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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근육 키우는 독서법 이 책은 제목이 재미있다. '공부 근육'이라니! 공부를 하는 데 필요한 근육이라고 표현한 것이 이채롭다. 아니, 어쩌면 공부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하는 효과가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근육을 단련하듯이, 공부하는 근육도 단련하자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이다. 제목을 읽으면 공부가, 그리고 공부하는 근육이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는 듯하다. 그렇게 공부를 하는 근육을 키우는 방법이 바로 독서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근육을 단련하는 여러 운동법이 있듯이, 공부하는 근육인 독서도 여러 방법이 있다는 것, 해서 독서에 관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 놓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5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자. 제 1부, 책 속에 세상이 있다. 제 2부, 내 안에 책 있다. 제 3부,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제 4부, 가지가지 방법으로 읽기 제 5부, 책과 ‘노니는’ 독자 되기. 독서와 관련된 내용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일단 책에 대하여 궁금한 게 있으면, 해당 질문이 있는 곳을 펼치면 거기에 답이 있다. 이런 질문 자주 받는다. '책이 재미있다는데, 그게 정말인가?' 독서를 하는 사람치고 옆에 있는 – 특히 독서와 담을 쌓고 지내는 – 사람으로부터 그런 질문 받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저자는 뭐라 대답할까 이런 말, 들어보았는가? ‘ 책을 읽지 않으면 인생이 준 삶의 재미를 포기하는 것’ 책의 의미를, 독서가 가져다주는 신비한 재미를 간결하고도 요령있게 소개하고 있지 않은가 또한 책이 다르면 읽는 방법도 다른다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독서하는 사람은 기본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인물 중심의 이야기 책은? 역사적 책은? 과학책은 위의 세 가지 경우에 물론 책을 읽는 방법이 다 달라야 한다. 그래서 인물 중심의 책을 읽을 때에는 역사적 맥락을 살펴야 하고, 역사책은 역사적 진실에 대한 접근방법을 점검해 보고, 과학 책은 비판적으로 읽을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것은, 독서를 아주 구체적으로 하게끔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해서 군데군데 진단표를 만들어 놓아 책을 읽는 독자가 스스로 자기 독서 방법과 자세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다. 예컨대, 65쪽의 ‘독서 자신감 진단’, 67쪽의 ‘독서 태도 진단’ 등이 그런 것에 속한다. 다시, 이 책은 이 밖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를 생각하게 만드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해서 이 책은 독서에 대하여 왜 책을 읽는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으로부터 독서의 각종 방법과 독서 태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자기 자신만의 독서 계획을 세우는데 까지, 다양하게 독서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이글을 읽는 독자라면, 나름대로 독서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이런 책을 한번 읽어보면서,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독서에 관한 생각, 하고 있는 독서 태도를 점검해 보고, 다시 가다듬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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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근육 키우는 독서법 독서 교육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신 임성미 선생님의 책 23년 경력 독서전문가의 노하우를 책 한 권에 담았답니다. 초등필독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이네요~
수행평가, 자유학기제 어떤 학습이든지 기본은 독서 능력이라지요~
4차 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독서 이야기를 쉽게 재미있게 풀어주었어요^^ 엄마가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이더라고요.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서 저도 다 읽고 아이에게 읽도록 권유했어요. 4차 혁명 시대에는 독서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까?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어떻게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고 이해를 시켜줘야할까 고민했는데 정말 시원하게 그 해답을 풀어주셨어요. 독서량이 많은 저희 아이도 제대로 책을 읽는지 걱정이 되곤했었는데요 책읽기의 의미와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쓰여있어요. 또한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 방법, 다양한 매체 읽기 방법을 알려주고 궁극적으로는 책읽는 주체가 되어 주도적으로 책는 고수가 되는 길을 제안하고 있어요. 그 어떤 것보다 책읽기 만큼은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하죠. 독서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통찰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 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성숙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읽기 방법을 고민하는 아이들 책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싶은 아이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 책을 통해 성적향상을 하고 싶은 아이들 모두가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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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근육 키우는 독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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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근육 키우는 독서법 독서 교육 관련한 베스트셀러 작가님 답게 책이 구성도 무척 알차고, 표로 작성하여 단계적으로 독서가 익숙치 않은 사람들도 잘 할수있다는 무한 긍정의 에너지를 주시는거같아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책을 좋아는 하지만, 의무감에 읽는 편이었고, 편식도 심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예시를 보면서, 나도 좀 그런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쯤 고쳐봐야겠다고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그리고 독서를 이렇게 대충 하다가 인생이 끝난다면, 이게 그냥 단순한 일이 아니라, 정말 안타까운 일 일수있구나.. 그런 독서의 세계에 풍덩 빠져서 마구 행복을 맛보는 그런 삶까지는 못되더라도, 나도 한번쯤 이렇게 즐기면서 독서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서가 습관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저자는 말씀하시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단계별로 방법을 제시합니다.
습관이 운명을 만들다는 것.. 이 말을 책을 읽는 내내 꼭 다짐처럼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점점 더 들면서 습관을 들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기에 더 꼭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책을 읽지 않으면 인생이 준 삶의 재미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과감하게 이야기합니다. 그것에 대해 반기를 드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설득력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바로 수긍을 하게 될꺼에요. ^^
이 책에는 자기의 독서 상태를 진단해볼 수 있는 독서 종합 진단검사가 있습니다. 스스로 체크해볼수있어요. 그리고 바로 결과에 대해 자기의 독서상태를 진단할 수 있어요.
7단계에서는 독서 능력이 높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요, 독서능력이 높다고 말하려면 두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해요 첫째는, 책을 읽은 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것을 말로 정리하여 전달할수 있어야 한다고 해요 사실 저는, 책은 읽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며자란 세대에요 독후활동같은 것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알게되어서,, 사실 이런 활동들이 다소 생소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오던 습관대로 독서를 하면 덮으면 바로 잊어버려요 . 솔직히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많구요.. 긴가민가 하기도 하구요. 근데 이렇게 정의를 딱 내려주시니, 그렇게 하기 위한 ' 노력 ' 을 더 해야할거같아요. 둘째는 읽은 내용을 해석하고 비판하며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정리하기와 생각하기가 독서능력의 가장 기본이라고 해요.
이런식으로 독서를 하다가 좀 더 높은 단계가 되면,비교적 호흡이 긴편인 인물 이야기를 읽는 것이 좋다고 해요 빈민가 출신의 샴쌍둥이 분리에 세계최초로 성공한 벤 카슨 의사의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아이들을 대하는 엄마의 태도도 정말 중요하구나 느꼈어요. 나는 그의 어머니처럼 훌륭한 엄마가 될수 있는지.. 다시한번 노력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벤카슨 책은 뒤에 따로 소개가 되어있는데 한번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어요.
책을 읽을때 깨끗하게 읽지말고,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색을 달리해가면서, 중요한 부분등의 체크를 다르게 하면서, 그만큼 집중하고 흔적을 남기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좀 메모를 하면서 흔적을 남기고. 생각을 하면서 책을 봐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효과적인 신문읽기에 대해, 언급되어있는데 아침에 일어나 종류가 다른 두 종류의 신문을 놓고, 비교가면서, 헤드라인부터 비교하고 비중부터 살펴보아요. 그러면 크게 나온 부분, 작게 언급된 부분...들을 보면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는거에요.
뒷부분에 언급된 부록도 무척 유용했습니다. 책과 친해지는 비법에 대해 눈이 번쩍했어요. 책을 귀로 들어보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자기 스스로 책을 읽어서 들어보는 식으로 하면서라도, 듣기를 적극 추춘하셨습니다. 그리고, 소리내어 읽기.. 큰소리로 읽으면 뱃심이 좋아져서 목소리가 커지고 우렁차게 된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림책을 챙겨보길 권합니다. 독서교육 전문가의 책이라서 그런지, 책이 무척 체계적이고, 유용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 더 읽어야할 책들에 대해 소개된 부분들도 좋아서, 일부러 찾아보고 하지 않아도 쉽게 찾아볼수 있도록 한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당장 중고생 아이들은, 독서할 시간이 없는데 언제독서를 하냐고 불만을 이야기할테지만, 그런것을 미리 아셨는지, 중고생 아이의 하루일과를 보여주면서, 없는 시간을 쪼개어 어떻게 독서를 하는지, 보여준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일과를 실제로 보는것은, 아주 더 큰 효과가 있는거같아요. 자기를 바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올해 1월 새해첫날 일출을 보면서, 독서를 습관화 하고, 재미나게 책읽어서, 40대에는 다른 그 무엇보다, 독서에 빠질수 있도록.. 해주십시오하고 빌었는데.. 마침 이런 좋은 책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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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혁명시대 인공지능과 경쟁에 있는 우리에게 책이란 어떤 의미와 가치일까? 독서가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얼마나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날로 늘어만 가는게 현실이다. 공부근육이라.....일반적인 근육키우기란 운동+영양+휴식이 기본공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공부근육은?? 저자 임성미샘은 '살레시오문화원'에서 초중고생과 신나는 독서수업을 진행하면서 독서인증사이트 '리딩웰'운영 및 한겨례교육문화센터에서 독서지도사 관련 자격과정을 맡고 계시다. 저서들 중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이 개인적으론 아주 인상깊었던 책이다. 꿈결 출판사에서도 다양한 좋은 정보가 많이 제공되어 있어 참 유익한 것 같다. 이 책의 장점으로는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읽어야 하는지?, 독서계획을 세우거나 자투리 책읽기 등이 소개된 점이다. 독서 자신감진단, 독서태도 진단, 독서 동기진단 및 평가는 책읽기전에 행해야할 인상적인 테스트 및 평가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나를 알고 적장에 임하는 사람은 백전백승이라고 하였으니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아닌가!!!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에서는 더 읽어 볼 책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좋다. 그래서 수행평가 대비라고 하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인물 내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훑어 읽기에 대한 매력도 빠트릴 수가 없다. 한번도 실행해본적은 없었지만 훑어읽기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왜 공부근육이라고 했는지 엿볼 수 있었다. 실습까지 해볼 수 있어 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가지 마지막에 책속에 언급되었던 책들에 대한 목록소개가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고, 나만의 생각으로 열매맺기 편에서는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기법을 보는 듯했다. 책의 마지막장에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 21회의 반복이 팔요하다."라는 반복얘기가 나오는데 그러고보니 선생님께서는 한가지 책도 수없이 반복해 읽도록 유도하셨던 것도 같다. 인공지능과 맞서 혹은 융합시대에 적합한 인간형이 되기위해 공부도 책도 마음도 관계도 근력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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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는 있지만 왜 중요한지에 대해 누군가에게 유창하게 설명을 하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말주변도 없고 필력은 더 없는 나로선 능력이 부족이다.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 책이 정말 재미있는지, 쏟아지는 정보들을 헤집고 살아야 하는 요즘 시대에 독서에 대해 이렇게 깔끔하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책이 또 있을까. 결론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임성미 작가님이 다 해주는 사이다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너무 공감되는 말을 술술 해주니, 마치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만난 친구처럼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하고,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구나 란 생각이 들며 반갑기 그지없었다. 오늘날은 무엇을 보느냐 whay they see 보다 어떻게 읽느냐 how they read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pg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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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근육 키우는 수능 첫 세대로 대입의 변화에 고비를 맛보았고 이제는 더욱 더 복잡해진 입시제도로 인해서 아이들은 물론 부모의 입장에서 무척 혼란스럽다. 아직 두 아이들의 대입이 바로 코앞은 아니기에 여유가 있지만 바로 코앞에 다가온 자유학년제는 긍정적인 기대반면 우려도 많다. 이제 중등입학을 앞둔 아들의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요즘 최대의 고민이다. 이제 고학년에 가는 예비 5학년 딸아이도 함께 고민이다. 기나긴 겨울 방학 또 새롭게 다가오는 새학기에 과연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매일 생각이 많다. 모든 학습이나 교육의 기본은 독서라는 믿음이 있기에 무엇을 하든 독서를 우선으로 하지만 가끔은 흔들릴때도 있다. 그럴때마다 독서가 주는 효과를 생각하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책읽기에 매진하게 된다. 자유학년제를 맞이하게 되면서 엄마들은 시험이 없어 아이들이 노는 분위기에 휩싸여 공부와 담을 쌓게 될까 걱정을 많이 한다. 하지만 시험이 없는 1년 기간동안 책과 더욱 친해지고 다양하고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면 마음도 편해지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책은 단순히 읽는것에 그치면 않될것이다. 책을 읽고 느끼고 흔적을 남기고 책을 내 것으로 만들때 진정한 책읽기가 시작되는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책 읽기에 대한 현실적인 진단과 실천법이 나와 있다. 맹목적으로 책을 읽어라 그러면 많은것을 얻을것이다 라는 책들과 달리 중학생이 없는 시간을 쪼개서 어떻게 책을 읽는지 자투리 독서 시간표가 나와 있다. 또한 독서 진단을 해볼 수 있도록 진단법이 나와 있어서 자신의 독서 습관을 테스트 해볼 수 있다. 또한 읽으면 좋을 책들을 예시로 보여주고 어떻게 내용을 이해하고 의미를 해석하며 판단하고 적용하기까지 나와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된다. 독서라는게 눈앞에 바로 보이는 효과가 크지는 않다. 꾸준한 독서는 언젠가는 진가를 발휘한다. 눈앞에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기에 엄마들은 책읽을 시간에 사교육의 힘을 얻어 더 높은 점수를 받고 기뻐한다. 하지만 평상시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이 중, 고등, 대입에서 책의 힘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걸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된다. 그 때가 되어서 책을 읽지 않은걸 후회하면 너무 늦을것이다. 물론 대입이나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책을 읽는것만은 아닐것이다. 더 나아가 내 인생의 먼 미래를 보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읽기 습관을 들인다면 현재도 미래도 행복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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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읽었던 독서로 대학가기라는 책이 떠오른다. 부모들이 많다.
본 포스트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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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독서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을 독서만큼 중요한 것이 없지요.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책부터 전집으로 사서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책을 좋아하면 사고력이 확장되고, 어휘력까지 늘어나니 누구나 탐낼 아이템이지요. 그러나 언제부턴가 책보다는 디지털에 익숙해지는 아이들, 책보다는 디지털 매체에 다 반응하게 되고 책과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스마트폰, 텔레이전 영상, 그리고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매체까지. 다양한 매체가 아이들을 책과 멀리하게 만드는 데요. 인공지능 시대에 디지털 기기의 사용은 꼭 필요한 것이지만, 책을 읽는 것이 기본이 된 상태에서 같이 하면 정말 좋겠지요. 23년 경력의 독서 전문가의 노하우를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아이의 독서에 관심있는 엄마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더 필요한 독서. 책 읽기로 내공을 쌓으면 성적은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책과 얼마나 친한지 독서력을 진단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고, 책을 읽는 전략이며, 생각을 키우는 방법까지 책을 활용한 무궁무진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과 친해지는 법, 독서 계획 세우기, 자투리 시간 활용해 책 읽기등 책읽기의 전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읽기는 비단 아이들만 해야할 일이 아니지요. 엄마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읽기의 재미를 느끼고, 아이와 함께 책읽는 엄마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의 책읽기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 책은 꼭 필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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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는 중1 수준의 독자였다! 꾸준히 학습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지속적인 힘을 낼 수 있는 공부근육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는 것 같아 이 책을 집어들었다. 운동을 하며 근육을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독서를 통해 공부근육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골자다. 특히 한창 공부에 매달리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에 관한 여러 사람들의 인식과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고 이후 개인별 독서력을 진단하여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유능한 독자’라는 말이 나온다. “당신은 유능한 독자라고 생각하나요?”, “유능한 독자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만약 유능한 독자가 아니라면 그 이유는?” 이 질문에 아마 쉽게 대답하긴 힘들 것이다. 그런데 이 질문은 미국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묻는 질문이라고 한다. 미국의 초등학교에서는 매년 학기 초에 학생들의 독서 태도와 독서 능력을 점검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묻는 이유는 바로 책을 제대로 잘 읽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시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책을 고르고 주제와 관련된 지식들을 찾아 읽을 줄 아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하나의 주제가 하나의 책과 곧바로 연결되는 일도 흔치 않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 가지를 치고 있는 학문의 범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을 고르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훈련을 위해 진단을 1번 독서 자신감 진단부터 시작해 독서성향진단과 습관을 거쳐 마지막으로 독서 종합 진단표 작성까지 본인의 독서 습관과 친밀도에 대해 점검할 수 있다. 이것을 해보고 깜짝 놀랐다. 평소에 실용적인 목적으로만 책을 읽다보니 생각의 폭이 좁아지고 얕은 수준의 읽기에 머물러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가히 충격이라 여겨지기까지 한다. 나의 독서 동기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이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환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에서는 일러주고 있다. 또한 부끄럽게도 독서 이해력 진단 항목에서 지하철에서 대략적으로 해봤는데. 이럴 수가.. 나는 겨우 중1 수준이었다. 아. 나의 독서는 잘못되었구나. 그냥 필요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 읽다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라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독서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임성미 작가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