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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왠만큼 해 본 나로서도 일을 하기 싫을 때는 그 어떤 유혹도 조직의 리더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일하기 싫어증을 가진 직원들 조차 이 책은 한발 앞서 나가는 상사 혹은 뒤처지는 상사,부하직원은 정말로 인구절벽이라는 사상초유의 문제와 정년 연장이라는 사회의 부조화들이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 가는 매니지먼트의 혁신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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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다룬다는 것은 쉽지 않다. '말을 듣지 않는다'고 삶의 현장인 직장 상사들이 하소연을 한다. 말을 듣지 않는다? 이는 다양한 해석을 갖게 한다. 옛 리더들은 앞장서서 "가자"라고 했을 때 부하직원들은 따르는 것이 옳았다. 그런데 시대적 변화를 꾀하면서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변화도 일어났다. 가자하는 리더십보다 함께 하는 리더십이 직장에서 선호되어지고 있다.
사회적 변화에 따른 리더십의 변화는 당연하다. 그렇지만 어떤 단체이든 리더가 존재한다. 변화에 대응하지 않는 리더는 뒤처지게 되어진다. 변화에 다른 리더의 모습은 부하직원들과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다. 현실과 동떨어지는 리더는 결국 직원들이 따르지 않는다. 상사는 부하 직원들의 감정적 변화, 즉 스트레스도 관리해야 한다.
회사에서 직원들을 다룰 수 있는 기술적 방법은 대체적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저자는 부하 직원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맞춤 교육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그들의 성향과 나이, 환경을 고려하여 젊은 세대에 따른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회사 직원들을 관리하는 것이 부하직원들의 선호도를 끌어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도적 리더십보다는 능동적 활동을 보장하고 유도할 수 있는 섬김의 리더십이 현대사회에서 요구되어진다. 이와 같이 회사내에서도 권위적 상사보다는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가는 수평형 리더십을 원하고 있다. 부하직원들의 역량을 믿고 그들에게 주어진 재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상사의 배려에서 함께 간다면 직원들은 상사를 따르게 됨을 말한다.
유능한 상사의 실전 기술을 저자는 3장에서 말하고 있다. 사람이라는 홍수속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인재를 육성해야만 한다. 일할 사람이 부족한 시대에 인재 육성법을 간략하게 저자는 말하고 있다.
부하직원들과의 소통의 문제가 결국 무조건 상사의 책임이라는 것은 수긍해 볼 필요가 있다. 회사내에서는 원활한 소통이 직원들과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 소통의 부재는 결국 성과를 이룰 수 없다. 생산적 상황에서도 새로운 생산적 활동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소통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직원들이 따를 수 있는 상사가 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하다. 부하직원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주입하기보다는 균형잡힌 새로운 대안들을 통해 적응력을 높이고 회사에 유능한 인재로 세워지도록 노력해야 함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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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직장 처세술이다. 직장 처세술 하면 먼저 생각나는 건 부하 직원의 관점에서 상사를 어떻게 모시느냐 그 방법을 떠오리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신입사원이 아닌 상사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다. 스스로 직장내에서 무능한 상사로 낙인 찍혀 있다면, 부하 지권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상사라면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본 작가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현실과 맞지 않은 부분이 상당수 있다는 것, 일본의 상황과 우리의 상황은 다르다는 가정하에 읽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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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준 저의 『일하기 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을 읽고 내 자신 평생을 직장에서 일을 해온 직장인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바로 직장을 들어갔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빨리 시작을 하였다.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처음부터 열심히 배우면서 하려고 했던 시절이었다. 어려웠던 것은 중간 상사들이 적절하게 알려주는 교육이 있었더라면 훨씬 더 수월하게 직장에 적응은 물론이고 직장생활에 빠르게 따라갈 수 있을 터인데 그런 체제가 없었던 때라 조금은 힘들었었던 시절이었음을 생각해본다. 하지만 어려웠던 그런 과정을 잘 극복해냈기에 그 이후에 전개되었던 여러 어려웠던 직장 생활들을 잘 이겨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울러 의미 깊은 이 책을 통해서 현재 직장들이 모든 직장 상사들과 부하 직원 간의 적절한 소통기술로 서로 이끌고 따르는 멋진 모습의 장면으로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그리고 책제목처럼 일하기 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와 부하 직원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필요한 리더의 실무 기술을 55가지로 압축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직장의 상사들은 이 책을 통해서 이 기술들을 익혀서 바로 대안적 리더십을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결국 가장 바람직한 직장이란 것은 핵심적으로 일을 하는 직원에게 달려있다 할 수 있다. 그 직원이 즐겁게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직장 상사와 더불어 만들어 가는 직장의 모습이라는 것은 보지 않아도 그 분위기를 짐작할 수가 있다. 이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업무의 성과는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직장 안에는 내용은 다를 수 있지만 다양한 직급이 존재한다. 직급이 위로 올라갈수록 업무의 내용을 더 많아지고 고급화되어지기는 하지만 상사에게 꼭 필요한 기술은 역시 '사람을 키우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사람에 의해서만 직장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꼭 필요한 기술을 통해서 부하직원을 이끌게 하는 이 책의 멋진 선물을 만끽했으면 한다. 특히 2018년이 이제 막 시작되었기 때문에 특별한 각오를 갖고서 출발한 직장 상사들, 즉 난생 처음 부하직원을 이끌어야 하는 서툰 상사, 달라진 직장 문화에 우왕자왕 하는 상사, 쓸모 있는 부하 직원이 간절한 상사 등은 이 책을 통해서 실무 기술들을 자기 것으로 확실히 만들어 현장에 직접 활용했으면 한다. 일본의 내용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와 거의 다르지 않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하직원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오랫동안 활약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정비하는 상사가 되어 부하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직장문화를 위한 최고 선물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좋은 책이다. 관련자 및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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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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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대인관계일 것이다. 팀원일 때에는 팀장의 요구에 맞추느라 정신없고, 난 저런 팀장이 되지 않을꺼야란 생각을 한다. 그리고 실제로 더 나은 팀장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 노력의 와중에 느끼는 것이 그때의 팀장이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팀장은 자신의 일만 잘하던 팀원과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자신의 일보다는 자신의 팀이 잘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팀장의 의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각의 팀원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상사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일본의 고령화 시대로 변화함에 따라 팀장도 변화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예전에는 사람보다 일자리가 적었기에 더 나은 인재를 찾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 반대이기에 입사한 직원이 최대한 회사에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계속 새로운 사람으로 충원하기 보다는 기존의 직원들이 떠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지금 시대에는 더 뛰어난 상사의 능력인 것이다. 시대가 바뀌었기에 상사도 바뀌어야 한다. 예전처럼 명령하고 지시하는 상사가 아니라 그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함께 하는 상사가 되어야 한다. 결국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하나의 팀을 이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2장의 메시지가 가장 많이 와 닿았다. 많은 팀원들을 떠나보내고 새로 받았지만 그들이 정말 업무에 미숙하고 나약한 사람들이였을까? 떠나보낸 지금의 그들을 보면 결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그들이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했고 정서적 공감을 하지 못한 것 같다.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내가 해 줄수는 없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해 줄 수 있는 것도 꽤 많았던 것 같다. 모든 직원을 따르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능력 부족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직원들이 떠나는 것은 막아야 할 것이다. 칼자루를 쥐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렇게나 휘두르는 것은 결코 장군이 할 짓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위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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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이시다 준 일하기 싫어증 직원을 따르게 할 비결이 있을까요? 이보다 앞선 질문을 던져봅시다. 지금 직원들이 걸린 일하기 싫어증과 상사가 걸린 일하기 싫어증은 다를까요? 왜 상사의 방법으로는 신입의 문제가 해결이 안 될까요? 누구나 다 일하기는 싫죠. 그러나 신입과 상사는 일하기 싫어증에 걸린 이유도 다르고, 풀어가는 방법도 다릅니다. 그러니 상사가 생각한 방책으로는 신입을 따르게 할 수가 없죠. 어떻게 해야할까요 과거에는 신입들이 상사를 보며 부러워했습니다. 비록 고생하는 상사지만 안정적인 삶을 산다고 생각했죠. 신입도 열심히 일하면 저 위치에 이른다고 봤구요.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회사에 헌신하던 상사가 헌신짝이 되어 버려지고, 가정에서도 내몰리는 모습을 봤죠. 한마디로 신입들이 상사처럼 살기 싫어합니다. 오히려 상사를 불쌍하게 생각하죠. 이 책에서는 상사가 신입을 따르게 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숫자를 넣어서 말하라. 신입의 입장을 이해하라. 칭찬하라. 그들의 훌륭한 리더가 되어라.’ 등. 개인적으로 저런 내용들보다 더 크게 느낀 내용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에서 일을 할만한 젊은이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죠. 그런 상황에서 떠받들어서 키워줘야 하는 신입사원을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런 내용들 위주로 책을 정리하고 싶네요.
고성과자에게만 의존하지 말고 평균 성과자의 성과를 향상시키자. GE의 기존 인사 방식은 직원들을 상위 20%, 중간 70%, 하위 10%로 나눠 차별 대우를 했습니다. 당시에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었습니다. 지금은 GE에서도 이런 인사방식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까요. 평균 성과자를 무지막지한 경쟁에 내몰면 마지못해 성장하는 직원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눈에 띄는 고성과자들만 안고 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평균 성과자를 고성과자로 만들기는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직원 스스로 깨치지 않으면 안 따라오거든요. 만년 평사원이도 괜찮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주어진 일만 제대로 하면 계속 회사에 다닐 수 있을 것이다’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 평사원만 그렇겠습니까. 한의사도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저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비슷하게 진료를 하면 계속 환자가 오겠지?’ 물론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좀 편하겠죠. 그러나 공급 과잉이 아닌 분야가 있나요. 남들보다 뛰어난 사원이 되겠다고 생각해야 겨우 평사원이라도 되는 시대에요. 성과는 중립적인 상태에서 내야 한다. ‘특별한 의욕’을 항상 발휘할 수는 없다. 이 말은 일부 동의하고 일부 반대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특별한 의욕을 항상 발휘하도록 만드는데 뛰어났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도 직원들에게 열정을 불어넣었죠. 열정 없이 중립적인 상태에서 성과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가 주목할 점은 열정이나 특별한 의욕을 항상 가진 사람은 그게 일상이라는 점입니다. 마이클 펠프스의 중립적인 상태=특별한 의욕을 감상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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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어느덧 신입 직원이 생겨 상사가 되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먼저 들어와 일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신입 직원들이 일하는 것을 보면 화가 날 때가 많은 것 같다. 이것은 대부분의 경력자가 느끼는 생각이라고 생각된다. 일을 모르는 사람부터 마무리가 안 되는 사람, 일에 무관심한 사람, 게으른 사람, 피하려는 사람 등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지만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을 보면 직장 상사인 본인이 부족한 것인지 되돌아보게 되는 것이 직장인의 일반적인 특징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먼저 상사 직원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이 바뀌었으니 상사가 생각을 바꾸어야 하며, 극단적으로 신입 사원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도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구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은 시설 관리 직종에서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나이 어린 신입 직원이라면 하나씩 가르쳐 교육이라도 가능하겠지만, 50대 후반 60대 밖에 구할 수 없다면 정말 부처가 되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을 것이다. 부하 직원을 관리하기 전에 상사인 자신의 자화상을 먼저 점검하도록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 관리가 잘 된 상사이면 좋은 부하 직원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책에서는 일하기 싫어하는 부하 직원을 다루는 기술보다도 유능한 상사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한다. 유능한 장수나 어진 임금이 있으면 신하나 병사들도 따른다는 이치에 부합하는 내용인 듯하다. 부하 직원을 다독거리고 힘을 실어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을 대상으로 나약한 직원들을 다루는 방법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다. 부하 직원들이 성장할수록 상사 직원도 성장하게 된다고 일깨워준다. 특히 팀워크에 대한 내용도 자세히 알려준다. 개인 플레이에 익숙해지는 요즘 직장생활의 특징과 상반되는 경향이 있지만, 직원 상호 간에 잘 지내고, 맡은 일들을 잘 해결해 나간다면 모두가 인정을 받는 길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개인의 능력이 타인에게 빠져 나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라고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심이라고 생각된다. 반대로 부하 직원들이 성장해 나갈 때 상사 직원의 어깨는 가벼워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물론 하는 일이 똑같다면 다소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겠지만, 부하 직원들이 어느 정도 감당해 내려면 상사 직원의 노하우나 비법 등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간다운 삶을 살면서 직업을 가지고 경제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일을 하게 되는 것이 직업 관념이라고 생각된다. 월급을 많이 줘도 생명이 위험하거나 고립, 감금 등의 상태라면 제대로 된 사람들은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여 젊은 층의 지원이 줄어들거나 노년층 밖에 없는 일자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듯하다. 그러다보니 힘든 일을 하는 직업들은 인건비가 점점 오르는 듯하다. 일할 수 있는 노동력의 유지는 사회 전반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그나마 젊은 층들이 신입 사원으로 들어오는 경우를 상정하고 있지만, 노인들만 들어오는 상황이라면 더 많은 인내와 참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책에서는 상사 직원인 자신이 자기 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건강을 잃게 되면 직장 생활이 어려워지기 때문일 것이다. 초심으로 돌아가 부하 직원들을 생각해 본다면 책에서 나온 방법들보다도 좋은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 깨어 있는 상사 직원이 많으면 그 회사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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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앞으로 사회 초년생이 될 사람이다. 청년들에게 열정과 노력을 요구하는 세상에서 우리의 생각을 이해해주는 책을 찾은 것 같아 기뻤고, 우리를 대신하여 기성 세대들에게 우리의 생각을 전달해주는 것 같아 한번 더 기뻤다. 그리고 나도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세대들을 맞이해야할 지 모른다. 그 순간을 위한 마음가짐을 예습할 수 있는 책이었다. 앞으로 경제활동을 할 청년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실감하였고 그 시기에 나는 어찌해야할 것인가 충고를 들었고 스스로 계속해서 고민하게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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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혼자서 살 수 없다. 일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혼자서 하는 경우가 없다. 글을 쓰는 작가도 혼자서 타잎핑을 하는 듯 보이지만 막대한 양의 글 재료와 함께 일한다. 글의 내용과 목적에 따라서 글 재료는 달라지고 배경지식도 달라진다. 흩어진 자원을 끌어 모아서 한 편의 글을 완성 시킨다. 작가를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주는 것은 작가 자신과 그 작가를 둘러싼 주변인물들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일보다는 사람에 치이는 경우가 많다. 일은 어떻게든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사람 사이의 관계는 어렵다. 그 사람 사이의 관계가 일의 완성도나 일의 재미를 가감시키기도 한다.
‘팀워크를 멋지게 발휘하려면 구성원 개개인이 각기 다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정말 그럴까. 요즘 내가 일을 하는 방식이 참 어렵다. 분업을 해서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은 결국 내게 다시 돌아온다. 분업한 일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 일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하게 되어있다. 어떤 위치에서든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각 개인이 ‘필드 플레이어’로서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고정시키지 말고 여러 가지를 경험해야 한다. 때론 적성이 아닌 일도 하면서 진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과 잘 못하지만 해야만 하는 일, 잘못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해야 한다. 할 수 있는 일은 그 강점을 더 살리고 할 수 없는 일은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을 일을 분류해 놓아야 한다. 그래야 어떤 일이 주어지든지 그 일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스스로 일을 세분화 하고 디테일하게 시스템 해 놓는다면 그 자리에 오는 어떤이든 일을 헤매지 않고 할 수 있다. 일하기 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은 무엇일까. 어느 곳이든 리더의 자질에 따라 그 회사나 팀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뒤흔드는 대기업의 초대 CEO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졌다. 하루를 계획된 틀에 넣어서 HOW 와 WHY의 사이에서 귾임없이 생각했다. 그러나 요즘의 세대들에게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할까. 칭찬도 꾸중도 정도를 지켜야 하며 때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직언도 해야 한다. 힘들고 어려운 과업도 달성하게 하고 때론 쓴약도 달게 때론 단 약도 쓰게 먹일 줄 알아야 한다. 직장 내에서 각기 다른 일을 하지만 하나의 목표와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팀으로 함께하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결국 일의 방향은 양끝에서 당기는 줄다리기가 아니라 함께 큰 물주적자를 들고 가는 동반자의 마음이 필요하다. 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힘 조절도 필요하고 물이 넘치지 않도록 잘 받아 낼 줄도 알며 물이 제 역할을 다 하도록 목적지 까지 잘 들고 가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