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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왕도에 도착한 토모치카와 요기리. 반 친구들과 함께 '마신 토벌'의 위업을 달성하여 현자를 만나려 한다. 한편, 요기리를 무시할 수만은 없게 된 현자 시온은 그를 배제하기 위해 손을 쓰는데...... "그럼 난이도를 높여 볼까요. 살짝 방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권도 사기 치트로 맹활약 하는 주인공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 이미 요기리는 자신의 즉사 치트의 위력을 마음껏 펼쳤다. 그 능력은 좀비, 언데드, 멀리 떨어진 자는 물론 "불사" 까지 죽일 수 있을 정도로 만능이다. 그런 요기리가 너무 활약하면 당연히 긴장감이 떨어지겠지만 바로 그 점이 이 작품의 재미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너무 말이 안 되는 능력이기에 그 만큼 사이다를 들이킬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뜻이고, 이제는 "주인공이 절대 공략 불가의 최종 보스" 위치를 잡으면서 독특한 재미포인트로 끌어들인다. 하지만 뭔가 너무 쓸데 없이 등장인물의 폭이 넓어서 산만한 느낌도 들더라. 치트와 극혐스런 등장인물, 그리고 사이다 사이의 균형을 맞춰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살짝 들기는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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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트노벨을 좋아하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3권입니다. 좀 최종보스같아보이던 마신도 요기리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네요. '마신 토벌'의 위업을 달성한 요기리와 반 친구들은 현자를 만나러가게 되는데요. 요기리에게 위기감을 느낀 시온은 그를 배제하기 위해 손을쓰는데... 이게 또 안타깝게 왜 하필 그를 노려서... 그렇게 강하게 느껴졌던 현자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요기리가 시온을 어떻게 이기는지는 책으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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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시리즈의 3권입니다. 주인공의 능력이 너무나도 사기적이기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다른 작품의 사기적인 주인공들이 멋진 능력으로 무쌍을 한다면 이 작품의 주인공은 그저 생각만으로 죽어라고 해버리면 상대방이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죽어버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런점으로 인해 자신의 힘을 내세워 발암을 주는 적들이 아무것도 못한 채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꽤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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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3권 리뷰 역시나 생각만해도 죽는다는건 치트를 뛰어넘은 갓급이라고 생각됩니다.. 먼치킨은 좋아하지만 이건 먼치킨을 뛰어넘어서 감탄을 하며 보게되네요. 이번권도 역시나 살의가 있으면 다 죽어버립니다.. 성왕이 봉인된건 엄청 놀랐네요.. 거기에 마계 지하에 여동생 마신이 봉인된게 아니라 언제든지 나갈수 있고 돌아다니는걸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다음권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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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의 끝판왕 느낌의 작품인 즉사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3권입니다! 이야 상당히 긴 제목인데요? 거기다가 여히로인의 힘도 어느정도 들어나는데? 1권에서의 복선을 슬슬 풀어가는 모습도 상당히 흥미진진했습니다! 이ㅃ누만 아니라 이제 시온도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 전개가 휙휙 바껴서 어지러울정도!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대활약을 펼쳐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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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사 치트 1권 2권의 장점은 다른 이세계 물과는 달리 극적인 상황에서도 굉장히 담담하게 잘 풀어나가며 캐릭터의 매력, 그리고 막힘 없이 시원한 전개가 눈에 돋보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약간 허술한 점이 보여도 그것마저도 이 소설의 매력이라 느끼게 해주게끔했다. 허나 3권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많은 문제점들이 부각된다. 첫 번째, 너무도 많은 관점이다. 사실 이 소설을 보는 이유 중 주된 하나가 바로 남주 때문이다. 다른 주인공들과는 달리 딱히 선악이 없고, 소시오패스 같기도 하면서 먼치킨 능력을 갖고 있어 사이다 그 자체이다. 그런 사이다 전개로 가독성도 높았고, 몰입도도 굉장히 뛰어났는데, 이번 3권에서는 요기리의 관점에서가 아닌 신 캐릭터, 다른 캐릭터들의 관점에서 풀어나간 이야기가 굉장히 많다. 문제는 독자는 그 관점에 대해 흥미가 없다는 점이다. 이런 전개는 2권에서도 보여주었는데, 2권은 이 다른 캐릭터들과의 관점을 흥미롭게 잘 풀어나갔고, 결국 한 군데로 모이게하여 일관성을 주며 재미를 느끼게 하였다. 허나 3권에서는 아예 다른 이야기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독자의 흥미를 끌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고, 자꾸 주인공의 이야기였다가 다른 캐릭터의 이야기였다가 왔다갔다해서 몰입도와 가독성을 현저하게 떨어뜨려놨다. 그리고 둘 째, 첫 번째와 이어지는데 이야기가 바뀌는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 하고 확 바뀌었다가 또 다시 확 바뀌어서 재미를 잘 느끼지 못하게 한다. 주인공 이야기가 나왔다가 갑자기 다른 캐릭터 이야기가 나오고, 갑자기 주인공 이야기가 또 나오고 갑자기 또 주인공 어린 시절의 연구소 이야기가 나오고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독자는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 하고 읽기 싫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끝맺음 부분이 너무 어설펐다. 아무리 라노벨이고 다음 권으로 이어진다 해도 끝맺음을 잘 맺지 못하면 다음 권에 대한 독자의 흥미가 떨어진다. 시원하게 풀릴 줄 알았던 전개가 갑자기 주인공을 죽이려는 음모로 엉성하게 끝맺음 내고 갑자기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풀어나가면서 너무도 답답함을 느낀 것 같다. 2권 처럼 풀어나갔던 많은 이야기들이 하나로 모인 것도 아니고, 그냥 "다음 권에서 어떻게든 될 테니까 그만 끝낼게~"하는 느낌이 다분했다.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다양성을 주는 것은 좋지만 재미 또한 그 이상이어야 한다.물론 아직 초반부이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순 없지만 다음 권 에서는 좀 더 진행 부분에 있어서 발전된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요즘 널리고 널린 이세계물 중에서 유일하게 신선함을 느낀 작품이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