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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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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아무리 담담하게 말해도 감추어지지 않는 법입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 아프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자 빅터 프랭클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삶에 숨겨진 의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극한의 수용소에서 드러나는 여러 인간상을 이야기하고, 수용소의 위기 속에서 변하는 감정들과 사라져가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목숨이 조여져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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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아무리 담담하게 말해도 감추어지지 않는 법입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 아프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자 빅터 프랭클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삶에 숨겨진 의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극한의 수용소에서 드러나는 여러 인간상을 이야기하고, 수용소의 위기 속에서 변하는 감정들과 사라져가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목숨이 조여져오는 것을 느꼈을 때 어떻게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이 변해갔던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삶에 위기를 느끼게 되는데, 스스로 삶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면 누구도 그것을 깨우쳐 줄 수 없습니다. 결국 책이든 조언이든 스스로 자각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그런면에서 우리의 자아에 대한 명철함이 있어야 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인간을 다시 돌아보게하는 책입니다. 


d****o 2020.08.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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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크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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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저자가 찾은 것은 '삶의 의미'였다. 삶의 의미는 곧 자신의 존재 이유이고 지금의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기도 하다. 그것은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삶이든, 자유롭고 모든 것이 풍족한 현재의 삶이든 인간 누구에게나 주어진 짐이자 숙제이다. 그 숙제를 풀고 죽느냐 숙제조차 모르고 죽느냐로 삶의 의미가 달라지는게 아닌가 싶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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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저자가 찾은 것은 '삶의 의미'였다. 삶의 의미는 곧 자신의 존재 이유이고 지금의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기도 하다. 그것은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삶이든, 자유롭고 모든 것이 풍족한 현재의 삶이든 인간 누구에게나 주어진 짐이자 숙제이다.

그 숙제를 풀고 죽느냐 숙제조차 모르고 죽느냐로 삶의 의미가 달라지는게 아닌가 싶다. 아마도 저자는 이러한 수고를 덜어주고자 자신의 경험으로 깨달은 것들을 글로서 남긴 것 같다. 의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그것이 자신의 삶의 의미라고 생각했으니까.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는 누군가는 간절히 원했을 하루임을 잊지말자.

 

 

 

 

 

b****y 202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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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권의 책을 추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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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단 1권의 책을 추천한다면..이 책을 뽑곤 한다...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정말..스토리 자체에서도...20세기초반의 어두운 단면을 보는 것만으로도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하지만 더 나아가 이 책은인생의 진리를 느끼게 해준다...나아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21세기에는 몸보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다...그런 사람들에게 권한다...그렇지 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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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단 1권의 책을 추천한다면..

이 책을 뽑곤 한다...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정말..스토리 자체에서도...20세기초반의 어두운 단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하지만 더 나아가 이 책은

인생의 진리를 느끼게 해준다...나아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21세기에는 몸보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권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자신만의 짐을 떠안고 살아간다...

역시나 읽어보길 강력히 권한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찾게될 것이다...

10대때는 삼국지를 수도 없이 봤다면

20대때는 이 책을 수도 없이 보게될 것 같다...

w*****r 202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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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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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책이라 생각합니다.~얇고 쉽게 읽히지만 깊은 메시지를 지닌책이라 생각합니다.나라면 작가처럼 생각하고 살아갈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읽은책입니다. 나라면 삶의 의지가 없었을것 같네요.. 죽음을 생각하며 절망과 포기만 했을듯요..요즘세상은 참 살기좋은데 더 우울하고 힘들어요..작가는 극단적 상황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았는데.. 현대인은 오히려 그러질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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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책이라 생각합니다.~얇고 쉽게 읽히지만 깊은 메시지를 지닌책이라 생각합니다.

나라면 작가처럼 생각하고 살아갈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읽은책입니다. 나라면 삶의 의지가 없었을것 같네요.. 죽음을 생각하며 절망과 포기만 했을듯요..

요즘세상은 참 살기좋은데 더 우울하고 힘들어요..작가는 극단적 상황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았는데.. 현대인은 오히려 그러질못하네요.

실존주의가 때로는 회의론으로 다가오기도 하는데
이책을 통해 진정한 실존주의에 대해 배운것 같기도 해요..
w**********1 201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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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할 수 없는 시련 따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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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는 시련을 이겨내는 법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매 순간마다 생존의 위협이 닥치는 최악의 시련도 인간은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시련을 겪고 있습니까? 당신이 겪고 있는 시련은 어느 정도의 시련입니까? 인간이 만든 최대의 지옥이라 불리는 아우슈비츠에 수감된 것보다 더한 시련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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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는 시련을 이겨내는 법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매 순간마다 생존의 위협이 닥치는 최악의 시련도 인간은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시련을 겪고 있습니까? 당신이 겪고 있는 시련은 어느 정도의 시련입니까? 인간이 만든 최대의 지옥이라 불리는 아우슈비츠에 수감된 것보다 더한 시련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죽음의 수용소에서> 를 읽음으로써 시련 속에서 금방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아우슈비츠 수감' 조차 인간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시련이라면 '나'의 시련은 쉽게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될테니까요.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생활을 통해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의 자유'를 통해 모든 시련을 극복해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심지어 아우슈비츠 수감이라는 시련조차 말이죠. 그 깨달음의 내용이 <죽음의 수용소에서> 의 내용입니다.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 p. 120



인간에게 주어진 최후의 자유, "선택의 자유" 를 발휘하여 당신은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련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택 말이죠. 


당신이 시련을 "정신적으로 자기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기회" 로 여긴다면, 당신은 시련 속에서도 기회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당신이 시련을 삶의 의지를 상실시키는 "무의미한 것" 으로 대하는 선택을 했다면, 시련 속에서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좌절과 분노 뿐일 것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감' 이라는 시련을 정신적으로 자기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가 선택한 대로 아우슈비츠에서의 생활은 빅터 프랭클에게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가 아우슈비츠에 수감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가 250만 부나 팔리면서 빅터 프랭클은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또한,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경험을 바탕으로 "로고테라피" 라는 독자적인 정신분석방법을 발견해 그 분야의 입지적인 인물이 되는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시련에 직면한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일은 "시련을 대하는 태도"를 선택하는 일 뿐입니다. 선택하세요. 가급적이면 시련을 인생에서의 기회로 여기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 선택을 하는 순간, 당신의 시련은 기회로 변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1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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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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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3년 동안 다카우와 다른 강제수용소가 있는 아우슈비츠에서 보냈다. 이 때의 경험을『강제수용소를 체험한 한 심리학자』라는 책으로 1946년 출판하였다. 강제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을 자유와 책임 있는 존재로 파악한 독자적인 실존분석을 세우고, 그 치료이론으로서 의미치료로 로고테라피(Logotherapy)를 주창했다. 대학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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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3년 동안 다카우와 다른 강제수용소가 있는 아우슈비츠에서 보냈다. 이 때의 경험을『강제수용소를 체험한 한 심리학자』라는 책으로 1946년 출판하였다. 강제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을 자유와 책임 있는 존재로 파악한 독자적인 실존분석을 세우고, 그 치료이론으로서 의미치료로 로고테라피(Logotherapy)를 주창했다.

대학때 구매해서 읽었던 책인데 지금 다시 보니 그때와는 다른 감상이 느껴졌다.

지금의 나의 생활들에 감사하며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l***g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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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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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경험하는 대부분의 일, 생각, 느낌 등은 양먼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양면성은 각각의 대척점에 선 무엇인가를 이해하는데 서로 도움을 준다. 전쟁... 그것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위이다.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이른바 악의 평범성을 이끌어내는 최악의 행위이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런 전쟁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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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경험하는 대부분의 일, 생각, 느낌 등은 양먼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양면성은 각각의 대척점에 선 무엇인가를 이해하는데 서로 도움을 준다. 전쟁... 그것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위이다.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이른바 악의 평범성을 이끌어내는 최악의 행위이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런 전쟁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 인간은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더욱 더 또렷하고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이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는 2차세계대전 중의 수용소 경험담을 통해 삶의 가치를 너무나도 뼈저리게 전달하고 있다.

s******a 201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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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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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에서 구두들이 가장 높게 평가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요즘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추천하는 책을 읽어 보기 위해 노력중이거든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소설책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저도 그랬구요.^^ 이 책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수용소로 끌려간 빅터 프랭클 의학 박사가 극한 고통 속에서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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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에서 구두들이 가장 높게 평가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요즘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추천하는 책을 읽어 보기 위해 노력중이거든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소설책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저도 그랬구요.^^ 이 책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수용소로 끌려간 빅터 프랭클 의학 박사가 극한 고통 속에서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신심리치료(로고테라피) 방법과 결합 시킨 자서전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인이 경험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죽음보다 더한 시련과 절망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수감자들의 이야기에 사소한 일에도 짜증내고 좌절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제목에서 어렴풋이 어떤 책일지 유추할 수 있겠지만 몇 가지 구절만으로도 이 책은 여러분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고 왜 타이탄들이 이 책을 추천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행복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으며,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서문 11페이지-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본문 82페이지-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실 수 있다. -본문 137페이지-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시간마다 생각해 할 필요가 있었다. -본문 138페이지-


*인생을 두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본문 182페이지-


PS: 힘들거나 우울해질때마다 한번씩 이 책을 꺼내보려고 거실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었습니다.   

o****g 201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