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아이와 함께 한 책은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03 - 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 이다. 책은 모험동화 형식으로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그리고 아이가 따라해 볼 수 있는 미션/퀴즈로 구성되어 있어 책을 따라 읽으면서 책에서 요구하는 미션이나 퀴즈를 통해 따라해보며 쉽게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었다. 이제 3학년 올라가는 큰아이가 읽고서 쓴 독서노트. 다 읽고난 후에는 책에서 나온 고대부족 언어를 이용해서 2진수 암호도 같이 만들어 봤는데, 아이가 어려워 하지 않고 쉽게 따라하고 재미있어 했다. |
|
코딩공부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에게 코딩이 무엇인지 함께 배우고 있다. 여전히 낯선 코딩세계!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려면 엄마도 함께 이해해야하기에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시리즈가 벌써 세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동화로 쉽게 배우는 초등소프트웨어 교육 필독서로 코딩교육을 시작하기 앞서 읽어본다면 아이들에게 훨씬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들어요. 저희 아이들도 학교에서 블럭을 이용한 코딩수업과 컴퓨터코딩을 함께 접하면서 정말 흥미로워하는 모습을 보니 진작 아이들에게 시켰어야했나 싶더라구요 ^^ 소프트웨어 왕국을 구하기 위해 풀어야할 이번 미션은 무엇일까? 넘 궁금했던 울 꼬마들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고대 부족이 사용하던 모스 부로를 파악해 암호를 풀어가며 사라진 보석도 찾을 수 있을까요? ^^ 세 권째 읽고 있으니 조금씩 코딩과 친해지는 기분이 든다. 엄마가 이해해야 아이들이 어떤 수업을 배우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낯설었던 컴퓨터 용어들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저절로 컴퓨터 사고력과 이해력을 높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특히 이번 시리즈는 모스부호를 해석하면서 마치 퀴즈를 풀듯 아이들이 완전 집중하더라구요 ^^ 책속에 들어있는 활동지를 풀어가며 아이들이 이해하고 참여하면서 소프트웨어왕국을 구하기 위해 함께 빠져들게됩니다 ^^ 민이와 리, 베프와 함께 미션을 해결해 햄버거 성의 셰프봇을 작동시켰고 놀이동산의 고장난 슈퍼컴퓨터를 고치고 이번엔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았어요.^^ 앞서 두편의 시리즈를 만나보지 못했다면 울 꼬마들에게 꼭 추천해주셔서 코딩교육에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
|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의 첫 번째 시리즈인 <햄버거 성의 셰프봇을 작동시켜라>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코딩, 그리고 로봇에 대해 친근함과 개념을 잡을 수 있었다. 언제 2권이 출간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벌써 3권이 출간되었다길래 3권부터 읽게 되었다. 그러면서 아들이 2권인 <놀이동산의 슈퍼컴퓨터를 작동시켜라>를 못 봐서 아쉬웠다고 빨리 구해달라고 호소를 한다.
우선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되어 있고, 미션과 재미있는 문제풀이, 그리고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 워낙 인공지능, 로봇, 컴퓨터, 게임 등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더욱더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초등학교 2학년 민이와 초등학교 1학년 리, 그리고 꼬마 베프가 등장한다. 꼬마 베프는 소프트웨어 왕국에 사는데, 바이러스로부터 왕국을 지키려고 미션을 수행 중이고, 민과 리가 도와주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이야기는 고대 유적지 지킴이인 '이스캡'이 사라진 여신상의 보석을 찾고자 베프에게 미션 와치로 SOS를 한다. 용의자가 3명이 있는데 고대 부족의 언어를 모르기 때문에 통역봇의 도움이 필요한데 하필이면 고장이 났다. 그래서 고대언어사전을 토대로 해석을 해보고, 모스부호로 바꿔보고 0과 1로도 전환하며, 컴퓨터 방식의 언어로 전환하는 법을 간접적으로 배운다. 조건부 제시를 하는 알고리즘 역시 이 책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학습을 하고 있지만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책 중간중간에 QR코드가 있어서 모바일로도 손쉽게 문제풀이를 하거나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우리 주변에 현재 존재하는 기기들, 기능들을 소개해줌으로써 어디까지 발전이 되어 있는지를 아이들이 실제 체감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 역시 통역봇으로 TailTalk 가 있는지 몰랐다. 꼬리로 애완견의 감정을 알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다. 정말 앞으로 얼마나 신기한 기능들이 발전해나갈지 궁금하다.
이번 책을 통해 컴퓨터의 언어와 2진수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었다. 다음
시리즈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
요즘 아이들 교육과 더불어 핫한 단어는 4차 산업 혁명, 그리고 코딩인 듯합니다. 컴퓨터, 로봇이 주도하는 미래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기 삶을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는 것이 요즘 엄마들의 고민일 겁니다. 지금은 안정적인 직업인 약사는 미래에 자판기로 대신할 수 있다고 하고 10년 이상 아이들이 선호하는 직업인 선생님도 인공지능 로봇이 대신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미래를 대비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야 할까요? 4차 산업이 흥하는 미래에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컴퓨팅 사고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컴퓨팅 사고력은 컴퓨터처럼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이를 논리적,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엔트리나 스크래치를 연습한다고 해도 컴퓨팅 사고력이 향상될 것 같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이들을 컴퓨터 앞에 앉혀둬야할 것 같은데,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스토리를 가진 <햄버거성의 셰프봇을 작동시켜라>를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왕국에서 꼬마 베프와 문제를 단순화하는 방법을 알게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의 두 번째 책인, <놀이동산의 슈퍼컴퓨터를 작동시켜라>도 권해줬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컴퓨팅 사고력이 향상되었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이 책들을 좋아해서 몇 번을 읽고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싶었습니다. <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는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의 세번째 이야기인데, 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찾기 위해서는 모스 부호를 해독해야 합니다. 보스부호를 처음 보는 아이들은 어려워하면서도 용의자 가, 나, 다의 말을 해석을 하더라구요. 책을 보며 메모지에 글자를 써가며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컴퓨터의 언어가 0과 1로만 이루어진 이진법이라는 것을 들어봤지만,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보여줄 수 있는 거라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첫째 아이가 꼬마 베프와 소프트웨어 왕국을 걱정하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으니, 민이랑 리가 집으로 돌아가서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걱정이라더라구요. 소프트왕국을 걱정하는 우리 아이를 보니,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재미난 이야기에 집중하며 책을 읽기만 해도 우리 아이들의 컴퓨팅 사고력은 쑥쑥 향상이 될 것 같거든요. 새로운 소프트왕국과 꼬마베프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꼬마베프와 함께 어려운 문제도 해결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지금 아이들의 미래는 컴퓨터와 모바일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세대입니다. 컴퓨터와 모바일로 프로그래밍하고, 코딩 하는 것은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 아닌 앞으로 보편적으로 어느 수준까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찾아오게 됩니다. 반면 지금의 아이들의 부모님의 컴퓨터 실력을 상당히 차이가 나며, 그것은 내 아이에게 컴퓨터와 모바일의 전문 지식을 설명하고 가르쳐 주기엔 미흡할 수 벆에 없습니다. 동화책 <고대 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찾아라>는 아이와 부모의 컴퓨터,모바일 사용 수준의 갭을 채우기 위한 교육도서이며, 초등학생이 컴퓨터의 기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민이와 초등학교 1학년 리, 두 남매는 소프트웨어 왕국의 고대 유적지에 들어가게 됩니다.이곳에 있는 전설의 여신상 '에이다 러브레이스' 가 있습니다. 누구나 소원을 말하면 들어준다는 전설의 여신상, 여신상의 이마 위에 있는 보석이 사라지게 되었고 범인을 찾는 과정이 나옵니다. 세명의 유력한 범인 중 두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고, 한사람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점, 민이와 리는 세사람 중에서 진짜 범인이 누군지 물색하게 됩니다. 이 책은 쉽다면 쉬운 책이고, 어렵다면 어려운 책입니다. 컴퓨터의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잇어야만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가 2진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1과 0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걸 우리는 데이터라 부릅니다. 책에 등장하는 모스부호도 그렇고, 유력한 범인이 사용하는 언어도 2진수와 비슷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 민이와 리가 해야 하는 일은 범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제대로 번역하는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컴퓨터가 데이터를 처리하고,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컴파일과 디버그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컴파일과 디버그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좀 더 컴퓨터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웜바이러스,이것은 컴퓨터 상식으로 자주 언급되는 컴퓨터 지식입니다.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와 함께 설명되고 있으며, 웜바이러스는 컴퓨터를 망가트리는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요즘 나타나고 있는 바이러스는 컴퓨터를 망가트리는 과거의 모습에서 탈바꿈 하여, 돈을 추구하는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그것이 웜바이러스의 특징이며, 웹을 구동하는 서버를 무력화 하는 특징을 지닙니다. 100페이지가 안 되는 동화책이지만 책 속에는 다양한 개념들이 숨어 있습니다. 세계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가 여신상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번역봇, 웜웜바이러스 로이, 로아 형제,고대 유적지 지킴이 '이스캡'도 그러합니다. 소프트웨어 왕국을 지키는 꼬마기사 베프도 마찬가지입니다. |
|
소프트웨어 왕국의 고대유적지에는 '에이다 러브레이스'라는 전설의 여신상이 있었습니다. 여신상의 이마에는 신비한 힘을 가진 보석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도난을 당했다고 합니다. 민이와 리, 베프는 이 보석을 찾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웜바이러스의 짓이라 생각했었지만, 이스캡이 고대부족 마을 사람 중 세 사람의 용의자를 찾아냈으니, 여기서 범인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다만, 고대부족은 대화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통역봇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용의자들은 각각 주먹을 폈다, 오므렸다 하면서 이야기하기도 하고, 전구를 껐다 켰다하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세사람은 통역봇을 통해 이들의 언어가 모스부호와 비슷하다는 점을 알아챕니다.
그래서 이들의 언어를 모스부호로 바꾸고, 다시 한글로 바꾼는 작업을 합니다. 이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고, 실제로 연습할 수 있는공간도 있어서 아이가 참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수수께끼를 푸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내용이 많이 어렵지는 않았는지 금세 풀더라고요. 아이들은 결국 이 과정을 통해 범인을 찾아내고 미션구슬을 받는데 성공합니다.
해가 갈수록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제는 초등학교에도 코딩교육이 의무교육이 될꺼라 합니다. 처음에는 또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하나 더 늘었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책으로 이런 이야기 방식으로 접근을 한다면 아이도 좋아할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권에서는 컴퓨터의 언어는 0과 1로 되어 있는데, 이 모험을 통해 이 이야기를 배우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고보니 이번이 세 번째 미션이더라고요. 처음에는 데이터와 분류, 알고리즘을 풀었고, 두 번째에는 빠른 길 찾기 알고리즘과 변수의 개념을 통해 미션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단순한듯 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앞의 권들도 찾아 읽어보고 다음권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요즘 코딩열풍이 장난 아니라죠.. 2018년 부터 중학교에 정규과목으로 들어가고, 2019년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초등교과서로 자리잡는다고 하니 생소하게 느껴지는 코딩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볼 수 있어 아이도 엄마도 재미나게 알아갈 수 있겠더라구요.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3권에서 만나볼 코딩이야기는 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 에요.. 여신상의 보석을 훔쳐간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고대부족 언어인 모스부호를 해석하여 데이터와 데이터 분류, 문제 분해, 알고리즘을 알아갈 수 있어요. 그냥 보면 이런 코딩의 용어들의 낯설게만 느껴지지만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니 아이도 놀이처럼 모험하면서 배울수 있는거 같아요.
여신상의 보석을 훔쳐간 범인을 찾기 위해 고대부족 언어를 해석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모스부호 해석을 해야 해요.. 그들의 말하는 걸 듣고 해석을 한다면 범인을 찾는건 시간문제일거 같아요. 각각의 등장인물이 말풍선을 통해서 코딩을 좀더 재미나게 알아갈 수 있고, 딱딱하게 느껴지기 보다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어 좋더라구요.
고대유적지의 미션 해결하기에요.. 앞서 소개된 부분을 알기쉽게 카테고리로 만들어 놓아 코딩을 이해하는데 있어 정리를 해주고 하니 도움이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이리 알고리즘을 만들어 보니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아웃풋이 그려지는거 같아요.
|
|
한빛미디어 출판사에서 코딩교육에 관한 신간 세번째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 용어 자체가 어렵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긴하지만 기존의 컴퓨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제3차 산업혁명(정보 혁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혁명임은 분명해보여요. 그렇다면 이 어렵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교육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 동화로 읽는 컴퓨팅 사고력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저학년 어린이도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험 동화 & 워크북'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시리즈로 재미있고 쉽게 배워보아요^^ https://blog.naver.com/eunok824/221095818856 첫 번째 이야기인 '햄버거 성의 셰프봇을 작동시켜라'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인 '놀이동산의 슈퍼컴퓨터를 작동시켜라' 세 번째 이야기인 '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까지 만나보게 되었어요^^
두번째 이야기는 포스팅은 없지만 재미있게 읽어서 세번째 이야기가 더 기대되었네요. ㅎㅎ 책 언제 오냐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보자마자 읽겠다고~~~ 그럼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민이와 리, 베프는 세 번째 미션을 찾아 고대유적지에 도착했어요. 이스캡이라는 고대유적지 지킴이를 만나는데 사라진 여신상의 보석을 찾고 있다고 해요. "고대유적지에는 '에이다 러브레이스'라는 전설의 여신상이 있단다. 여신상 이마에는 신비한 힘을 가진 보석이 있어. 이 보석에는 빨간빛이 나면 왕국에 위험한 일이 생긴다고 하지. 그리고 보석에서 파란빛이 나올 때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전설도 있어. 그런데 얼마 전에 이 보석을 누군가 훔쳐 갔단다." "웜 바이러스 짓인가?" "아닐 거야. 오늘 아침에 용의자 세 명을 찾았는데 셋 다 고대부족 마을 사람들이었거든. 너희들이 범인을 찾아 줄 수 있겠니? 범인과 보석을 찾으면 미션 구슬을 주마."
여신상의 보석을 훔쳐가다니..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런데 이 책.. 소프트웨어와 코딩 교육 책 맞나요??? 전~~~혀 아닌 것 같으시죠?ㅋ 대놓고 어떤 상황을 만들어 억지로 끼워 맞춘 어색한 코딩 동화가 아니라 이렇게 호기심 가득, 궁금증 가득하게 만든 자연스런 동화 이야기에 아들램이 읽는 것 보고 있는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고대부족들은 우리와 말이 다르고 표현이 달라서 낮에는 주먹을 쥐었다 펴는 방식으로 대화 하고 밤에는 머리 위에 달린 전구를 껐다 켜는 방식으로 대화를.. 과연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컴퓨팅 사고력 UP! 고대유적지의 미션 해결하기 무엇이 문제일까? 미션이 뭐였지? 용의자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자 모스부호로 해석하기 0과 1로 표현하기 두 가지 신호로 나타내기 용의자의 말 해석하기
↓
알고리즘을 만들어 보자 통역봇을 만들자 통역봇과 이벤트 범인은 이 안에 있다 ↓ 프로그래밍을 해 보자 우리 주변의 통역봇
컴퓨팅 사고력 UP!편에서는 이렇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계획하여 소개하고 있어요. 문제와 해결방법을 통해 알고리즘을 만들고 프로그래밍 하기!!! 그냥 이론과 설명으로만 들으면 어려울 내용도 동화 속 이야기 안에서 적용해 비교하니 훨씬 쉽고 재밌기까지 하더라구요^^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조사하고 계획하듯이 그 계획을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만들어 프로그래밍하는 것!!! 그게 바로 컴퓨팅 사고력의 기초가 아닐까요? ㅎㅎ 코딩 기술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리적 사고 습관을 길러주는 책!!!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물고기를 왜 잡아야 하는지 물고기를 효율적으로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 그게 바로 이 책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0과 1로 표현하기 모스부호를 통역봇이 해석하려면, 점과 선을 0과 1로 바꿔야 해. 통역봇은 컴퓨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컴퓨터의 언어는 0과 1만 사용하기 때문이야. 옆의 표를 보고 고대부족 언어를 모스부호로 바꾼 다음, 0과 1로 바꿔 보기~ 컴퓨팅 사고력 UP! 사람은 문자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지만, 컴퓨터는 전기의 흐름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고대부족과 대화하려면 주먹이나 전구를 사용해야 하고, 외국인과 대화하려면 외국어를 사용해야 하듯이, 컴퓨터는 컴퓨터의 언어로 대화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0과 1로 이뤄진 컴퓨터의 언어입니다. 상세하고 자세한 설명에 비유까지 적절하니 어찌 이해가 되지 않을 수가요^^ 그리고 이 책 만의 특징인 곳곳의 큐알코드를 찍어 실행하면~~~
동영상으로 직접 누르고 체험할 수 있는 페이지가 실행되요^^ 아까 책 페이지에 있던 그대로를 책에 쓰고 뒤에 나온 답지를 확인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동영상으로 직접 해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다가 다음에 또 할 수 있다는 것!!! ㅎㅎ
이렇게 고대부족 언어를 모스부호와 0과 1로 바꾸는 것까지 알고 용의자 세 명을 만나러 갔어요. 범인은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범인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데.. 용의자 세 명의 말을 일일이 바꾸려면 시간도 걸리고 복잡하겠지요? 그래서 통역봇을 만들어요!!! 하나씩 직접 해보면 왜 통역봇을 만들어 쓰는지 자연스럽게 이해도 되고 재미는 덤이랍니다^^ 통역봇과 이벤트 통역봇이 고대부족 언어를 해석하려면, 해설할 내용을 통역봇에 입력해야 해. 그러면 앞에서 살펴본 순서대로 명령을 처리하게 되겠지. 이때 통역봇 사용자가 키보드로 입력을 하거나 마우스로 클릭을 하는 동작에 반응하여 통역을 하는 것을 소프트웨어 왕국에서는 '이벤트'라고 불러.
그리고 마찬가지로 큐알코드를 실행시키면 이렇게 직접 통역봇에 입력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나와요^^ 동영상으로 직접 화면을 눌러가며 체험해볼 수 있으니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저도 해보았..ㅎ 용의자는 뭐라고 말했을지.. 하다가 도중에 캡쳐한 화면입니다^^ 과연 범인은 누구???
범인을 찾고 보석을 찾고 나니 파란빛이 나와 소원을 빌 수 있게 되었는데 민이와 리가 빈 소원은??? ㅋㅋㅋ 이야기가 끝나고나면 우리 주변의 통역봇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스마트폰을 사용해 구글 번역기로 번역하는 모습, 아이가 왜 우는지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 애완견의 꼬리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테일 토크' 정말 별 거 별 거 다 있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이 책을 기초로 재미있게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접근해 앞으로 이 아이들이 더 훌륭하고 멋지고 기발한 것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오매불망 기다리고 다음 네 번째 이야기를 벌써부터 기다리는 아들램.. 아들램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와우 로이와 로아가 범인이었네요. 그냥 인형 옷을 입고 훔치다니요! 저 4번도 보고싶어요. 저 책 1번, 2번 3번 다 있어요. 멋지죠? 4번 궁금해요. 5번, 6번, 7번, 8번에서 백신을 만들어 나중에 돌아가겠지요? 그러면 좋겠어요. 그러면요. 4번과 5번, 6번, 7번, 8번에는 어떻게 될까요?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요? 궁금해요. 저도 4번 주세요!! 꼭이요. 전요. 제가 민이라면 엄마, 아빠 진짜 보고 싶을 걸요. 근데 왜 아직도 미션 워치가 있죠? 궁금해요. 재밌어요. (민이와 리 그림) ..라고 썼네요. ㅎㅎ 동화 이야기에 푹 빠져 책 속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는 전혀 안 써있고 스토리만 기억나고 궁금하고 세 권 다 있어서 자랑스럽고..
스포일러에 마지막 의문까지 다 공개하는..;;; 음.. 그래도 이 책이 워낙 재미있게 쓰여져 있고 이야기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고 소프트웨어와 코딩 교육을 배우게 된 것으로요.ㅋ 그냥 아들램은 이 책에 그냥 홀딱 빠져 책 자체를 즐기고 좋은 거에요. ㅎㅎㅎ 앞서 지난 이야기도 소개하고 등장인물도 각각 다 소개하고 있기에 어느 권을 먼저 보아도 상관은 없지만 저희는 앞으로도 쭉~~~ 챙겨 보게 될 것임은 분명해보이네요^^
비밀 메세지 미션!!! 미션 완료 선물 장소 재미있어 하는 아들램을 위해 다음 날, 2진법 퀴즈를 내보았어요. 모스부호로 하려다가 길어서 한 페이지에 다 쓸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학교 끝나고 오자 마자 신나하면서 푸는 아들램~
미션 완료 선물 장소인 '달력 앞'을 열심히 찾아 이 달력, 저 달력 둘러보다가 발견!!! ㅋㅋㅋ 평소에 좋아하던 깜짝 껌 선물에 좋아하네요^^
엄마에게 낸 비밀 찾기!!! 그 다음엔 보물찾기 미션 아까 낸 암호 문제가 재미있었는지 자기도 해 본다고 써 놓았네요^^ 그런데 스케치북 한 쪽은 왜 잘랐니? 그건 미션을 풀면 알게 되지요~ 암호를 풀고 그 장소에 가 보니 거기엔..??? ㅋㅋ
아들램과 함께 해 본 2진법 놀이~~~ 요고 요고 하다 보니 집중력이 생기겠어요. 표를 보면서 문장을 만들어야 하고 2진법도 재미있게 알게 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나중에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시간에 2진법을 배우게 된다면 즐거운 추억과 함께 기억이 새록새록 나겠지요? ㅎㅎㅎ
모스부호 해석하고 0과 1로 바꾸어보고 알고리즘을 만들어 통역봇도 완성시키고
그 모든 것이 다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있어서 배우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어느새 습득되었다면 그것이 가장 최고의 책이 아닐까요?
수학 동화, 과학 동화, 음악 동화, 미술 동화.. 등등의 많은 각 분야별 이론과 지식을 담은 책이 출간되고 있지만 요즘 대세에 맞게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관한 동화책도 많이 출간되고 있어요. 게다가 학원도 많이 생겨서 저희 동네에도 코딩 학원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그래서 무료 체험 들어보고 보낸다는 엄마들도 있고말이에요. 딱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학원에 가서 집중적으로 배워보는 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그 기초를 접근한다면 아이들은 공부의 연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 자체를 즐기며 자연스레 습득되지 않을까요? 많은 학습 만화가 아이들에게 딱딱하고 어려운 지식을 만화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만들어졌듯이 소프트웨어와 코딩 교육 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단, 억지로 짜맞추어 이야기 전개가 어색한 책이 아니라 모험 같은 이야기에 빠져 나도 모르게 코딩을 습득한다면 그야 말로 일석이조,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는 모험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1권에서는 데이터와 데이터 분류, 문제 분해, 알고리즘을 배웠고, 2권에서는 빠른 길 찾기 알고리즘과 변수의 개념을 배웠어요. 3권에서는 컴퓨터의 언어, 2진수를 배웠어요. 4권에서는 5권에서는.. 또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그냥 한 편의 이야기로도 훌륭한 이 시리즈는 아들램의 워너비 시리즈 책이 되었어요^^
초등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의 기본!!! 저학년 어린이도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험 동화 & 워크북'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시리즈 세 번째 모험 이야기 '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 소프트웨어 왕국으로 간 민이와 리는 베프를 만나
모스부호 해석하기 0과 1로 표현하기 두 가지 신호로 나타내기 통역봇 만들기 알고리즘과 프로그램밍
등의 개념을 배워요. 저학년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동화로 구성하였고 범인을 찾는 과정을 알고리즘으로 사용하여 컴퓨터 명령을 내려 통역봇을 작동시킬 수 있도록 했어요. 용의자의 언어를 해석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소프트웨어 코딩 과정과 비교 설명하여 알기 쉽도록 했어요. 책을 읽으며 모험을 따라가다보면 직접 독자가 그 과정에 필요한 모스부호와 2진법을 바꿔보거나 통역봇에 적용해 언어로 표현하고 큐알코드로 찍어 영상으로 활동하는 등의 참여를 통해 워크북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어려운 용어 풀이와 컴퓨팅 사고력 UP! 코너를 통해 본문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코딩 과정을 설명해 이해하기 쉽고 유익하도록 구성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필요한 데이터(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채롭게 구성한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시리즈 그 세 번째 책 '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 어찌 추천을 안 할 수가 있나요. 우리 주변의 통역봇 소개와 유튜브 영상, 마지막 '부모님이 보세요'의 지금까지 모든 과정 정리도 알차답니다^^ 소프트웨어 왕국을 모험하면서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소프트웨어 및 코딩 학습에 필요한 문제해결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책!!! '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 초등 아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의 첫 책으로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다음 4권, 5권.. 들을 언제 출간될지 기대되네요.ㅎ
|
|
이제 조만간 정규교육 과정으로 들어가는 코딩~
책은 기존의 다른 코딩책과 다르게 재미난 스토리 위주로 게임에서의 미션을 완료하듯 스토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민이와 리는 왕국에서 꼬마 기사 베프를 만나게 되지요. 워크북 구성으로 아이들이 직접 활동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친숙하게 해질 수 있는 안내 책을 정말 딱 좋답니다. 너무 딱딱하게 아이들이 즐겨 읽기 참 어렵더라고요.
|
|
내년부터 코딩 수업이 교과에 들어간다고 한다. 전부터 코딩에 관해 관심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한다니 미리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만나게 된 '고대 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찾아라' 그림도 큼직하고 글씨도 큼직하고 책도 큼직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다. 이 책은 아이들이 동화와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활동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활동지로 아이들이 한 가지 이상의 프로그래밍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아직은 많이 낯설은 코딩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활동지도 직접 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맘에 든다. 코딩 교육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컴퓨팅 사고력이라고 한다. 4차 산업에 대한 이야기도 많아지고, 현재 직업의 60% 이상이 없어진다고 하니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앞으로 코딩 교육을 시작으로 내가 어릴 때 배웠던 교육들이 많이 바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창의력이 필요한 일이 앞으로 유망하다고 하는데, 코딩 교육에서도 컴퓨팅 사고력이 중요하다고 하니 다양한 경험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고대 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는 소프트웨어&코딩 교육을 위한 첫걸음 책의 3번째이다. 첫번째와 두번째 책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이와 리, 베프와 함께 고대 유적시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으러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