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 소개된 청취자들처럼 10권, 20권씩은 사진 못했지만^-^;; 그래도 세 피디의 팬으로서 이번 신간도 어김없이 한권 소중히 구입했어요. 세 분의 책은 항상 읽다보면, 그냥 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아요. 팟캐스트에서 말하는 투가 글에도 그대로 고스란히 묻어나거든요.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다 보니, 그 어느때보다 더 팟캐스트를 듣는 것처럼 가볍게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좋아하는 분이라서 세 분의 영화와 인생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