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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06권...본격적인 공명의 활약이... 드디어 삼국지의 중반을 넘어 본격적인 공명의 활약과 봉추의 등장이 나오고 삼국지의 백미인 적벽대전의 서막이.... 요시카와 에이지의 심리묘사가 잘 나타나는 대목이 아닐까...싶은데... 서막에 있어 디테일한 묘사들이 치밀하게 구성되어 독자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네요. 특히 유비의 힘든 시절에서 벗어나 서서히 꽃이 피는 시절이 아닐까... 삼국지를 읽은 독자라면 가장 재미있는 구간이 이 시절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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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 맞서기 위해 유비는 오나라와 연합할 수밖에 없었고 제갈공명은 오나라의 손권을 만나게 된다. 군사로서의 능력과 비범한 지략을 펼친 제갈공명을 오나라의 주유는 결국 조조와 맞설 준비를 하게 된다. 제갈공명은 오나라를 통해 조조를 물리칠 적벽대전을 준비한다. 나중에 삼국이 되는 위, 촉, 오의 모든 인물들의 면면들이 드러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