 또 어떠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줄지 기대가 크다

얼른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본다 ♡

 

 

d*********6 201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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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변의 작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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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것을 넘어,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들이 있다. 파리도 그런 도시다. 수많은 예술가가 모여든 문화예술의 도시, 스타일 좋고 시크한 파리지엥이 사는 곳, 섬세한 미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무엇보다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센 강변의 작은 책방』은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파리에서 6개월간 살게 된 꿈 많은 아가씨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미국의 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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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것을 넘어,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들이 있다. 파리도 그런 도시다. 수많은 예술가가 모여든 문화예술의 도시, 스타일 좋고 시크한 파리지엥이 사는 곳, 섬세한 미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무엇보다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센 강변의 작은 책방』은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파리에서 6개월간 살게 된 꿈 많은 아가씨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새라는 파리의 센 강변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소피로부터 6개월간 서점을 맞바꿔 운영하자는 제안을 받고, 파리로 떠난다. 에펠탑, 센강, 샹젤리제 거리, 오르세 미술관과 루브르 박물관, 카페 드 플로르, 마카롱 가게 라뒤레, 퐁 뇌프 다리, 사크레쾨르 대성당, 사랑의 벽, 뤽상부르 공원 등 마치 파리의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파리의 실제 장소를 소환해내는 세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10~12월까지,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파리의 쓸쓸하고 아름다운 모습, 크리스마스를 앞둔 거리의 설레는 분위기까지 상세히 담아낸다. 

파리 그리고 새라가 운영하는 책방이 생생히 살아 있는 듯 느껴지는 것은 공간 중심적인 로맨스 소설을 써온 저자 레베카 레이즌의 탁월한 재주 덕분이다. 로맨스 소설의 명가 ‘할리퀸’ 출판사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로 꼽히는 그녀는 특정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러 인물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시리즈로 엮어낸다. 이 책은 「로맨틱 파리 컬렉션」3연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파리에 관한 생생한 묘사, 오래된 것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프랑스인의 진지한 태도, 그 가치를 마음에 새긴 매력적인 인물을 등장시켜 독자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YES마니아 : 로얄 v********d 2018.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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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변의 작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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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레이즌 작가님의 <센 강변의 작은 책방> 리뷰입니다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새라..어느날 파리의 센 강변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소피가 6개월간 서점을 맞바꿔 운영하자는 제안을 해 오네요. 파리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된 새라..그러나 현실은 새라가 꿈구는 것과 달리 엉망진창이 되네요. 새라가 꿈꾸던 환상적인 ‘파리 라이프’는 어디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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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레이즌 작가님의 <센 강변의 작은 책방> 리뷰입니다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새라..어느날 파리의 센 강변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소피가 6개월간 서점을 맞바꿔 운영하자는 제안을 해 오네요. 파리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된 새라..그러나 현실은 새라가 꿈구는 것과 달리 엉망진창이 되네요. 새라가 꿈꾸던 환상적인 ‘파리 라이프’는 어디로 간 걸까? 과연 그녀는 파리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j*******g 202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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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변의 작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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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강변의 작은 책방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을 먼저 알게 되었는데...그것은 로맨틱 파리 컬렉션 중 두 번째이고, 센강의 작은 책방이 첫 번째라하여...사실 두 작품사이에 내용상 연관성은 1도 없지만...그래도 첫 번째 작품을 먼저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파리의 센강...그리고 작은 책방이라는 모티브가 여성의 감성을 일단 녹였지요..(실제로 그리 작은 책방은 아니었지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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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강변의 작은 책방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을 먼저 알게 되었는데...그것은 로맨틱 파리 컬렉션 중 두 번째이고, 센강의 작은 책방이 첫 번째라하여...사실 두 작품사이에 내용상 연관성은 1도 없지만...그래도 첫 번째 작품을 먼저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파리의 센강...그리고 작은 책방이라는 모티브가 여성의 감성을 일단 녹였지요..(실제로 그리 작은 책방은 아니었지만^^)

주인공만큼 책을 사랑하지는 않지만...소설책,,그리고 로맨스 장르 읽기를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주인공의 삶에 잠시 동화되어 꿈을 꾸기도.. 한편 근사한 남친이 자꾸 수상해서 그에 대한 배신과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아니었음 ㅋㅋㅋ

d********0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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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만 좋아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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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책방을 바꿔서 경영하는 것 까진 너무 좋아요떨어져 있는 동안 서먹해지는 남자친구도..너무 바쁘고... 약간 이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신 사나운 책방과장사가 안되는 책방을 맞교환해서 경영하는 것도 살짝 이해가 안되고...결론은 해피엔딩이나...  그 과정이 좀 인위적인 느낌이 드는건...저만 그런건가요?책 표지는 너무 이쁩니다.. 그렇지만 은박이 벗겨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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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책방을 바꿔서 경영하는 것 까진 너무 좋아요

떨어져 있는 동안 서먹해지는 남자친구도..

너무 바쁘고... 약간 이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신 사나운 책방과

장사가 안되는 책방을 맞교환해서 경영하는 것도 살짝 이해가 안되고...

결론은 해피엔딩이나...  그 과정이 좀 인위적인 느낌이 드는건...저만 그런건가요?

책 표지는 너무 이쁩니다.. 그렇지만 은박이 벗겨질 것 같아요...ㅜㅠ

t******3 2018.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