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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2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삼국지를 예전에 다른 버전으로 봤지만 다시 보고 싶어서 구입해 본 작품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듯해서 만족스럽게 읽었네요. 내용을 알긴 하지만 그래도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두근거리며 보는 맛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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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책을 좋아해서 우리나라 작가가 편역한 삼국지는 거의 읽어보았다. 특히 이문열 편저의 삼국지는 3번을 읽었었다. 이 책은 <미야모토 무사시>의 작가로 유명한 요시카와 에이지가 1930년대에 편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권은 무료로 볼 수 있어서 2권부터 구입하여 읽고 있다. 이문열, 황석영등 국내 작가의 편역본과 비교해서 읽는 재미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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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이후 좀더 자세한 삼국지 내용을 보려고 여러가지 삼국지 책을 고르던 중 일본 작가이어서 그렇긴하나 이문열은 장황한 내용이 좀 많으나 정작 본편 내용이 적은 편이며, 황석영은 시, 인물도, 당시 지도 등이 좋으나 역시 본편 내용의 디테일이 부족하고 인물도는 오히려 내용 집중에 방해가 되어 (인물들이 오히려 고전그림이라...) 요시카와를 선택하였으며, 나름 몰입도도 높고 이야기의 디테일한 면이 있어 2권도 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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